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62
결혼유무 :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솔로 

어제 오전에 꾼 꿈입니다. 내가 일터에서 남자 일행두사람과 허물없이 옛날이런저런 편한  대화하고 애기하고 하면서 전화번호를 주었는데 신경을 써서 그런지 뒷날 오전에 꿈을 꾸었어요

어떤 남자 두사람인지 한사람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전날 그 일행들 생각을 해서 그런지  어디 어두운  바깥인듯 느낌이였고 같이 어설프게 같이 있는 기억이였어요 

가방을 일부러 훔쳐가는건 아닌데 가방이 딸려 간건지 가려고 들어주려고 해서 먼저 들고 가려는건지 가방을 들고 갔는데 그 뒷장면은 그사람들이 어디 사라지고 안보였어요 가방안에 폰 집대문 열쇠 이것저것 들어있는데 막 걱정되고 불안해서 어떻게 집에도 가야하는데 하며 안절부절 하며 그러고 있는데 어떤 아주머니 인지 할머니 인지 기억이 희미하게 인식이 되곤 했는데 어떤 여자아이인지 남자아이인지 확실치 않은데 아마 여자아이인듯한 한사람은 확실히  보였는데 자기집열쇠인지 누구집열되인지 모르는데  남의 열쇠를 주더라구요 이거갖고 해보라고요 그런데 나는 속으로 남의집 것인데 맞을리가 있나 하는 불안한 생각 걱정 하다가 깼는데 꿈이더라구요 - 무슨 안좋은 꿈인지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