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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숙소 추천 피에스타리조트, 위치 가성비 대만족 후기
9  신푸딩 2021.07.25 21:23:09
조회 69 댓글 0 신고
여행지 사이판
미국
별점

이곳은 정말이지 너무 좋아서

그래서 사진을 너무 많이 찍어서...

분류하고 정리하고

포스팅에 사진만 세팅하는데 시간이 꽤 걸렸다 ㅋㅋ

이번 사이판여행에서 대만족했던 곳 중에 1순위는

바로 사이판 숙소였다.

오빠도 나도 다음에 가족들이랑 온다면 '여기'.

우리끼리 다시 온대도 '여기'.라고 하면서 한국에 돌아왔음

가격대비 가성비가 정말 좋고, 사이판 시내 바로 옆에 위치해서

위치 또한 정말 편하고 좋다.

또한 리조트 안에 유명한 마이크로비치라는 해변을 끼고 있어서

룸 조망이이나 가족끼리 이용할 수 있는 것들, 맛집 등이 풍부해서

가족여행 숙소나 가족여행 리조트로도 단연 추천할만한 곳.

사이판 숙소

피에스타리조트

룸어메니티 + 마이크로지치 노을 풍경

+ 야경 + 비치BAR 이용 후기 + 수영장 등

영상과 시간대별 사진으로 꼼꼼히 담은 후기 써봄:) !

저녁비행기를 타고 사이판공항에 도착했고

티멤버쉽 혜택을 이용해서 할인된 가격으로

3박 + 공항 왕복 픽업서비스 + 조식3끼까지 한꺼번에 신청했고

공항에서 픽업을 받아

약 10분만에 차를 타고 사이판 피에스타리조트 도착.

작은 사이판 가라판시내 안에 위치하고 있고

한쪽으로는 해변을 끼고 있어서 위치가 정말로 아주 베리베리 좋다.

액티비티든 맛집이든 찾아다니면서 이 이점은 물씬 느끼실 것.

체크인을 하면서 우리는 마운틴뷰를 신청했는데

오션뷰로 업그레이드해줌><

끼약~ 3박인데 모두 오션뷰라니.

이번에 액티비티를 많이 해서

숙소는 욕심안부렸는데 (볼 시간이 별로 없을 듯 하여ㅋ)

그래도 더 비싼 오션뷰까지 덤으로 받으니 덩실덩실~

우리는 402호로 배정받았고, 방은 더블베드~

사진보다 더 넓다.

그런데 우린 신혼이라고 ㅋㅋㅋㅋ 한 침대에서 둘이 잠ㅋㅋㅋㅋ

연식이 좀 있지만

사이판의 거의 큰 리조트는 거의 연식이 있기때문에

관리가 잘 되어있는가를 보면 좋다.

피에스타리조트도 연식은 좀 느껴졌지만

관리는 깔끔하게 잘 되고 있다고 느꼈다.

일단 침대가 푹신한 편이고 잠 편하게 잘 잤다.

에어컨은 수동으로 벽에 있는 시스템으로 껐다 켰다 가능하다.

물은 들어올 때 4병 정도 주고

그 다음부터는 프론트데스크에서 구매 가능.

화장실도 넓직하고 쾌적한 편.

샤워기 등에서 약간의 연식이 느껴졌지만

가성비 깔끔하고 나쁘지 않다.

드라이기도 서랍에 있는데 바람이 세서,

드라이기는 따로 안 챙겨와도 될 것 같고

굳이 챙겨올 것을 나열하자면

칫솔, 치약, 샴푸와 컨디셔너, 바디로션만 있고

바디워시는 없으니

바디워시 + 샴푸 등은 그냥 쓰던걸로 챙겨오는 것을 추천.

만약 못챙겨왔다면 리조트 바로 앞에 아이러브사이판이나 마트 등이 많은데

(리조트 내에도 편의점같은 매장이 있긴 함)

아무튼 그런데서 작은 바디워시등을 구매할 수 있다.

가격 저렴.

옷장 안에 옷걸이, 금고, 슬리퍼 등이 있다.

그리고 대망의 오션뷰 조망을 보려했으나 자정이라서 보이지 않음.

근데 야경도 예뻤음. 이 오션 테라스 뷰는

다음날 낮에 담아보기로 하고 꿀잠 청함.

그리고 날이 밝았고...

