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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여행 서울 드라이브 코스 북악스카이웨이 서울 혼자 여행
15  호미숙 2022.08.02 02:33:43
조회 256 댓글 0 신고
여행지 1
전화
별점

비오는날 여행 서울 드라이브 코스 북악스카이웨이 서울 카페 아델라베일리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지난 7월 초에 다녀왔던 서울 드라이브 코스 북악스카이웨이 어쩌다 택시 드라이브가 되었던 날, 비 오는 날 여행으로 다녀온 폭우가 쏟아지던 장마철 서울 나들이 코스를 소개합니다. 이날 황당한 일을 겪은 후 택시 드라이브로 귀가한 일정입니다.

이렇게 황당함이란 !!

서울 혼자 여행

[여기는 다른 카페]참 즐겁게 하루를 시작했던 날이었다. 취재를 위해 은평구로 향하는 길에 모처럼 지하철을 이용해서 터벅터벅 낯선 은평구 거리를 걸었다. 이날 지인을 만나고 일정을 소화한 뒤 꼭 가볼 만한 곳을 추천한다면서 미리 전화까지 예약해 주고 지인은 바쁜 일정으로 호미 혼자 카페 앞에 내려주고 가셨다. 꼭 함께 가고 싶은 곳이었다면서 사장님에 대한 극찬을 했던 곳이다.

이때만 해도 얼마나 설렜는지 비가 오는 날 여행이지만 분위기 있는 찻집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리라 마음먹고 들어섰는데. 이 집은 대문은 열려 있는데 입구를 찾는데 한참 헤매다가 결국 들어갔다.

비오는날 여행

카페 사장님이 마침 현관을 열고 있어서 먼저 인사드리고 방금 전 예약했다고 말씀드리고 반갑게 인사하면서 '길이 참 운지 있고 예쁘네요. 오면서 사진 좀 찍었습니다'라고 했더니, 웬걸 이때 외부 사진을 찍는 것을 보면서 화부터 내던 카페 주인 정말 황당했다.

방금 전 지인이 예약했기에 들렀던 건데 대뜸 하는 소리가 '사진 동호인들 정말 싫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쓰면 어느 가게인지 알 것 같아 여기까지..

20년 가까이 여행하면서 이렇게 황당한 고객에 대한 대응은 처음이다. 사진기 들고 갔던 것이 문제일까? 이전에 사진 동호인들이 불편함을 주었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손님 하나 없던 카페에 들어서다 말고 되돌아 발길을 돌렸다.

비는 억수로 오지

겨우 작은 우산 하나 가져갔는데

기분 상한 마음에 한양도성길이나 산책할까

북악산등산로입구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부암동

서울한양도성길1코스(북악산)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산25-22

한양도성길 -북악산등산로 입구

상한 기분을 달래려 걷다 보니 북악산 1번 출입문이 안내되어 있는 한양도성 가는 길 앞에 서서 잠시 머뭇거렸다. 비 오는 날 한양도성길 산책이 무리일까? 자꾸만 방금 전 황당함에 기분 전환을 하려 했지만 결국 한양도성길을 오르지 못했다.

수년 전에 왔던 한양도성길인데 그때는 창의 문쪽에서 시작해서 도성길 완주를 하고 내려왔는데 이쪽은 초행길이라 산길이 어찌 되는지 모르겠고 무엇보다 폭우가 쏟아져 혼자 여행인 산행은 위험해 보여 입구에서 사진 몇 컷 찍고 돌아 나왔다.

입구에 창의문 가는 길이라는 안내가 적혀 있는 것을 보고 산길로 가기보다 큰길로 일단 나왔다. 그리고 딱 눈앞에 나타난 큰 건물과 빨간 우체통이 있는 카페로 들어섰다.

