꿈에서 남편을 만나려고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기디리는데 엘리베이터 두개다 제가 기다리는 층엔 안서는 거에요

그래도 어떻게 겨우 남편을 만나서 낮선곳에 갔는데 시냇물이 있는거에요

물은 깨끗하고 시원해서 사람들이 발을 담그고 있어서 저랑 남편도 발을 담궜어요

제 운동화는 물에 둥둥 떠 있었구요

그리고 제가 준비한 김밥을 남편이 먹었어요

그리고 폭포 같은게 보이길래 사진 찍고 물이 있는곳엔 다 사진 찍었어요

여기까지인데 무슨의미죠 

꿈해몽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