180도 회전되는 사진

테라스에서 보는 이 풍경 실화입니까~~!!!

아 진짜 너~~무 아름다웠다. ㅠㅠ

진짜 여기 휴양지의 섬 사이판 맞구나~ 크헐♥

아침에 풀장 세개에 깨끗한 물 콸콸 채우고 있고, 직원들 돌아다니고

저 멀리 모모랜드가 촬영하고 간 씨터치체험장도 보인다.

테라스에 비치된 의자에 둘이 옹기종기 앉아

잠시 눈곱을 떼며 이른 아침 뷰를 감상해본다.

4층이 이정도 뷰면 좀 더 층이 높으면 테라스에서 앉아서 보는 뷰는 더 예쁠 듯.

오전부터 마나하가섬과 액티비티를 하러가기 위해서 바쁘기에

얼른 조식을 먹으러 가봅시다.

피에스타리조트의 장점이자 강점중 하나인

로비! 이곳은 로비도 정말 넓고 이용도가 다양하며 관리가 잘 되어 있다.

대왕체스, 당구대, 곳곳에 대기할 수 있는 쇼파, 피트니스센터 등

가족들이 물놀이 뿐만아니라 즐길 수 있는 거리가 다양하고

실제로 저녁이 될 수록 가족들이 숙소로 돌아와 풀장이 운영하는 늦은 밤까지 신나게 즐기는 풍경이 정말 좋다.

안쪽으로 가면 매점, 마사지샵, 여행사,

노래하는 바, 마이데판야끼 철판요리 전문점 등 다양한 가게들이 입점해 있다.

해변 근처에는 비치를 바라보며 술을 마실 수 있는 비치바도 있는데

거기는 하단에 이어서 다루겠다.

이 로비를 쭉 건너서 안쪽의 조식을 운영하는 곳으로 갑니다.

이곳이 로비의 끄트머리에 있는 일반적인 조식을 먹을 수 있는 월드카페.

이그제티브 룸인가? 거기를 머무는 이들은

라운지바를 따로 운영하기 때문에 그곳에서 조식을 먹을 수 있는데

더 좋다기보단 가짓수가 더 간소하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라고 보면 될 듯.

우리는 월드카페 조식을 선택했으므로 갑니다.

내부가 상당히 넓다. 안쪽에도 양쪽에도 자리들이 넉넉하다.

과일, 채소, 샐러드, 볶음밥

요거트 씨리얼, 수프, 빵, 면요리, 소세지, 팬케이크, 커피, 음료 등

웬만한건 꽤 많이 있다.

연어구이와 계란후라이, 에그스크램블, 팬케이크, 야채볶음, 볶음밥 등을 담았다.

과일은 수박이 맛있다.

메론도 맛있을 때가 있다.

근데 조식은 SOSO.

간단히 먹고 가기엔 괜찮지만

조식에 기대를 많이 거는 분이라면 다른 리조트 추천. ㅋㅋㅋ

피에스타 진짜 다~~~ 좋아 적극 추천인데

조식은 보통임. 못하다는게 아니고

다른 장점에 비해 만족도가 다소 낮은 편.

아 김치도 있음.

아침부터 개장하는 수영장, 피에스타에는 3개의 풀이 있다.

어린이 풀도 있고 그런데, 메인 풀은 요기.

여기서 밤 10시까지 놀 수 있어서 인기가 많음.

바로 앞에 해변도 보이고. 실제로 보는게 100배는 더 이쁨.

구명조끼도 구비되어 있고, 음악도 틀어주고.

공놀이도 할 수 있고.

잘 놀기에 최적의 환경을 세팅해준다.

풀장을 끼고 앉아서 쉴 수 있는 곳들이 정말 많다.

그래서 여기저기 앉아서 부모님들은 쉬면서 아가들을 봐주기도하고

질풍노도시기의 청소년들도 음악들으면서 바람을 맞으며 혼자 여유를 즐기기도 하더군.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되는 풍경을 만날 수 있음 ㅋㅋ

또 하나 정말 좋았던건

바로 리조트 앞 마이크로비치 해변가에 위치하고 있는

갓파더 비치바. (Godfather BeachBar)

낮에 가면 낮에 가는대로

밤에 가면 밤에 가는대로

너무 아름다운 해변을 바라보면서 술을 마실 수 있어 정말 적극 추천.

외국인들이 많이 있다.

