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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가볼만한곳 청산수목원 볼거리 태안 여행 지금은 연꽃축제
15  호미숙 2022.08.08 18:02:10
조회 206 댓글 0 신고
여행지 1
전화
별점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국내여행지 추천으로 지난 7월에 다녀왔던 태안 여행 코스 1박2일 중에 들렀던 청산수목원에서 지금 한창인 연꽃축제를 보고 왔습니다. 태안 가볼 만한 곳으로 수목원이 많습니다. 천리포수목원, 팜카밀레. 청산수목원, 안면도 수목원 등 서해바다를 끼고 서해 드라이브 코스로 가족 여행하기 좋은 태안 볼거리가 가득한 태안반도입니다.

태안 청산수목원

위치: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연꽃길 70

전화번호: 0507-1324-0656

운영시간 매일

봄(4~5월) 09:00 - 18:00

하절기(6~10월) 08:00 - 19:00

봄(4~5월) - * 입장마감은 일몰 1시간 전

하절기(6~10월) - * 입장마감은 일몰 1시간 전

하루 전 태안 청포대해수욕장 인근 바닷가 태안 나폴리 펜션에서 하룻밤을 자고 사장 언니가 추천한 곳이 바로 가까이 있는 태안 청산수목원이었습니다. 주차장에서 들어서는 입구가 초록 터널로 키가 높은 나무 숲길로 걸어갔습니다.

태안 여행 코스로 방문했던 청산수목원은 나무 정원과 수생 정원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는 규모가 상당히 큰 식물원이고 수목원입니다.

수목원 테마별 테마별 정원을 알고 가면 탐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꽃과 볼거리 위치를 계절별로 참고하면 좋습니다. 홍가시원, 연원, 팜파스원, 밀레정원, 삼족오미로공원, 메타세콰이아길로 나뉩니다

봄에는 홍가시나무, 꽃창포, 여름에는 수국꽃 연꽃, 가을은 팜파스, 핑크뮬리가 천국인 수목원 입니다. 연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8월 중순까지 지금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합니다. 조만간 가을에 가볼만한곳으로 팜파스와 핑크뮬리 명소로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태안 청산수목원 이용요금

일반: 8,000원 단체: 7,000원

경로:6,000원 단체: 5,000원

청소년: 5,000원 단쳬: 4,000원

국가유공자나 태안군민 :6,000원

태안 군민인 나폴리펜션 사장언니와 함께 가니 할인받아 들어갈 수 있었어요. 주차장에서 매표소까지 한참 걸어가야 했습니다.

태안 수목원으로 들어서면 다양한 포토존이 있어 아름다운 여행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 함께 간 언니를 모델로 사진 찰칵, 초승달 조형물에서 즐기는 인생샷 놀이도 너무 재미있었지요.

제가 다녀온 지 꽤 되었는데요. 지금은 사진보다 더 많은 연꽃이 피워 환상적인 연꽃축제를 펼치고 있을 거예요. 커다란 연잎 위에 숨어 피운 탐스럽고 우아한 연꽃은 자태는 볼 때마다 마음을 뺏깁니다.

이날 날씨가 오전에는 흐리게 시작했는데 우리가 도착한 시간이 오픈 시간 첫 손님을 들어갔는데 사람도 없어서 한적하고 조용한 곳으로 힐링하기 너무 좋았어요. 여자들끼리 서로 사진도 담고 곳곳을 누볐어요.

특히 청산수목원 주변에는 논이 있어서 논뷰가 상당했는데요. 싱그럽게 자라난 벼들이 초록 배경을 드리우는데 중간중간 설치한 포토존들이 있어 사진 찍기 좋은 곳입니다. 경치 좋은 곳으로 어디에 머무르든 이날의 주인공이 충분히 되었습니다.

조형물로 문짝 하나 세웠을 뿐인데 독특한 구조의 아름다운 인생샷 사진 포인트입니다. 주황색 테두리의 노란 문이 너무 열려있어서 약간 닫으며 사진을 담으니 초록세상으로 출입문 같았어요.

잔디밭 산책길 사이 한가운데 들어선 포토존 핑크색 의자 그리고 주변은 메타세쿼이아 나무 길과 연밭이 어우러져 인스타 감성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충분했습니다.

