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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당일치기 여행 천안 드라이브 아산 외암민속마을.송암사 템플스테이.당림미술관 외
14  호미숙 2021.06.05 17: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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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1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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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당일치기 여행 천안 드라이브 아산 외암민속마을.송암사 템플스테이.당림미술관 외

안녕하세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6월 첫째 주 주말 현충일입니다. 나라를 지키다 목숨을 달리하신 호국영령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토요일인데 아침부터 흐리게 시작하네요. 이번 주는 여행이라고 해야 서울 드라이브 코스로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을 다녀온 게 다입니다. 그래도 얼마나 바쁜지 여행을 할 때보다 정리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오늘은 먼저 다녀왔던 충남 천안아산 드라이브 코스로 몇 곳 소개합니다. 당일치기 여행으로 천안아산 가볼 만한 곳 아산 여행 코스로 외암민속마을과 송 암사 그리고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당림미술관 카페를 소개하겠습니다.

1. 아산 외암민속마을

주소: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길 5

아산 송악면 외암리에 자리한 중요민속문화재(236호)로 지정된 마을입니다. 마을은 500여 년 전부터 형성이 되었고, 마을의 터가 좋아 한국의 살기 좋은 마을 10선에 선정되었을 정도입니다. 마을 주민들은 조상 대대로 농업을 종사하며 전통문화를 지키며 살아가고 있으며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통가옥을 활용한 체험으로 마을에는 23가구가 체험, 민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설화산 자락이 품은 곳에 기와집과 초가집이 옹기종기 모여 커다란 마을을 이루고 살고 있는 아산의 민속마을 외암마을의입니다. 설화산을 등지고 반대편에 위치한 맹사성 고택이 있는 중리) 마을과 함께 약 500년 전에 형성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이 마을은 애초에 강 씨와 목 씨 등이 정착해 마을을 이루었다가, 조선 명종 때 장사랑을 지낸 예안 이씨의 이정)이 이주해 오면서 본격적으로 지금과 같은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개울물은 설화산과 광덕산에서 흘러내리는 물로 서로 만나 흐르는 곳에 다리가 있고 다리를 건너면 물레 방아 간과 마을 장승이 마을 길을 호위하듯이 지킴이처럼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외암민속마을 체험프로그램

한지 및 공방체험 : 천연염색, 율무팔찌, 한지손거울, 한지연필꽂이, 한지수첩, 한지부채 등

먹거림체험 : 엿만들기, 떡메치기, 손두부, 고추장만들기 등

계절체험 : 감자캐기, 고구마캐기, 모내기 등

마을에는 커다란 기와집으로 영암댁, 참판댁, 송화댁 등의 양반 주택과 7, 80여 채의 초가집들이 이들 집 주위에 조화롭게 어우러져 옛 모습을 유지한 채 남아 있어서 그때 그 시절의 생활 풍경을 엿볼 수 있습니다. 고관대작이 살았을 법한 기와집이 있는가 하면 그의 일손을 보던 사람들의 초가집이 그 모습 그대로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봄에 새끼를 쳤는지 유난스럽게 시끄럽도록 지저귀는 참새가 알이라도 품고 있는지 낯선 이의 방문에 소란스럽게 날갯짓이 분주합니다.

이곳에서는 한복체험이 가능하고 전통혼례도 가능합니다. 조선시대의 상류층의 풍류를 엿볼 수 있는 솟을 대문과 마당 앞에 마련된 정자와 연못이 있어 여유로운 삶을 느낄 수 있습니다.

외암 이간 선생 묘-조선 후기의 문신 이간의 묘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외암리 210번지, 외암마을 북서쪽 삼상당[속칭 삼승댕이]에 있습니다. 외암마을 입구 반석교 동쪽에서 북쪽으로 약 300m 지점으로 새롭게 조성했는지 잔디가 이제 막 자라고 있으며 깨끗한 비석이 자리했습니다.

