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체질 의학을 해부한다 -Ⅰ
이지데이 2006.08.31 18: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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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나만의 체질로!
질병의 씨앗을 뿌리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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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체질 의학을 해부한다 1

외적으로 보이는 사람들의 생김새가 각기 다르듯이 인체 속을 구성하는 타고난 체질의 미세한 세포 하나 하나는 더 더욱 알 수 없는 비밀의 꼬리를 물고 있다. 공장에서 일률적으로 대량생산되는 물건이 아니기 때문에 한 사람 한 사람의 몸을 구성하는 혈관의 흐름과 기의 연결상태 또한 다른 처방으로 건강을 돌봐야 한다. 남들이 좋다면 그저 나에게도 보양식인줄 알고 따라왔던 안일한 생각은 독약으로 당신을 위협할 수 있다. 자신의 체질을 정확히 알고 순리에 따르는 체질 건강식의 지름길로 함께 떠나보자.
8체질, 넌 무엇인고?
이제마 선생의 사상체질로 분류한 사상의학을 권도원 선생이 8가지 체질로 분류하여 설명해 놓은 것을 8체질론이라고 한다. 8체질의학은 인간의 체질을 8개로 구분한 체질의학으로 사람에 따라 섭취하는 음식에서 다른 현상을 발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같은 음식에서 갑은 몸에 두드러기가 나고 구토와 두통이 나는데 을은 하던 설사를 멎고 한결 기분이 가볍다든가, 같은 약으로 한 사람은 병이 나았는데 다른 한 사람은 병이 악화되는 예를 흔히 본다. 이렇듯 체질의학은 바로 사람의 생리적인 차이를 8가지로 나누고 이를 기초로 하여 질병을 생각하려고 하는 방법이다.

☞ 장점? 각 개인의 체질에 맞게 치료하므로 일반적인 증상, 질환은 물론, 그 동안 치료가 어려웠던 고혈압, 당뇨병 등 각종 성인병이나 난치 성 질환 등에도 탁월한 효험이 확인되고 있다. 또한 체질에 맞는 식이요법과 양생법을 통하여 체질 불균형의 개선과 질병의 근본적인 치료대책을 제시하고, 질병의 예방과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다.
8체질의 명칭
인간의 혈액형은 4가지로 다르게 태어나듯이, 인간의 체질도 태어나는 그 순간 8가지로 나뉘어서 태어난다. 체질이 4가지 16가지 24가지 64가지라는 설도 있지만 8가지밖에 없다. (목양체질, 목음체질,금양체질, 금음체질, 토양체질, 토음체질, 수양체질, 수음체질) 그 이유를 한 마디로 요약하면 사람마다 5장 6부의 해부학 절 실제 크기가 다르므로 그 크기 여하에 따라 기능에도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5장 6부의 크기에 따라 8가지 체질로 구분할 수 있는데 다음과 같다.
- 금양체질 : 5장 6부 중, 폐가 제일 크고, 간이 제일 작다.
- 목양체질 : 5장 6부 중, 간이 제일 크고, 폐가 제일 작다.
- 토양체질 : 5장 6부 중, 췌장이 제일 크고, 신장이 제일 작다.
- 수양체질 : 5장 6부 중, 신장이 제일 크고, 췌장이 제일 작다.
- 금음체질 : 5장 6부 중, 대장이 제일 길고, 쓸개가 제일 작다.
- 목음체질 : 5장 6부 중, 쓸개가 제일 크고, 대장이 제일 짧다.
- 토음체질 : 5장 6부 중, 위가 제일 크고, 방광이 제일 작다.
- 수음체질 : 5장 6부 중, 방광이 제일 크고, 위가 제일 작다.
8체질의학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의 대장 길이는 평균 1.5m이다. 금음체질은 2m로 가장 길고 목음체질은 1.2m로 가장 짧다. 또한 같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내부 구조가 판이하게 다르다. 이때 어떤 장기가 크거나 작으면 그 기능이 지나치게 왕성하거나 허약해져서 질병이 생기기 쉽다. 8체질의학은 이 같은 환자의 장기를 강하게 혹은 약하게 해 주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8체질의 체질 감별법?
몸의 생김새/성격/성정/체질맥/체질한약이나 체질침 그리고 체질적 질병을 보고 알아낸다.

 

체질에 따른 성격은 어떻죠?

해당되는 체질만의 규정된 성격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성격이며, 좀 더 정확한 진단은 여러 가지 다른 진단법을 분석해 도출해야 한다.

 

º 수음체질 : 내성적이고 소심하고, 조용하고 침착하다.
º 수양체질 : 내성적이고 차분하여 심사숙고 한 후에 결정하는 완벽 주의적 성격이다.
º
목음체질 : 활동적이고 성질이 급하고 감수성이 강한 편이다.
º
목양체질 : 마음이 인자하고 남의 잘못을 잘 용서하는 편이다.
º 금음체질 : 대범한 성격의 소유자로 영리하며 직관력이 뛰어나다.
º
금양체질 : 비사교적인 편입니다. 간 기운은 약하여 화를 내면 체력이 크게 저하된다.
º
토음체질 : 드문 체질로 당찬 외모의 소유자입니다. 찬 음식을 좋아하며, 비교적 잔병이 없는 편이다.
º 토양체질 : 외향적이고 다혈질이며, 사교적이며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강하나 뒷마무리가 소홀한 편이다.

체질에 따른 질병 & 섭생법 가르쳐줘요

º 수음체질 :
마른 체격으로, 위하수와 위무력증이 발생한다.-냉한 음식은 피하고, 따뜻한 음식을 취하되 과식 NO!
º 수양체질 :
변비가 특징이며, 4∼5일이 지나도 변의를 느끼지 못하면 심하게 열흘씩도 간다.-변비에 도움이 되는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고, 좋고, 땀을 많이 흘리면 않 된다.
º
목음체질 :
대변이 잦고, 배꼽 부위의 불편하며 다리가 무겁고 허리가 아프다.-대장이 냉하고 무력해지므로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고, 지나치게 매운 음식과 술·담배는 피한다.
º
목양체질 :
호흡기 기능이 약하며, 체질적으로 땀을 많이 흘리고, 약간 혈압이 높다.-냉수욕은 몸을 무겁게 하므로 되도록 피하고,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며, 술·담배는 해롭다.
º 금음체질 :
파킨스씨병, 치매, 근무력증, 근위축증 등의 근육질환이 잘 발생한다. 과다한 육시, 잦은 성냄, 스트레스의 누적 등이 근력을 약하게 한다. 수영을 권한다.
º
금양체질 :
육식을 선호하면 아토피성 피부염 등의 알러지성 질환이 잘 생긴다. 채소류 또는 담백한 해물 류가 좋다. 항생제 남용은 피한다.
º
토음체질 :
잔병이 잘 없으나 드물게 페니실린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기름진 음식보다는 신선하고 시원한 음식이 좋다. 또한 저녁과식과 폭식, 음주는 피한다.
º 토양체질 :
혈압이 조금만 높아도 괴로움을 느낀다. 머리가 일찍 희어지며, 피부에 흰 반점이 생기는 백납증이 잘 발생하고 불임증이 많다. 신장기능이 약하므로 허리를 따뜻하게 하고, 매운 자극성 음식은 절제하며 탐식하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

 

 

출처 : 이지데이 www.ez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