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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몸매의 아내를 위한 남편의 십계명
3 쨍이 2007.11.16 18: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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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몸매의 아내를 위한 남편의 십계명




아무리 다이어트가 자신과의 싸움이라지만 혼자만 하다보면 외롭기도 하고 용기를 주는 사람도 없으니 힘에 부치는 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우리 주부님들, 아줌마들에겐 가장 가까운 누가 있습니까?? 바로 같이 자고, 같이 밥을 먹고, 서로 의지할 수 있는 남편이 있는데요. 남편이 옆에서 다이어트를 하는 주부님들께 용기를 준다면 힘을 얻어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발판이 되겠지만 옆에서 훼방 놓는 남편 분들도 적지 않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멋진 몸매의 아내를 위한 남편의 십계명


첫째, 아내의 날씬했던 몸매를 기억하라

아내의 처녀적 날씬했던 몸매에 대해 자주 얘기하라. 그때 가는 팔과 허리가 얼마나 보호본능을 불러일어켰는지, 늘씬한 다리에 얼마나 자주 눈길이 갔는지, 날렵한 목선을 훔쳐보면서 얼마나 가슴이 설레었는지...


둘째, ‘당신은 지금도 예뻐!’ 라고 말하지 마라

살이 통통하게 오른 아내에게 ‘당신은 살이 쪄도 예뻐’라는 무성의한 말을 하지 마라. 이 말을 들은 아내는 안심하게 되고 따라서 다이어트 의지가 약해질 수 밖에 없다.k 과연 남편들이 정말 날씬한 여자들보다 살찐 여자가 더 예쁘다고 생각하는가? 과연 거리에서 통통한 여자에게 흘깃흘깃 시선을 던지게 되는가? 살찐 아내에겐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조금만 빼면 더 예뻐지지 않을까?”


셋째, 아내와 자주 외출을 하라

외출을 해도 좋고 운동을 해도 좋다. 운동이 부담되면 산책도 좋다. 영화를 보러가도 좋고 주말에는 가까운 산에도 올라라. 아내를 자꾸 움직이게 하라.


넷째, 하루 한 시간, 그녀만의 시간을 갖게 하라

아내는 하루에 30분이라도 마음 놓고 동네 한 바퀴를 돌건 혹은 동네 헬스 클럽이라도 다니고 싶어한다. 그런데 아이들 때문에 30분도 집을 비울 수 없다면? 그런 남편은 냉정하고 무심한 남편이다. 아내가 하루에 한 시간 정도는 자신만의 시간을 갖게 하라.


다섯째, 아내를 위해 저녁식탁을 차려라

다이어트 중인 아줌마의 식단에 메뉴를 맞추면 가족이 괴롭고, 가족을 위한 맛있는 식탁은 아내에게 괴롭다. 하루쯤 아내 대신 저녁식사를 준비하라. 고픈 배를 움켜쥐고 요리하는 괴로움은 겪어본 사람만이 안다. 주말 하루쯤 일찍 퇴근해 가족을 위한 식탁을 차려라. 가족사랑도 확인하고 아내도 예뻐지고 꿩 먹고 알 먹고 아닌가.


여섯째, ‘저녁식사 후 맥주 한잔’은 일주일에 한 번만!

결혼하고 나서 살찌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사랑하는 남편과의 저녁 반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은 잠깐, 늘어나는 뱃살 생각에 불안감만 더해간다. 저녁식사 후 맥주 한 잔은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만 하자. 운동, 마사지, 혹은 영화 한 편의 낭만은 어떤가?


일곱째, 야식을 끊어라

늦은 밤 아내에게 “라면 하나만 끓여줄래?”라고 말하지 말라. 다이어트 중인 아내에게 그런 요구를 하는 남편은 정말 의리 없는 사람이다. 아내가 다이어트 중이라면 가능한 간식을 배제하라. 배가 너무 고파 못참겠으면 조용히 혼자 부엌으로 가서 간단히 해결하라.


여덟째, 자주 열정적으로 사랑하라

섹스를 한 번 나누면 몇 시간 계단을 오르내린 것과 같은 수치의 열량이 소모된다고 한다. 아내와 가능한 한 자주 키스해라. 사랑을 나누어라. 열정적으로.


아홉째, 아내의 몸무게 변화에 관심을 기울여라

관심 갖고 지켜보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알면 아내는 다이어트에 긴장을 유지할 것이다. 매일, 혹은 일주일에 한 번씩 “몇 킬로 빠졌어?” “다이어트는 잘 돼가?” “원하는 만큼 빠지고 있는 거야?” 등등의 질문을 던져 아내에게 다이어트에 대한 긴장감을 키워주자


열째, 식탁에서 엄격한 다이어트 트레이너가 되라

다이어트 중인 아내가 식탁위의 돼지고기 볶음에 침을 꿀꺽 삼킬 때, 혹시 “오늘만 좀 먹어. 한 번 먹는 다고 뭐 어떻게 되겠어?” 라고 말하지 않는가? 이런 남편이 있는 한 아내는 다이어트에 실패할 수 밖에 없다. 대신 이렇게 말하라. “오늘 한 번만 참으면 당신은 날씬해질 수 있어.” “당신이 먹고 싶어 괴로우면 나도 먹지 않겠어. 이 음식 당장 치우자.”


아내가 다이어트의 성공하여 예뻐지고 날씬해 진다면 비단 아내만 좋아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옆에서 보는 남편도 예전 연애시절 기분을 낼 수도 있고 서로 대화도 더 많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위에 말씀 드린 남편의 십계명은 그리 어렵지 않은 일들이며 용기를 줄 수 있는 내용입니다. 힘겹게 예뻐지고 날씬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아내를 도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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