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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터널 중후군 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7 배수정 2007.09.25 07:14:40
조회 2,958 댓글 13 신고

하루 종일 컴퓨터와 씨름하시는 분들....
무거운 짐을 많이 드시는 분들...
아기를 안고 엎고 키우고는 어머님들...
이러한 분들이 손이 저리고 손목이 시큰거리는 증상을 말합니다.
손목의 근육이 혈관을 누르며 손목을 잘 움직일 수 없어 통증을 나타내는 것이죠.
명절을 지나고 나면 일시적으로 이러한 통증을 느끼시는 분도 있어요.
음식을 장만하고 치우고 아침을 먹고 치우면 또...점심...그리고 저녁까지 하루 종일 부엌에서 씨름을 하다 보면 평상시에 이러한 증상이 없어도 스트레스와 과도한 집안일 때문에 생기기도 합니다.
평상시에 터널 중후군을 갖고 계셨던 분들...
만성은 아니지만 명절 후유증으로 손목이 시큰시큰 저리는 분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이제부터 따라해 보세요. 


편안히 앉은 자리에서 양손을 깍지를 끼고 손등을 바닥에 내리세요.
손바닥이 천정을 보는 상태에서 엄지손가락을 중심으로 새끼손가락을 들어서 뒤집어 줍니다.
이때 팔꿈치는 서로 마주보게 되실 거예요.
유지하시는 동안 손바닥이 바닥에 가능하면 전부 밀착되게 하시고 팔꿈치도 곧게 펴줍니다.
자극이 심하실 때는 손을 몸과 가깝게 내려놓으시고 자극이 심하지  않으실 때는 손을 몸과 멀게 바닥에 내려놓습니다.
이때 유지하시면서 상체를 좌우로 가볍게 움직여 주며 손목을 풀어 주시는 것도 좋아요.








깍지를 끼고 손바닥이 바닥에 안 닿으시는 분들은 사진처럼 이렇게 자세를 해보세요.
효과는 같습니다. 
깍지를 풀고 손끝이 몸 쪽을 향하게 하시고 손바닥을 바닥에 밀착 시켜 줍니다. 
위와 마찬가지로 자극이 심할 땐 손을 몸과 가깝게 자극이 별로 없으실 때는 손을 멀게 짚어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약 1~2분을 유지하시면서 호흡은 편하게 하세요.
그리고 자세를 천천히 풀면서 가슴위치에서 손끝에 물기를 털어내듯이 손을 털어 줍니다.
이렇게 두 번을 반복합니다.
이 자세는 수시로 하루에도 수차례 진행해주세요.


글 : 배수정 |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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