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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들어야 잠이 잘 온다?
5 이브자리 2007.10.08 16:48:54
조회 1,383 댓글 9 신고

음악은 릴렉스 효과로 수면을 돕는다
음악을 들어야 잠이 온다는 사람도 있다. 음악에는 릴렉세이션 효과나 치유효과가 있어서 수면을 도와주기도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완전히 똑같은 생리적 변화를 주는 특정 음악은 없다. 그리고 음악은 그 사람의 마음 상태에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긴장을 풀고 싶을 때는 어떤 음악이건 자신이 기분 좋다고 느끼는 음악을 듣는 것이 효과적이다.
다만 오해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스트레스를 발산하려는 의미에서의 릴렉세이션 음악이 수면을 도와주는 음악이라고는 할 수 없다. 고음의 헤비메탈 음악은 스트레스 해소에는 도움을 줄 수 있지만 흥분을 촉진해 오히려 수면을 방해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수면 Tip
음악과 마찬가지로 비디오나 책을 보는 경우에도 재미없는 것을 보는 것이 수면에는 더 좋다.


일정한 규칙적 음악은 진정 작용이 있다
너무 시끄러운 음악이나 감정 이입이 되는 음악, 의식적으로 듣게 되는 음악은 스트레스 발산에는 도움이 되나 잠이 쉽게 오게 하는 데에는 좋지 않다.
그래서 소음이 완전히 없으면 잠이 잘 올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다. 너무 조용한 환경에 처하게 되면 오히려 불안해져 잠을 잘 자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또, 음악에는 그 음악이 갖는 일정한 규칙성에 의해 혼잡한 마음을 정리하고 진정시키는 작용이 있다. 또, 냉장고나 에어컨의 소리 때문에 잠이 오지 않을 때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 그 소리가 없어져 기분이 안정돼 잠이 잘 오기도 한다.

수면 Tip!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꽂고 잠을 자면 소리가 직접적으로 들려 잠을 방해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신체 상황에 따라 음악 달라야 한다
수면을 위한 음악을 들어도 마음의 혼란이 진정되지 않아 잠을 못 이루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는 잠을 자기 보다는 그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먼저다. 그리고 짜증을 해소하는 데는 매우 빠른 템포의 음악이, 만성적인 스트레스에는 부드러운 음악을 듣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한다.
또, 수면을 위한 음악을 듣는다고 해서 반드시 잘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음악은 어디까지나 잠들기 쉬운 상태로 유도하는 것이지 수면제는 아니기 때문이다.

수면 Tip!

비소리 바람소리와 같은 자연의 소리도 마음을 안정시켜 잠을 잘 잘 수 있게 도와준다.


기분에 따라 음악도 골라 들어야 한다
우울한 상태로 기분이 가라앉은 사람이 우울한 음악을 듣는 것도 위험하다. 우울한 음악을 듣고 눈물을 흘리는 것이 때로는 스트레스 발산이 되기도 하지만 기분이 더욱 가라앉을 수 있기 때문에 밝은 음악을 들어 마음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그리고, 밤에는 조용하고 단조로운 음악을 들어 잠을 잘 오게 하고 아침에는 각성을 촉진하기 위해 활기찬 음악을 듣는다면 보다 쾌적한 수면과 각성을 얻을 수도 있다.

수면 Tip!
음악은 밤새도록 틀지 말고 잠이 들었을 때는 끄도록 한다. 미리 시간을 맞춰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글 :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www.eveza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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