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소름끼칠정도로 생생해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잠이 잘않와서 뒤척이다 .. 깜빡 깊게 잠이든모양입니다..
꿈인지 가위인지 분별하기 힘들만큼..생생했습니다..
꿈에서 여기저기를 왔다갔다 하더군요 .. 그리고 요즘 제가 고민하고있는 고민거리도
꿈에서 동일하게 걱정하고있구요 .. 꿈에 제가 가게를 얻었는지..아니면 기존 가게인지 모르겠고..
꿈에 가정집의 방안 같은곳에서 이것저것 하고있는데 너무 졸리는거에요 꿈에서 말이죠 ..
눈을 뜨려해도 떠지지도않고 집은가야겠다고 생각이 드는데 힘들더라구요 ..
그러다가 형태도없는데 락커(페인트)가 공중에 부웅뜨더니 벽에다가 막 뿌리더라구요 근데 형태가 않보이는데
누군가 뿌리는게 보였어요 무서워서 도망간건아니고 그놈이 내 얼굴에 락커칠을하자나요 ..눈은따갑고..순간..
보이지도 않는데 어케 그 형태도않보이던놈을 잡고 넘어 뜨렸어요 그런데 그 괴환이 자꾸 눈에 락커를 뿌리는거에요
순간적으루 눈은 감았지만 움직일려고 발버둥쳤기때문에 눈에도 락커(페인트)가 들어간듯.. 따가웠어요 ..
소스라치게 놀랐고 ..눈이 않보이는건 아닐까싶어.. 있는 힘껏 잠에서 깼는데..시간은 새벽1시정도밖에 않됐더라구요 ..
12시쯔음 잔것같은데... 그러고나서 잠도깨질않고 방에있는것도 무섭게 느껴져서 제자리에서 그냥 또 잠들었어요
꿈에서도 신경쓰였는지 거울을 보는데 제 눈의 검은자가 하얀게 낀듯 하얗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다가 하더라구요..
그냥 제가 생각을 그리해서 인지 넘 신경쓰였어요 ..그런데 눈에 뭔가 뿌려진 이느낌은 어떻게 설명이 될까요 ..
답답하네요 어떤꿈인지도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