이간은 조선 후기 유학자이며 본관은 예안, 자는 공거, 호는 외암(巍巖)입니다. 우암송시열의 적전인 수암권상하의 제자 8명인 강문팔학사중 한 명으로, 이간은 벼슬에 뜻이 없어 과거를 보지 않았으며, 학행으로 여러 차례 벼슬이 내려졌으나, 잠시 회덕현감을 재임한 외에는 모두 사양하고 나아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간은 사후 1776년에 이조참판으로 증직되고, 1802년 이조판서로 다시 증직 되었습니다. 또한 1811년에 문정(文正)이라는 시호가 내려졌으며, 몇 년 뒤 외암 서원에 봉향 되었습니다.

외암민속마을에서는 초가집에서 하룻밤을 체험할 수 있는 민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외암 민속마을은 낮은 돌담이 곡선을 이루며 아름다운 길을 거닐 수 있습니다. 집집마다 특색 있게 앞마당과 돌담장 아래 꽃을 식재해서 화사한 봄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설화산이 품고 있는 외암민속마을은 넓은 규모로 힐링 산책 코스로 옹기종기 모여있는 가옥들에서 전해지는 고풍스러움과 전통 초가에서 전해지는 예스러움에서 고즈넉하고 농사를 짓는 전원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교수댁

조선시대 말 대구 판관, 전라도와 경상도 관찰사, 성균관 대사성, 명성황후 혼전 향관을 지냈고 독립운동을 하다 순국한 퇴암 이성열이 살던 집으로 후에 성균관 교수를 지낸 이용구가 살게 되면서 붙은 택호입니다. 매번 갈때마다 대문이 잠겨 있어 내부는 볼 수 없었습니다. 특히 교수댁의 정원은 건재고택, 송화댁과 함께 외암마을을 대표합니다. 설화산에서 흘러온 수로를 마당으로 끌어들여 굽이치게 했다고 합니다.

아산 외암마을을 둘러보려면 상당한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하룻밤 민박체험을 할 수 있다면 여유롭게 1박2일 코스로 외암마을을 탐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골목길에 안내되어 있는 지도에 따라 둘러보는 것이 좋습니다. 외암리참판댁. 풍덕댁, 교수댁 감찰댁 등 집집마다 독특한 고풍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감찰댁

감찰댁에서는 민박과 고택에서 스몰 웨딩도 진행하고 다양한 공연과 전시회 및 워크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갔을 때는 차를 마시며 마당 정원에서 여유를 즐겼는데 이날은 너무 일찍 도착한 관계로 문이 닫혀 있었습니다. 담장너머로 본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요즘 시골에서도 볼 수 없는 초가집이 있어 낮은 돌담과 함께 정겨운 풍경을 드리우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골목골목 거닐면서 기념 사진을 남기는 것도 좋겠습니다. 골목을 거닐다 보면 찻집과 카페가 있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공간이 있어서 커플 데이트코스로 추천합니다. 외암마을은 전남 순천의 낙안읍성과 비슷합니다. 천안 드라이브 코스 아산 여행지로 추천해요.


2. 아산 외암마을 저잣거리-민속마을 맛집과 찻집 카페

아산시 송악면 외암로 1030-14

조선시대 시장인 저잣거리가 조성되어 있어 먹거리 및 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곳 주차장은 상당히 넓어서 관광버스가 수십대 주찰 할 수 있을 정도로 규모가 큽니다.

3. 뜰안 카페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로 1030-14

쌍화차. 대추차. 생강차. 도라지차 등 아이스크림과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전통기와집의 한옥카페로 분위기가 고풍스럽습니다. 저잣거리에는 아이들과 뛰어놀 수 있는 잔디마당이 넓게 조성되어 있습니다.

아산외암마을 맛집

저잣거리에는 전통음식인 한정식을 취급하는 식당들이 여러곳 운영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이곳에서 운영하는 분들이 많은 편입니다. 주로 관광객을 상대로 식당을 운영해서 다양한 메뉴를 골라서 드실 수 있습니다. 억말한정식, 주모네, 상전 등 먹거리가 풍성합니다.


