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46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친구들과 저는 가정주부고 그냥 친구들과도 무난하게 잘 만나고 집안에서는 시댁과의 갈등 남편하고는 시댁얘기만 나오면 다툼이 있는 상황

기억은 잘안나지만 고등학교때부터 친구인 두명의친구들과 시장에 갔었는데 개인병원에 다니는 친구가 해외에 나가야한다고 티켓을 끊어야한다고 어느 한가게를 들어가는데 그가게에서 미꾸라지5마리가 물건 진열대에서 펄떡펄떡 뛰길래 우리셋은 그게 무엇인지 몰라서 놀랐다. 나중에 알고보니 4마리는 미꾸라지이고 한마리는 굴비인거 같은데 그물고기였다..그런데 가계아저씨가 그걸보시고 미꾸라지를 잡아 어디다 놓으셨는데 기억이없고 마지막 굴비를 잡으시더니 굴비 입속에 미꾸라지를 꺼내시는것이었다. 그리고 그 굴비는 그냥 버리시고..병원다니는 친구가 살것들을 다산건지 나가자고 해서 우린나갔고 병원친구랑  또 한 친구랑 서로 주고받는 얘기가 내가 미국가면 시간이 안맞아서 그러는데 하니깐 또한친구가 그얘기에 답변을 해주었는데.. (기억이 없음)

그러더니 나보고 뭐 살거 없냐고 해서 고구마를 사러 가야한다고했더니 가자고 해서 가면서 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