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얼마전 헤어진 남자친구가 나왔어요

(실제에선 제가 차임)

그 남자가 꿈에 나와서 제 친구를 만나고 싶어하는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질투하는 꿈이 었는데

다시 상황이 바뀌더니

전 남자친구가 다시 저를 그리워하면서 다시 만나고 싶어하는 꿈으로 바뀌고

잠에서 깼습니다.

그리고 상황이 다시 바뀌더니, 오이를 한봉지(많이 꽉 채워서)사는 꿈을 꿨습니다.

오이를 너무 많이 샀네..라고 생각했는데  (탄탄해 보이는 오이)

또 누가 오이를 줬습니다. 큰봉다리 탄탄하고 싱싱해보이는진한 초록색 오이

그래서 직전에 산 오이를 괜히 샀네 .. 오이가 너무 많은데 .. 하며 걱정하는 꿈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상황이 바뀌더니. 비가왔고 비를 피하려 공중전화부스 같은곳으로 비를 피했고

같이 있던 사람도 (잘 모르는사람) 공중전화부스 같은곳에 비를 같이 피했고

앉아있는데 바닥에 물기가 있어서 제가 두꺼운 사전책간은 책을 2개 갖고와서 거기 깔고 같이 앉아서 비를 피했습니다.

이건 어떤의미의 꿈인가요?

답변 미리 감사합니다.

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38
결혼유무 :무(임신 가능성 없음)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노처녀. (회사 승진 여부대상자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