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남자
나이 :49세
결혼유무 : 기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직장 스트레스

꿈에 제가 매장 매니저가 되어 있었고 직원 한 명이 있는데, 매장 운영 관련하여 계속 속을 썩여 왔던 한 분이 매장을 찾아 왔던 것 같은데, 그 날 와서 또 시끄럽게 하셨고, 제가 직원에게 밖으로 모시고 나가서 잘 정리를 하라고 했는데, 약간의 실랑이가 있었던 것도 같았고, 직원이 실수로 밀었는 지 아니면 그 분이 잘못해서 발을 헛딛었는지 하수구 구멍으로 떨어졌고, 구조를 하려고 보니 머리 쪽에 피가 나고 있었고 죽은 것으로 보였습니다.  

제가 지시한 일이라 제가 죽인 거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어 잘 아는 변호사와 상담을 하기 위해 변호사 사무실로 찾아가서 변호사를 기다리다가 답답한 마음에 길로 나와서 담배를 한 개피 태우고 나서 사무실로 다시 찾아가려 했으나 사무실 위치가 도통 기억이 나지 않아 다시 제대로 찾지 못하고 헤매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꿈에서는 '달마대사'라고 했습니다.) 저 멀리서 사냥견을 한 마리 데리고 와서 죽인 사람을 찾는 듯 했고, 그 사냥견이 저를 냄새를 맡고 마치 제가 범인이라는 듯 제 손을 살짝 물어 못 움직이게 하는 상황에서 꿈에서 깨어 났습니다.

해몽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