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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근처 가볼만한곳 카페 브라운핸즈백제
15  호미숙 2022.08.20 12:00:06
조회 249 댓글 0 신고
여행지 1
전화
별점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부산을 당일치기로 처음 다녀왔는데요. 부산 기장을 가면서 부산역 근처 가볼만한곳을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기장 철마에서 맛집을 운영하시는 아홉산상계탕 김영숙 사모님과 부산역 일대를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초량전통시장이 있는 구 백제병원을 새롭게 개조해서 오픈한 카페를 가볼 수 있었습니다. 부산 근대 건물 중 한곳에 위치한 이색 카페 브라운핸즈 백제를 첫 방문으로 시작해서 모든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다시 부산역 근처 차이나타운을 들렀습니다.

부산 당일치기 여행 부산역 근처 가볼만한곳

  1. 부산역 근처 근대 건축물 구 백제병원

  2. 부산역 카페 초량동 카페 브라운핸즈백제

  3. 부산 창비

https://tv.naver.com/v/28659900

부산 구 백제병원-근대건축물

구) 부산 백제병원-부산 근대 건축물

부산 구 백제병원은 1927년 서양식 벽돌 건물로 지어진 '부산 최초의 근대식 개인종합병원'으로, 당시 부산부립(府立)병원, 철도병원과 함께 지역의 중요한 의료기관이었다고 합니다.

1932년 병원이 문을 닫은 후에는 중국 요리집인 봉래각으로, 1942년에는 일본 아카즈키 부대의 장교 숙소로, 해방 후에는 부산치안사령부와 중화민국 임시 대사관 등으로 사용했었습니다. 1953년에는 신세계 예식장으로 사용했다가 1972년 화재로 건물의 5층 부분을 철거하였으며, 현재는 4층 건물의 일반 상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1, 2층의 벽 · 문 · 계단 등은 개화기 근대식 건물의 원형을 비교적 잘 보존하고 있어 근대시기 병원 건축의 공간 구성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건축물이라고 해요.

김영숙 사모님께서 사단법인 국민예술협회 부산지회에 볼일이 있어 함께 방문하면서 들르게 된 부산 동구 초량동의 구 백제병원에 가게 되었어요. 오래된 건물 외벽에서 느껴지는 건축 디자인에서 세월의 시간이 덧입은 흔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쪽에는 이바구길이 가까워서인지 오래된 이바구사진관도 볼 수 있었어요. 이곳에서 초량전통시장 안내판을 보았는데 시간이 없어 전통시장까지 구경할 수 없었습니다.

건물로 들어서서 오래된 계단을 걸어 올라가려는데 천정에 불에 탄 흔적을 볼 수 있었어요. 오래전 화재의 흔적이라고 하더라고요. 벽면에는 불조심 포스터가 붙어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창비부산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209번길 16 2층

영엽시간: 매일10~~10시

매주 월요일 휴무

부산 창비

부산역 맞은편에 위치한 구 백제병원 건물에 있습니다. 창비 부산은 상설 전시와 책을 자유롭게 볼 수 있고, 작가 강연 등 문화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후 참여 가능합니다.

3층으로 올라가면서 잠시 둘러보았어요. 원래는 '창작과비평사'라는 이름이었으나 줄여서 '창비'라고 불렸는데, 공식 명칭도 아예 '창비'로 바꿨습니다. 문학과지성사와 함께 한국문학계의 2대 축으로 손꼽힙니다. 문학과지성사가 순수 문학에 가깝다면 창비는 사회 참여, 정치적 진보 경향이 짙다고 합니다.

부산 카페 부산역 근처 브라운핸즈백제

주소 부산 동구 중앙대로209번길 16

문의 051-464-0332

이용시간 10:00 ~ 22:00

부산 가볼만한곳 부산역 근처 카페인 브라운핸즈백제는 디자인 가구 회사인 브라운핸즈가 1922년에 지어진 구 백제병원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로, 옛 건물의 외벽과 골조가 그대로 보존되어 빈티지한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독특한 분위기로 이색적인 실내 인테리어가 눈에 들 정도로 오래된 세월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서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추천합니다. 차와 음료를 마시면서 구석구석 어디로 카메라를 향해도 그대로 멋스러움을 자아내는 프레임입니다.

세월이 정지된 벽 그리고 신세대에게 어울리는 컬러풀한 테이블들, 인생샷이 아니라도 셔터만 누르면 예술작품이 되는 곳으로 감성이 뚝뚝 흐르는 카페입니다.

1층이 좀 더 밝은 느낌이라면 아래층은 분위기가 다릅니다.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길

왠지 오래된 영화 필름처럼 직직 노이즈가 있을 것 같은 빈티지 감성이 아름다움과 예술적으로 승화 시키는 것 같습니다.

오래된 건물이지만 요즘 신상카페보다 더 인기 있을 정도로 부산 명소로 핫 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커플들이 데이트하기 좋은 곳으로 사진 찍는 재미로 일부러 찾는다고 합니다.

부산역 근처 가볼만한곳 근대건축물 둘러본 후기

짧은 시간이었지만 부산 초량동의 오래된 건물인 근대건축물에서 만난 창비와 카페 브라운핸즈 카페는 세월을 건너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으로 색다른 공간이었습니다. 수차례 주인도 바뀌고 영업 형태도 달라졌고 화재까지 났었는데도 그대로 건축물을 보존하는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기차를 타고 부산역을 가신다면 근대건조물을 일부러 들러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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