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팁 9
뚜르 2022.07.05 1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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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에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술과 담배를 끊고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 및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하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의학의 발달로 평균수명 ‘100세 시대’의 도래가 멀지 않았다는 보고서들이 속속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각종 질병으로 70세를 넘기지 못하고 사망하는 사람들도 적지않게 볼 수 있다.

 

한 연구에 의하면 흡연과 과도한 음주, 운동 안하기, 과일과 채소의 부족한 섭취 등 4가지 나쁜 행동은 12년 먼저 늙게 만든다고 했다.

 

어떻게 하면 건강하고 오래살 수 있을까? 미국의 건강관리 사이트인 ‘헬스닷컴’이 건강하고 오래 살 수 있는 9가지 팁을 제시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과식 안하기

 

100세까지 살기를 원한다면 당신의 접시에 일정량의 음식을 남기는 것이 좋은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 지구상의 장수촌을 연구한 댄 부에트더는 일본의 장수그룹은 80% 정도 포만감을 느꼈을 때 식사를 중단한다고 전했다. 세인트루이스대학 연구진은 덜 먹는 것이 노화를 늦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적절한 성생활

 

일주일에 2~3회의 만족스런 섹스가 수명을 3년 연장시킬 수 있다고 한다. 섹스는 때에 따라서는 30분 달리기를 했을 때 만큼의 칼로리를 소비한다. 또 규칙적인 섹스는 혈압을 낮추고 숙면을 취하게 하며, 면역력을 증대시키며, 심장을 보호한다.

 

TV 끄기

 

바보 상자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은 당신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2010년의 한 연구에선 하루 4시간 이상 TV를 시청한 사람들은 2시간 이하의 사람들보다 사망확률 46% 높아진다고 지적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과도한 햇빛 피하기

 

너무 많이 햇빛에 노출되는 것을 피할 경우 피부암을 차단할 수 있다. 또 주름과 미세 라인, 축 처진 피부를 예방해 당신을 더 젊게 보이게 할 수 있다. 스킨케어 목록에 선크림을 추가하는 것은 빠를수록 좋다.

 

인적 네트워크 형성하기

 

한 연구에 따르면 가족 및 친구와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지 않으면 심장병에 걸릴 위험성이 매우 높다. 외로움은 높은 콜레스트롤이나 흡연만큼 위험하다. 특히 외로움은 우울증에 걸리기 쉬운 노인들에게 매우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적당한 음주

 

하루 2잔 이상의 술을 마시는 여성과 하루 3잔 이상의 술을 마시는 남성들은 체중증가부터 시작해 인간관계에 이르기까지 건강에 나쁜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 하지만 적은 양의 음주는 당신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2010년의 한 연구에 따르면 가벼운 음주(여성은 하루 한잔, 남성 하루 2잔)은 심장에 좋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과일과 채소의 섭취

 

섬유질과 비타민, 과일, 야채로 채워진 당신의 몸속 영양소는 심장질환 위험을 76%까지 낮출 수 있고 유방암 위험을 줄이는 역할을 할 수도 있다. 과일과 야채에 들어있는 산화방지 물질은 항염증 작용을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킴으로써 주름도 제거할 수 있다.

 

운동에 집중하기

 

매일 이뤄지는 운동은 젊음을 용솟움치게 한다. 2008년의 한 연구에 따르면 달리기와 같은 규칙적인 고강도 운동은 수명을 4년 연장시킬 수 있다. 운동이 심장과 마음, 신진대사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생각하면 이는 전혀 놀랄 일이 아니다. 하루 30분 빠르게 걷기와 같은 적정한 운동은 심장관련 위험을 낮출 수 있다.

 

금연

 

담배를 끊는 것은 건강을 위해 가장 중요한 일이 될 수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35세까지 금연에 성공한 여성들은 6~8년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 흡연으로 이미 폐암과 같이 폐에 심각한 손상을 입은 사람들도 금연을 통해 생존확률을 높일 수 있다.

 

최승식 기자 choissie@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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