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면을 위한 꿀팁 4
뚜르 2022.04.15 08: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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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인생의 1/3을 차지하는 잠은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그러나 자고 싶어도 잘 수 없는 밤이 있다. 잦아지면 불면증이 된다. 고질적인 수면 부족은 당뇨병, 심장질환, 비만, 우울증을 초래할 수 있다.

 

미국 건강 매체 ‘맨스 헬스’가 잠이 오지 않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전문가에게 물었다.

 

◆눕기 = 자지 않더라도 그저 침대에 누운 채 휴식을 취하는 방법이다. 신경과 의사이자 수면 전문가인 크리스 윈터 박사는 “누워서 쉬는 것도 육체적, 정신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잠이 오지 않는다고 초조해하지 말고 마음 편히 누워서 명상이나 기도를 하라고 조언했다. 좋아하는 연예인에 대해 생각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호흡 = 잠자리에 든 지 20분이 지나도 말똥말똥하다면 침대 밖으로 나와 뭔가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다만 독서, 명상처럼 느긋하고 에너지를 덜 쓰는 활동이어야 한다. 심호흡도 좋은 방편이다. 코로 숨을 마시고 잠시 참았다가 입으로 뱉는다. 부교감신경을 안정시켜 숙면에 도움을 준다.

 

◆커튼 = 침실이 어둡고 선선해야 잠이 잘 온다. 잠들기 30분 전부터 불을 끄고 필요하다면 커튼을 친다. 다만 외부 빛을 완전히 차단하는 암막 커튼은 잠들 때 도움이 되지만, 아침엔 기상을 어렵게 할 수 있다. 잠들기 좋은 방의 기온은 섭씨 20도 안팎. 이불을 덮지 않으면 약간 선선하게 느껴지는 온도다.

 

◆족욕 = 몸을 이완하는 샤워, 반신욕도 좋다.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취침 1~2시간 전에 하는 게 좋다. 깊은 잠에 빠지려면 체온이 깨어있을 때보다 섭씨 0.5~1도 정도 떨어져야 한다. 미지근한 물로 하는 샤워, 반신욕, 족욕은 체온을 수면에 최적화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용재 기자 youngchaey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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