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남
나이 :43
결혼유무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힘든상황임

저희 어머님이 꿈을 꾸셨는데

꿈꾼시간 : 새벽 4시 반 

꿈에 어느 할아버지께서 지게에다가 

옹기를 가득실코 장사를 하시더랍니다.

그런데 저희 어머님이 장을 보러 가시더니

그할아버지가 저희 어머니더러 그러더랍니다.

저를 모르시겠냐구요 할아버지가 누구신데요

그러시더랍니다. 그래서 그할아버지께서 옛날높으신분들의

옷차림으로 하고 오셔서 그러시더랍니다. 옛날에 동네에서

살때 신세를 지던 사람이라구요 순창에서요

그래서 어머님이 그러시더랍니다. 난 모르는 분인데요

그러시더랍니다. 옹기를 가득 싫은 지게를 지시고는

저희 어머님에게 그러시더랍니다 언제 집에한번 간다고

하더랍니다. 

이건 뭘의미하는 건가요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