4. 아산 송암사 템플스테이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외암로1096번길 111[외암리 26-1]

송암사(松巖寺)는 금북정맥의 중심인 설화산 자락에 자리 잡은 사찰로 수덕사 견성암에서 수행하던 수공, 법종 두 비구니에 의해 1966년 창건되었습니다. 기존에 있던 대처 사찰과 같은 사명이었지만 승려 백남준이 떠남으로써 현재 단독 선학원 소속 사찰만 있습니다. 불사를 거쳐 규모를 갖추었으며 2016년에는 설법전을 조성하고 부정기적인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웅전의 불상은 석분(石粉)을 재료로 만들어진 약 100년이 넘는 연륜이지만, 근대에 조성되었다는 이유로 문화재 등록이 미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아산 송암사 석조여래입상은 고려 시대의 불상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 2018년 6월 4일 아산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2019년 1월 30일 충청남도 문화재로 지정 예고되었습니다. 2020년 9월 10일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425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송암사 석조보살입상은 균형 잡힌 상호와 반쯤 뜬 눈을 이중의 선각으로 세밀하게 표현한 점, 상대적으로 간략하고 도식화되었으나 풍만한 양감을 입체적으로 드러낸 점 등 조각 기법과 불신의 모습으로 보아 고려시대의 석불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특히 아산 지역의 흔치 않은 대형 환조불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있습니다. 현재 보강을 위해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건물로는 대웅전과 요사채, 템플스테이관, 승방, 설법전등이 있으며 대웅전 안에 모셔진 삼존불은 근대에 조성된 불상으로 활짝 핀 연화대위에 모셔져 있어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불상입니다. 또한 무료찻집을 운영하고 있어 누구나 차나 음료를 마실 수 있습니다. 요금은 보시함에 자율적으로 넣으면 됩니다.

송암사 템플스테이의 프로그램은 당일형, 휴식형, 체험형, 수행형, 맞춤형으로 내 상황에 맞게끔 골라 체험해 볼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송암사 유튜브채널에서는 송암사 템플스테이 소개 영상과 주지스님의 맛깔스러운 사찰 요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날 마침 송암사 주지스님을 만날 수 있어 인사드리고 유튜브채널도 소개받았습니다. 다음에 템플스테이를 직접 해보고 싶습니다. 천안 여행 천안 드라이브 코스로 추천합니다.

아산 송암사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5. 아산 당림미술관 카페- 창작 미술 체험프로그램 운영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외암2리 산2-1

한국의 대표적 서양화가인 이종무 화백이 고향인 아산에 설립한 사설 미술관으로 그의 유작을 비롯해 회화와 조각 및 공예 작품 등이 전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서양화가인 당림 이종무(李種武, 1916~2003) 화백이 고향에 설립한 사설 미술관으로 1997년에 개관. 고(故) 이종무 화백은 한국 초대 서양화가인 고희동 선생에게 배움을 받아 대한민국예술원상을 비롯해 20회의 개인전을 개최하는 등 한국 미술 발전에 많은 공헌을 했습니다.

실내 전시실과 야외 조각 공원을 갖춘 이곳은 이 화백의 유작 150여 점을 비롯해 회화, 조각, 공예 작품 등 1000여 점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운보 김기창 화백을 비롯해 천경자 화가, 조병화 시인 등이 이곳을 방문해 남긴 글씨도 볼 수 있습니다.

이날 미술관 산책 중에 만난 고양이에요. 얼마나 사람을 잘 따르는지 사진 모델로 제대로 담았습니다. 바닥에 컬러풀한 그림들도 색다른 볼거리입니다. 이곳에서 거위 가족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당림미술관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해 체험과 놀이 중심의 창작 미술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서 아이들과 가볼 만한 곳입니다. 또한 카페도 운영하고 있어 너른 공간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으며 음료와 차를 나누며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야외 연못과 전시장에서 아이들과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아산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나들이 코스로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어떤가요? 오늘 소개한 코스는 천안 드라이브 코스이며 아산 드라이브 코스로 커플 여행지로 또는 가족여행지로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곳으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서울에서 멀지 않은 천안 여행지이며 아산 여행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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