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점으로 새로 장만한 냄비에
시원하게 국 끓여먹었네요~^^



바로 요것..ㅎ
공구에 저렴하게 나왔길래 ~ㅎㅎ



무/두부/황태채/콩나물 한가득 넣어주니..
건더기가 한가득이라..물을 더 부어주니...
요렇게 한가득...ㅎㅎ



국물 뽀얗게 시원하게 끓여진 국~^^
어제는 처음으로  콩나물까지 한가득 넣어주니 더시원하고 맛나더라구요~^^



울랑 국만 두그릇 먹고
아이들은 밥 말아서 냠냠~~
저도 건더기 푸짐하게 한그릇 먹었네요~^^



아이들도 잘 먹는 초간단 어묵볶음도 함께 해서 있는 반찬과 냠냠!!^^

오이소박이 국물 남은것도 따로 익혀두었다가 좀 넣고서
쓱쓱 말듯이 비벼먹었더니 맛나더라구요~^^


주말내내 비가 오더니 오늘은 날이 흐리네요~~
새로운 한주의 월요일~~오늘도 힘차게 출발하자구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