연분홍색 연꽃을 그린 색을 배경으로 하니까 더욱 자태가 우아하고 고혹적으로 보이지 않나요?

사찰의 연등처럼 생긴 홍련과 백련이 곱고 예쁜 연꽃이 이미 꽃을 떨구고 연밥을 익히고 있는 모습도 보이고 목련 꽃처럼 살포시 수줍게 피어나고 있는 여린 꽃도 만났어요.

여름 꽃축제로 연꽃축제가 전국에서 열리고 있는데 올해는 이곳 청산수목원에서 제대로 연꽃 탐닉을 했어요. 이렇게 연잎에 맺힌 아침 이슬과 밤 사이 이슬과 빗물을 모아 영롱한 은구슬을 굴리고 있는 모습에 현혹되어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었어요.

한참을 걷다 보니 또 다른 풍경의 연원 정원을 만납니다. 한옥스타일로 만들어서 이국적이기도 하고 사찰의 일주문처럼 우뚝 서있는 문을 들어섭니다.

포토존 연못에 홀로 떠 있는 나룻배

이곳 배경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 포토존이기도 한데요. 우리는 시설물을 가능한 눈으로 보고 감상하는 위주로 다녔어요.

2022년 들어서서 처음 본 해바라기 꽃. 요즘 해바라기 축제도 여러 곳에서 하는데 이상하게 해바라기 축제를 갈 시간이 없었어요. 약간은 아쉬워도 이곳 태안여행하면서 커다란 해바라기를 볼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언니와 한참을 걸어 다녔는데도 아직 청산수목원 반도 못 구경했네요.

왼쪽 7월 중순 모습 오른쪽 현재 8월 초 팜파스 풍경 비교

팜파스를 아시나요?

팜파스 그라스는 벼과 식물로 남미의 대초원지대 ‘팜파스’의 풀이라는 뜻입니다. 키가 1~3m까지 자라며 은백색 꽃이 탐스러워 조경용으로 많이 쓰이는 식물인데요.

인스타 핫플 명소

이곳 태안의 청산수목원이 팜파스 명소로 더욱 유명해졌다고 해요. 가을에 핑크뮬리와 함께 어우러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올지 가늠이 안 갈 정도였습니다.

한 시간 정도 둘러보고 날도 더워서 쉬어갈 겸 노천카페에 들러 교황 방문 시 드셨다는 마늘빵과 함께 커피 한 잔으로 더위를 식혔습니다.

나가는 길에 다시 연원을 들렀어요. 분수와 함께 연꽃이 화사하게 피웠고 낮은 자리에는 조그마한 수련도 보았습니다.

여름 수국이 아직 피어있는 정원에도 들렀지요. 연보랏빛 수국꽃 사이에 파랑 의자가 포토존입니다.

밀레의 정원에는 넓은 잔디 등으로 중간중간 밀레의 작품들을 조각품을 세워 놓아 여유로운 정원의 예술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홍가시정원과 한쪽에 있는 팜파스원에 산책하면서 언니와 둘만의 정겨운 수다와 함께 뜨거운 여름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삼족오 미로정원은 내려다 보기만 했을 정도예요. 다리가 아플 정도로 넓은 수목원을 걷다 보니 관리하는데 얼마나 정성을 들였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 속으로의 초대 태안 가볼만한곳 여행을 그렇게 자주 했으면서도 언제나 태안 볼거리가 가득한 것에 다시금 놀랐습니다.

태안 가볼 만한 곳 추천하는 청산 수목원 총평

국내여행 1박2일로 다녀온 태안 여행 코스 중에 청산수목원은 사계절 풍경을 다 감상하지 못했지만 여름 여행지로 추천할만했습니다. 가성비는 물론 가심비까지 완벽했던 하루 코스의 시작이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족여행하기 좋은 곳으로 꽃과 나무 그리고 자연 속의 힐링여행지로 충분했습니다. 다음 9월에 태안 여행 때 팜파스의 멋진 풍경을 담고 싶은 곳입니다. 사진 찍기 좋은 곳이고 경치 좋은 곳으로 태안 연꽃축제를 즐길 수 있는 지금 가볼만한 곳입니다. 이렇게 태안 볼거리 풍성한 충남 태안 여행 또 하나의 추억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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