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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전문의가 권하는 피부관리법 9
100 뚜르 2022.02.03 11: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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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때때로 자신의 피부 관리 루틴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올바른 방법으로 꾸준히 피부 관리를 하는 것이 피부 노화를 늦추는 길이기 때문이다.

 

어떤 방법으로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 미국 건강미디어 ‘에브리데이헬스 닷컴’에서 피부과 전문의들이 장기적으로 실천할 것을 권하는 피부관리 습관을 소개했다.

 

1. 계절에 상관없이 날마다 선크림을 바른다
자외선 차단제가 기본적인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가장 효과적 피부 관리 도구이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매일 선크림을 바를 것을 권한다. 워싱턴 DC의 피부과 수술 센터의 설립자이자 회장인 셰릴 버지스는 “사람들이 노화 방지 크림 1위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자외선 차단제라고 답한다”고 한다.

 

또 다른 피부과 전문의 마미나 투레가노는 “선크림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가속화된 노화와 피부암 예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모든 사람들이 아침 일상의 일부로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겨울은 예외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피부암 재단에 의하면 자동차 안에 있거나 실내에서 일할 때도 창문을 통해 UVA 광선이 피부를 해칠 수도 있다.

 

2. 화장한채 잠들지 않는다
화장을 지우지 않고 자는 것은 나쁜 습관이다. 피부과 의사 버지스는 “이런 습관은 모공을 막히게 하고 극심한 입술 건조증을 유발하는 등 수많은 피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눈에도 심각한 손상을 입힐 위험이 있다”고 말한다.

 

3. 추운 날씨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뉴욕시 마운트시나이병원 피부과 조슈아 자이크너 교수는 “겨울은 피부에 가장 힘든 계절일 것”이라고 말한다. 추운 날씨, 낮은 습도, 바람은 피부에 타격을 주기 때문에 겨울에는 추가적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글리세린이나 젖산 암모늄 같은 보습제가 함유된 제품이 도움이 된다.

 

4. 실내 태닝을 하지 않는다
연구에 따르면 실내 태닝은 흑색종 위험을 상당히 증가시킨다.

 

5.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사용하지 않은 제품은 폐기한다
갖고 있는 피부관리 제품 중 상당수는 유통기한이 지났을 지 모른다. 모든 제품의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사용기한이 지난 것은 미련없이 버린다. 같은 종류 제품이 2개 이상 있을 경우 성분 비율이 더 높은 제품만 남긴다.

 

6. 스트레스를 받을 때 피부에 손대지 않는다
스트레스 받을 때 피부를 잡아 뜯는 습관(skin picking)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이는 감염과 흉터를 유발하는 습관이다. 국제강박증재단에 의하면, 피부를 뜯는 행동은 임상적 충동 조절 장애에 속한다.

 

7. 피부관리 루틴을 단순하게 일관되게 유지한다
많이 바를수록 피부가 더 좋아지는 것이 아니다. 과도한 각질 제거를 하거나 과도하게 화장품을 바르기 보다 단순하고 효과적 피부 관리 루틴을 지킨다. 피부관리의 핵심은 자외선 차단제, 세정제, 보습제에 있다.

 

8.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흡연은 피부를 건조하고 칙칙하게 보이게 한다.

 

9. 레티놀과 비타민 C 크림으로 피부를 강화한다
아침에는 피부 손상을 막기 위해 비타민C 세럼과 자외선 차단제를, 밤에는 피부를 회복하기 위해 레티놀을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버지스는 “비타민C는 항산화제이므로 환경 스트레스, 노화, 산화 과정에 도움을 준다”고 말한다. 레티놀 양을 늘리는 것도 노화를 막는데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보현 기자 together@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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