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자
나이 :28
결혼유무 :미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결혼한 동생부부랑 같이 살고 조카가 태어난지 오늘이 200일, 동생식구가 결혼하면서 집을 주택으로 이사함. 지금 동생 부부랑 약간의 트러블이 있고, 엄마가 건강검지 받았는데 건강상태가 안좋게 나와서 오늘 같이 병원에 추가 검사 받으러 가기로 함.

벌써 15년?전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꿈에 나왔어요. 

지금 집이 이사가고 동생네 부부랑 같이 사는데 , 꿈에서 조카가 돌이고. 남동생이 할머니랑 어디를 다녀 오더니 혼자만들어왔길래 할머니는? 이랬더니 엄마랑 어디 가신다고 밖에 있겠다고 하셨다길래. 제가 추운데 들어와 있으라고 하지. 그러고

엄마는 조카가 제가 안고 있는데 설사를해서 조카  씻기고 계셨어요. 화장실에서 

제가 엄마한테 엄마 할머니 그냥 내가 대려다 드릴께 나 한 30분 정도 있다가 어디가는데 15분에 출발하고 할머니 대려다드리고 가면 된다고 그랬더니 엄마가 웃으면서 그러라고 하고, 제가 그럼 할머니 들어오라고 한다?그러고 

그래서 제가 대문 열고 할머니 들어오세요. 엄마 말고 제가 대려다 드릴께요. 15분 뒤에 가니까 투우니까 들어오세요 했어요. 그랬는데 할머니가 길 건너편에서 신발을 벗고 계셨는데 고무신을 다시 신으시더니 웃으면서 저한테 건너오셔서집으로 들어 오셨어요. 근데 이상한 점은 길건너에서 왜 신발을 벗고 계셨는지랑.. 제가 할머니 들어오세요. 했는데 길에다른 할머니 3분도 계셨거든요? 

그랬더니 저희 할머니 말고 다른 할머니 3분도 할머니 어떤 할머니 들어오라는 거야 하면서 저한테 오셨어요. 근데 꿈에서 전 다른 할머니들 한테는 말도 안하고 저희 할머니요. 하면서 저희 할머니만 대리고 집으로 들어갔거든요. 

그리고 집에서 할머니 들어오니까, 올케가 할머니 이거 보세요. 이거 드릴께요 하면서 조카 사진DVD주고, 할머니랑 조카 DVD보다가 제가 꿈에서 깼어요. 할머니는 엄마랑 조카는 못만나고 아빠도 꿈에는 안나오셨어요…

집 상황을 좀 얘기하면 엄마가 건강검긴 결과가 좀 안좋게 나와서, 저랑 오늘 다른 추가 검지 받으러 가기로 한거? 그거 있는데 갑자기 할머니 꿈을 꿔서요…할머니는 계속 길건나거 집에 들어오시고 계곡 웃고 계셨어요.온화하게 웃으면서 집둘러보고 애기사진보고 그러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