이곳 비치바만 이용하려고 현지인들도 찾는다고 한다.

실제로 시내의 음식점에서 물어봤더니 알더라.

각종 술들을 만나볼 수 있고, 요깃거리 안주들도 주문할 수 있다.

우리는 액티비티 후 3-4시쯤 갔는데

청명하고 평화로운 비치를 감상하며 여유를 부리며

미쿡맥주와 소고기버거세트를 주문.

버거같은 안주류는 리조트에서 직접 만들어 가져다주는데

맛있었다 >< 취기도 올라오고

양가에 안부전화도 하고 너므너므 행복했던 한 때.

그 상태로 해변가 비치의자에 누워 꿀잠 낮잠 자기~~

피에스타리조트 앞 마이크로비치 시간대별 풍경(노을)

피에스타리조트는 앞에 노을이 아름다운 마이크로비치를 끼고 있다.

자고 일어나니 슬슬 해가 지려고 하네.

씻고 화장도 하고 저녁먹을겸 노을 보러 나오니 해가 증말로 지려고 하네~

언제봐도 아름다웠던 총천연색의 마이크로비치. 노을을 담으려고 리조트이용객들이 하나 둘 해변으로 나왔다.

하지만 난 첫째날 이렇게 아름다운 색감이 나오는 노을시간이 있음을 알고 있었기에.

둘째날 비오고 난후의 더욱 아름다웠던 노을도 놓치지 않았지. 이 시간대는 정말 찰나라고!!!

진짜 넘넘 아름답다. 이 아름다운 노을을 보고 있으니. 가성비 좋은 이 숙소에

부모님들을 모시고 오고싶은 생각, 가족여행 오고싶단 생각이 절로 든다.

노을이 지려고 할 때쯤, 사이판에서 유명한 현지 원주민 디녀쇼를 위해

풀장 바로 옆에서 음악이 흘러나오고 조명을 켜고 흥을 돋운다.

그리고 디너쇼가 2시간 정도 지속되면

그 음악을 벗삼아 풀장에서 놀기도 하고, 비치바에서 술 한 잔을 하기도 하고

풍경을 보고 노닥노닥 누워서 여유를 즐길 수도 있는 것이다.

휴양지는 저녁이 더욱 천국같다.

저녁 10시까지 풀장 이용이 가능하다니! 아름다운 밤이에요♡

우리나라 가요도 종종 흘러나온다.

풀에 들어가진 않고 저녁풍경이 좋아서

근처에 누워서 노닥거리는데

울 나라 가요나오니까 (선곡도 좋아)

크 분위기에 취했음.

바람솔솔, 날도 좋고

날씨요정인 내가 와서 그런지 비도 마지막날에만 오고.

행벅~

마지막날에서야 발견했던 이곳의 개구리들.

어쩜 크기가 저리 크다냐..ㅋㅋㅋ

사람 다가가도 안 도망감.

저녁이 되니 이슬을 먹으려는지

너도 나도 나와서 빛나무를 가만히 바라보고 있는데

마치 기도하는 것 같아서..ㅋㅋ

샤샤샥 이동하는 소라게도 보고, 도마뱀도 봤다.

아이들에게 좋은 자연교육장소가 될 수 있다 ㅋㅋ

너무 귀여웠어.

개구리들 너희 나랑 취향이 같구나.

리조트 로비 내에 있는, 비치웨어도 팔고 술, 음료, 아이스크림 등도 파는 매점에서

맥주랑 육포 사와서 숙소 룸 안에 들어와서 또 한 잔 했다.

마지막날 밤에는 비가 시도 때도 없이 쏟아져서

비오는 운치를 느끼면서 내부에서

에어컨 틀고 노닥거리는 것도 쾌적하니 좋았다.

사이판 숙소

피에스타 리조트

가성비가 정말 좋고, 위치도 좋고

넘넘 맘에 쏙 들었던 숙소.

그 윗급으로는 하얏트나 켄싱턴이 있는데

그곳이 생각나지 않는 곳이었다.

특히 바다를 끼고 있다고 하더라도

마이크로비치를 끼고 있는건 신의 한수.

서프클럽 등으로 노을 보러 갈 필요 없이

정말 아름다운 해변을

리조트에서 묵는 내내 즐길 수 있는 것도

또 하나의 행복.

사이판 가족여행 가성비 호텔로도 적극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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