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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혹시 일자목???
7 배수정 2007.09.16 14:19:53
조회 3,579 댓글 23 신고

  앗~! 목을 돌릴 수가 없어요.
이런 경험 한 번쯤은 있으시죠?
아침에 일어났는데 목이 갑자기 돌아가지 않고 뻣뻣하게 굳어 있을 때...
대부분 수면을 취하면서 무의식 속에 잘못된 습관 때문에 간혹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심하신 분들은 물리치료를 받으시거나 침을 맞기도 하고 며칠 지나면 사라지는 증상이기 때문에 쉽게 넘기시는 분도 있으시고요.
그러나 이러한 증상이 자주는 아니더라도 여러 번 경험을 하셨더라면 쉽게 넘길 일은 아닙니다.
먼저 일자목일 경우 이러한 증상이 잘 나타는데요.
일자목은 컴퓨터 생활을 오래 하시는 분들 공부를 하는 학생 스트레스 때문에 목이 뻣뻣함을 느끼시는 분들은 대부분 일자목을 가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러한 일자목은 방치해두면 목의 두께가 두꺼워 지기도 하고 목디스크까지 갈 위험도 있어요.
또한 목의 양옆을 잡아보시면 얼굴과 연결되는 근육이 있습니다.
그 근육의 이상이 생기면 얼굴과 뇌의 혈관을 막으면서 뇌경색 중풍 까지도 진전될 수 있답니다.
아주 위험수위까지 말씀드렸지만 남의 일이라 생각지 마시고 지금부터 생활 습관을 바꿔 보세요.




댁에서 어떤 베개를 사용하세요?
구름솜 베개? 메모리폼 베개?
옛말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고침단명 들어 보셨나요?
뜻은 베개를 높이 베면 오래 살지 못한다는 말.  라는 뜻은 갖고 있습니다.
베개가 높으면 일자목의 주원인이 되기도 하지요.

오늘부터 이렇게 한번 수면 취해보세요.
사진처럼 수건을 돌돌 말아서 자리에 누웠을 때 목뒤에 뜨는 공간에 넣어 줍니다.
처음엔 굉장히 불편함을 느끼실 수 있지만 일주일만 노력하시면 금새 익숙해지실 거예요.



목을 움직이기 힘들 경우 갑자기 목을 강하게 돌리려고 하지마세요.
더욱 안 좋은 상태를 만들 수 있어요.
일자목이신 분들은 치료 목적으로 하셔도 좋습니다.

양 검지와 중지 를 목뒤에 중간 정도에 짚어 주세요.
그리고 턱을 당기면서 뒤로 젖혀줍니다.
한번에 30회씩 하루에 수시로 진행해 주세요.

지금까지 쉽게 생각하고 외면하셨던 우리의 목 이제는 좀 더 소중히 생각해주세요.
우리의 몸은 어느 한곳도 소중하지 않은 곳이 없으니까요.
사슴같이 가늘고 긴 목 건강하게 지켜나가요.


글 : 배수정 |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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