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톡 즐겨찾기
신고
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56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남면이 바빠서 주야로 일하고있어요
성별 :여
나이 56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남면이 바빠서 주야로 일하고있어요
쫒겨난 비탈진집에 들어가보니 비닐같은것이 깔려있는데 바닥도 흥건하니 기가찼습니다 그러고 있는데 남편이 들어왔는데 어디가 아프다는거에요 걱정되서보니 얼굴광대쪽에 부스럼 같은것이 생겼고해서 꿀을 발라준다고 살던곳으로 찾으러갔는데 내가 설탕을 숨겨놓았다고 들들 볶는 거에요 실제로도 숨겨놨지만 아니라고 발뺑하며 꿀과붓을챙기며 있는데 다른사람이 여기저기찾더니 서랍에서 설탕을 찾았어요 난 모른척하고 꿀과붓을 가지고와서 신랑얼굴에 발라줬는데 사람들이 코로나라며 죽는다는거에요 그리곤 죽었는데 토막을내서 버려야한다며했어요 그리고 전 밖으로 나와앉아있는데 가수성시경씨가 옆으로 와서 앉아서 같이 얘기했어요 다정하게 얘기하는데 앞에서 너무환상적으로 멋진 풍경보이는거에요 건너앞이 동물원과 같이있는 멋있는공원인거죠 그것을 보고 너무반해 여기다 집 짓고 살자했는데 땅주인이 땅을 안판다고했데요 땅 부지가 큰데 여기만 떼서는 안판다고했데요 그래서 좀 아쉽지만 어떻게든 이좋은 곳을 사자고 하면서 깼어요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