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64
결혼유무 :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건강 안 좋음

또  어젯밤에 꿈을 꿨는데요

제  작은오빠도 간경화,심장등 투병중이고

저는 암으로 투병 중입니다

그런데  어젯밤에  꿈에

작은오빠가 복부로 항암제를 한번 맞았다고

하고 혼자  남해쪽으로 여행을  떠난다고 하고

이번엔  저도 복부로 항암제를 맞는 다고

하는 데 항암제 맞으면  밥도 못 먹고 얼마나

힘들까 걱정하고  주사 놓아줄 사람안테

앞으로 몇번 맞을거냐  물어보니까 5번이라고

글로 써 주었어요

그런데  뒤에는 어제꿈에서 제 머리를 검은색으로

염색 해 주시는 제 친정어머니(작고)가

고운 하늘색 한복 입으시고 계셨어요

    다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