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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의 엔진’ 심장에 좋은 식품 5
100 뚜르 2022.02.15 09: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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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신체의 엔진’으로 불리는 심장은 보통 자기 주먹보다 약간 크고, 근육으로 이루어진 장기다. 주된 역할은 산소와 영양분을 싣고 있는 혈액을 온몸에 흐르게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1분에 60~80회 정도 심장 근육이 수축한다. 그렇다면 이렇게 중요한 심장을 건강하게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운동 부족과 함께 비만, 흡연, 고혈압, 고 콜레스테롤, 나쁜 식습관, 스트레스, 가족력 등이 심장질환의 위험률을 높이는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데 이런 요인을 개선하는 게 우선이다. 이중 식습관과 관련해 ‘웹 엠디’ 등의 자료를 토대로 심장에 좋은 식품을 알아본다.

 

1. 고등어, 삼치 등 오메가-3 생선

 

심장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이 제일이다. 심장이 규칙적으로 뛰도록, 그리고 혈압을 정상 수치로 유지하도록 돕기 때문이다.

 

일주일에 두 번 이상 고등어를 비롯해 연어, 청어, 삼치, 송어 등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을 섭취할 것. 정어리, 참치도 같은 역할을 한다.

 

2. 검은콩

 

검은콩에는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가 가득하다. 엽산, 마그네슘, 그리고 항산화 성분은 혈압을 낮춘다.

 

섬유질은 콜레스테롤과 혈당 수치를 조절하는 데 기여한다. 밥에 검은콩을 한 줌씩 두어 먹을 것. 풋콩, 완두콩 등 콩 종류는 다 좋다. 두부를 먹는 것도 마찬가지다.

 

3. 호두

 

하루 호두 한 줌이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춘다. 또 심장 동맥을 염증으로부터 보호한다.

호두에 풍부한 단백질, 섬유질, 식물성 스테롤, 그리고 건강한 지방으로 불리는 단일불포화지방 덕택이다. 아몬드를 먹어도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4. 올리브오일

 

풍부한 항산화 성분이 혈관을 보호한다. 샐러드를 만들 때는 올리브오일을 뿌려 먹으면 좋다.

빵을 찍어 먹어도 된다. 요리할 때 버터 같은 포화 지방 대신 올리브오일을 사용하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된다.

 

5. 로즈마리

 

로즈마리는 두뇌, 위, 그리고 심장에 좋다. 요리를 할 때 소금을 줄이고 대신 로즈마리나 오레가노, 세이지, 타임 등 다양한 허브를 곁들일 것. 풍부한 향뿐 아니라 심장을 건강하게 만드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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