북악스카이웨이에 이런 서울 카페가 있다니

레스토랑과 스몰웨딩도 진행한다는

서울 카페 뷰맛집 추천

아델라베일리 서울 카페 추천-북악스카이웨이 드라이브 코스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악산로 48

전화문의: 0507-1339-0707

영업시간 매일: 11:30 - 22:00. 테라스는 상시 운영

베이커리 아델라 베일리 유러피안 레스토랑

서울 부암동 레스토랑 전망좋은 북악스카이웨이 맛집

빵과 식사가 되는 유러피안 레스토랑으로 각종모임, 스몰웨딩, 갤러리, 돌잔치, 각종 기념일, 특별행사

찾아가는길 - (자가용) 북악스카이웨이 초입에 위치해있습니다

(대중교통) 경복궁역3번출구 7212,7020,1020 승차후 부암주민센터 하차 산모퉁이 방면으로 도보 10분

아델라베일리 식사 메뉴 및 커피 차

런치세트/ 수제드레싱 버무린 신선한 샐러드

파스타/리조또/피자

다시마로 숙성한 연어스테이크

YBD 얼룩돼지 뼈등심 스테이크

구운 야채를 곁들인 안심 스테이크

비가 내리는 가운데 북악산 높은 곳에 자리한 카페가 인기가 많은지 비가 오는 가운데 주차장에 차들이 빼곡하게 들어섰을 정도다. 평소 같으면 충분히 들러서 커피라도 한잔하거나 빵을 먹고 왔을 텐데, 차도 없이 강동구 고덕동 집으로 가는 것이 걱정되었다. 지하철역은 멀고 그렇다고 버스 타고 가려니 까마득했다.

마음 같아서는 분위기 좋고 뷰가 좋은 이곳 카페를 둘러보고 싶었는데 시간은 점점 늦어져 퇴근 시간이 가까운 터라 카카오택시를 불렀지만 도통 콜이 잡히지 않아 베이커리 아델라 베일리 유러피안 레스토랑의 주차관리원 아저씨께 여쭈니 비가 와서인지 쉽게 잡히지 않는가 보라고 말씀하신다.

우산을 받쳐 들고 택시 부르는 걸 보던 주차관리원 아저씨께서 시간 되면 카페 들러 루프탑도 구경하고 가라고 하셨다. 평상시 같으면 이미 충분히 카페 탐방하고 옥상의 루프탑에서 바라보이는 풍경이 궁금해서 오히려 여쭙고 올라갔을 거다.

비 오는 날 만석으로 찼을 정도로 인기 있는 유명 카페라고 했다. 오픈하면서부터 북악스카이웨이 뷰 맛집으로 소문나고 빵과 레스토랑으로 서울 드라이브 코스로 커플 데이트 코스로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단다. 차라리 처음 이곳에 왔더라면 시간도 절약했을 텐데 일단 폭우도 쏟아지고 해서 귀갓길이 걱정되어 한참 동안 주차관리원 아저씨와 이야기하면서 카카오택시가 콜 받을 때까지 기다렸다.

외부에서 본 베이커리 아델라 베일리 유러피안 레스토랑은 부암동 북악스카이웨이 북악산 입구와 한양도성길 입구에 위치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일부러 찾을 만하다고생각했다.

먼발치에서 본 카페 루프탑에서 내려다보는 서울 풍경이 상당히 궁금했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아쉬움을 남기고 훗날 다시 꼭 다시 찾아 제대로 둘러보고 차과 식사를 한 다음에 후기를 써보리라 생각했다. 친절했던 주차관리원 아저씨 덕분에 잠시나마 기분 전환할 수 있어 감사했다.

거의 20분 정도 걸린 뒤에 드디어 카카오택시를 잡고 집으로 향하는 길, 폭우는 여전히 쏟아져 내리고 집까지 오는데 무려 택시비가 37,000원을 지불했다. 오는 내내 세상 사는 이야기로 택시 기사님과 이야기꽃을 피우다 보니 아까 상했던 마음도 풀어지고 그 카페 주인장에게 그날 뭔가 기분이 좋지 않았던 일이 있었나 보다고 이해하기로 했다.

얼결에 비오는 날 여행으로 서울 북악스카이웨이를 택시 타고 서울 드라이브 코스로 즐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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