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32 결혼유무 : 미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현재 사업확중 진행 중 마음대로 안되는중

1.

제가 자취를 하는데 평소 와인을 즐겨마십니다

꿈에 고모부랑 아빠랑 저희집에서 와인을 마시는데

고모부가 와인을 따르다가 본인 옷에 와인을 다 쏟았어요 병째

(원래 평소 술은 좋아하시지만 와인을 드시징않고 저희집에 오실일도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쏟는거 보고 욱 짜증나서

원래 남의집 올때는 와인 사와서 드셔야되는거라고 이렇게 집주인꺼 막 먹는거 아니라고 화내면서 말하는 꿈

2. 현재 사업장에 손님들이 많고 바빠서 저는 주방일을 하는 와중에

시끌벅적해서 보니 손님들이 뭘 잡고있었어요 알고보니 박쥐라며

휴지로 박쥐를 잡은 거의 축구공 크기만함걸 버리라며 줬는데 무서워서 제가 못 만지고 냅뒀더니 박쥐가 다시 가게안을 날아다녔어요

다시 손님들과 협심해서 박쥐를 밖으로 내보냈어요

아 근데 지금은 그만 둔 알바생이 나왔는데

음료를 주문이 들어온 이상으로 만들어놓은거에요 두잔이나

그래서 이거 왜 만들었냐니까

손님이 또 주문할줄알고 여유분을 만들어놨다며 그래서 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