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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부족의 치명적 위험.
23 새벽이슬 2020.01.31 21:02:18
조회 318 댓글 0 신고

 수면 부족의 치명적 위험.

 

 

뇌졸중•당뇨•심장병•기억력 손상•암•골다공증…
 


잠을 너무 적게 자면, 다시 말해 6시간 이하로 자면 심각한 결과가 생길 수 있다.

물론 하룻밤 적게 잔다고 해서 당장 위험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일주일이라면 얘기가 다르다.

7일간 잠을 너무 적게 자면 700가지의 유전적 변화가 일어나며

이는 심장병, 비만 등을 초래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발표된 바 있다.

지난 6일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잠이 크게 부족할 때

일어날 수 있는

치명적 위험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뇌졸중 위험을 높인다

수면 부족은 비만이나 가족력 등의 위험요인이 없는 사람에게도 뇌졸중 위험을 높게 만든다. 지난해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매일 6시간 이하로 자는 사람은 뇌졸중 증상을 나타낼 위험이 4배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 위험을 높인다

수면 부족과 당뇨병 위험요인인 인슐린 저항성 사이의 관련성을 추적한 연구가 지난해 2건 발표됐다. 미 ‘국립 당뇨병 소화기병 신장병 연구소’는 건강한 10대를 조사했다. 그 결과 잠을 가장 적게 자는 아이들은 인슐린 저항성이 가장 컸다. 다시 말해 신체가 인슐린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두 번째 연구는 지방세포를 조사한 것이다. 잠이 부족하면 심지어 칼로리 섭취와 식사를 제한했을 때조차도 지방세포의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억력을 손상한다

피곤하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뭘 잘 잊는다는 사실은 알려져 있다. 하지만 수면 부족은 인지능력을 영구적으로 손상할 수 있다. 잠은 기억을 저장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적게 잘수록 기억도 적게 저장된다. 게다가 올해 연구에 따르면 부족은 뇌의 퇴화를 부를 수 있다. 노인들의 기억력이 상실되는 부분적 이유가 뇌의 퇴화다.



▶뼈를 손상한다

들쥐의 경우 장기적 수면 박탈은 골다공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지난해 발표됐다. 72일간 잠을 재우지 않은 들쥐는 뼈의 미네랄 밀도와 골수에 변화가 일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암 위험 높인다

수면의 질이 낮거나 시간이 짧으면 특정한 암의 발병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2010년 1240명을 대상으로 대장암 검사를 한 결과다. 암이 발견된 338명은 수면시간이 6시간 이하일 확률이 더 높았다. 수면이 부족한 사람은 전통적 위험요인의 영향을 배제한 다음에도 폴립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방암 재발위험이 커진다.



하루 6시간 밖에 자지 않으면 유방암 재발 위험이 커진다. 연구팀은 유방암의 발생과 재발을 막으려면 수면 시간을 늘리고 질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심장에 해롭다

수면 부족에 따른 스트레스가 만들도록 유도하는 화학물질과 호르몬은 결국 심장병 일으킬 수 있다. 2011년의 한 연구에 따르면 그렇다. 수면시간이 6시간 이하이면서 잠든 상태를 지속하는데 문제가 있는 사람은 심장병이 발병하거나 심장병으로 사망할 위험이 48% 더 높았다. 



▶사망을 유도한다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만이 아니다. 잠이 부족한 사람은 어떤 요인에 의해서든 조기사망할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6.5~7.5시간 수면을 취한 사람에 비해서 말이다. 수면 부족과 사망률의 관계를 조사한 2010년의 한 연구에 따르면 하루 6시간 이하로 자는 남성은 향후 14년 동안 사망할 위험이 4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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