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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기자의 건강톡톡] 가을이 온다고 '식중독' 안심하지 마세요
100 뚜르 2018.09.01 00:50:02
조회 133 댓글 0 신고
'식중독' 예방, 보관·조리·섭취 주의하고 손 자주 씻어야

국민일보DB

식중독은 식품을 섭취할 때 인체에 유해한 미생물 또는 독소가 인체에 침입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식중독에 걸리면 구역·구토·설사·복통·발열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은 바이러스와 세균 등이 음식물에서 쉽게 번식해 식중독이 발생하기 쉬운 계절이다. 특히 전문가들은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는 시기라고 식중독에 대해 안심해서는 안된다며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식중독의 원인은 황색포도상구균, 바실루스 세레우스균, 웰치균(클로스트리디움균)의 독소, 노로바이러스, 엔테로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와 같은 바이러스, 살모넬라, 이질, 캠필로박터, 비브리오, 예르시니아, 병원성대장균과 같은 세균, 아메바와 같은 원충 감염뿐만 아니라 자연 독소나 화학물질 등 매우 다양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건강증진의원 최중찬 원장은 “원인 균이나 물질에 오염된 음식물이면 무엇이든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식중독의 경우 원인 식품을 섭취한 후 수 시간에서 며칠 혹은 몇 주 후에도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중찬 원장은 “드물게 위장 증상 없이 발열 등 전신 증상만 있거나 신경 증상으로 어지럼증이나 감각 이상만 나타나기도 한다. 때로는 위장 증상 이후 콩팥 기능 부전·뇌수막염·관절염·마비 증세가 생기기도 하며 사망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원인에 따라 증상이 나타나는 시간이나 양상이 다르기 때문에 섭취한 음식과 증상을 고려해 원인을 추정할 수는 있다. 하지만 증상이 경미하고 회복이 빠르면 추정이 불가능하다.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증상으로는 지속적이고 심한 증상과 38℃ 이상의 발열, 수분 섭취 불가능, 혈성 설사 등이다. 구토나 설사로 인해 쉽게 탈수가 되는 영·유아와 어린이, 노약자 등의 경우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


최중찬 원장은 “식중독의 경우 대개는 지지요법(염분과 당분이 함유된 수분 섭취, 소량의 저지방 식사, 휴식)으로 충분하다. 그러나 구토나 설사가 심해 물을 마시기조차 어렵다면 정맥 혈관을 통한 수액을 투여해야 한다”며 “설사를 멎게 하기 위한 지사제나 항생제는 제한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원문기사를 통하여 확인하세요.


원문기사 보기 : https://news.v.daum.net/v/2018090100250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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