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과 성별을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생년월일 : 1997년 10월 31일
성별 :여
우선 저희 엄마가 아버지가 안계신데 꿈에서는 아버지가 있었어요(저한텐 할아버지) 할아버지께서 교회?성당을 가지고계셨는데 좀 많이 가지고 계셨어요 한국에 3개정도있었고 외국에도 있었는데 우선 한국에있는 교회?성당을 다 가보고 (들어가진않고 밖에서 봄)엄마랑 저랑 남동생이랑 그리스에있는 교회성당?에 가서 보기로 하고 가는데 골목 맨 끝쪽에 성당이 위치해 있었어요 근데 그 골목을 지나가면서 꿈에서 저 혼자 생각했다고 해야하나 꿈꿨다고 해야하나 교회앞에서 저희끼리 떠들다가 어떤 젊은 할머니? 한테 총맞는 꿈같은걸 꿔가지고 엄마한테 들어가기전에 내가 이런 꿈을 꿨으니 조심하자고 하고 성당까지 도착하고 그안에들어가서 구경하다 꿈에나온 그할머니를 봤고 생각했던일은 안일어나서 신발신고 나왔어요(신발신는 과정에서 동생이랑 사소하게싸움) 그리고 나올때도 조심하고 골목을빠져나와서 안심하고 이제 큰도로로 가는데 ㄱ자 골목이었거든요 ㅡ에 끝에 성당있고 ㅣ에 왼쪽에 놀이터가 있었는데 놀이터를 가로질러서 큰도로로 빠져나갈까 아니면 그냥 ㅣ 이길로 갈까 생각하다 또 그안에서 놀이터로 지나가다 누가 총을 쏘는 꿈을 꿔서 골목으로 내려 갔어요 우린 골목 오른쪽에 붙어서 갔는데 어떤 아줌마 한분은 왼쪽에 붙어가셨구요 긍데 제가 잠깐 뒤를 돌아 그아줌마를 봤는데 눈이마추지더니 가방에서 총을 꺼내 미친듯이 쏘더라구요 그총이 엄마를 겨냥해서 쏘길래 엄마한테 숙이라고 엎드리라고 했는데 피하지 못하고 맞았고 그아줌마는 멈추지않고 저한테 쏘고 동생한테 쐈는데 전 바닥에 엎드려서 피하고 동생은 엎드리려고 어깨돌리다가 피했어요 그리고 바로 일어나서 큰도로쪽으로 뛰었는데 ㄱ자 골목에 ㅣ 이곳을 내려가면 ㅗ 이렇게 두갈래로 인도가 있었고 전 오른쪽인도로 동생은 왼쪽 인도로 뛰고 전 인도에서 사람이있으면 도움을 청하려했는데 아무도 없어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뒤에서 절 따라오며 미친듯이 쏘길래 걍 어차피죽을꺼 도로로 뛰어들었어요 인도 앞은 엄청 큰 도로라서 차가 많이 다녔는데 전 차도 중간으로 달려갔고 그아줌마는 저한테 총을 쏘다가 차 바퀴를 쏴서 그차때문에 도로가 복잡해지고 어쩌다 그아줌마는 총알을 다 쓰고 그뒤일은 잘 모르겠는데 잠깐어느 사람많은 가게에들가서 제가 슬퍼했어요 엄마가 돌아가셔서 그리고 여차저차 집에오게됐고 전 방에있고 (친)아빠는 거실에서 슬퍼하는데 전 아빠한테가서 아빠 엄마 보러가자고 하고 아빠가 알겠다고 해서 나가는데 저희 집 문이 좀허술해서 누가 저희없는 사이에들어올것만 같아서 이중으로 잠그고 나갔어요 저희집은 주택이고 3층이라 계단 내려가면 우편함 옆에 유리문으로 되어있거든요 유리문까지 나갔는데 어떤 외국인 남자가 서있었어요 뭔가느낌이안좋았는데 역시나 총을 꺼내서 쏘는거에요 아빠는 어깨를 맞았고 전 빨리유리문을 열어서 아빠들어오라고 하고 계단으로 엄청뛰엇어여 그남자는 총을 계속쐈고 저흰 집으로 올라갔고 계단 코너도는데마다 창문이있었는데 그창문에사 계속 총알이 날라오고 저흰 3층까지 올라와서 집에 들어갈려고 비밀번호치는데 ㄷ당황하고 이중으로 잠가놔서 못열겠는거에요 그래서 최대한 총알피하려고 안쪽으로 들어가서 다른집에 도움을 청하려고 했능데 금새 그남자가 올라왔고 저랑 아빠는 그 남자 총에맞았는지 저희가 그냥 스스로 쏴서 죽었는지 모르겠는데 그렇게 아빠도 저도 죽었어요 ㅠㅠㅠ무슨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