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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항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의 현장
4  오스틴 2014.03.14 22:55:09
조회 6,652 댓글 3 신고
여행지 후포항
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 전화 054-782-1501
별점

후포항에서 열린 제 14회 울진대게 붉은대게 축제

 

 

 

 

 2014 울진대게와 붉은데게 축제 현장에 다녀왔다.

올해 축제는 2월 28일 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장소: 후포항 한마음 광장.

 

 

이 곳은 울릉도까지 왕복으로 운행하는 여객터미널이 바로 앞에 있고

매일 새벽 6시면 어김없이 경매가 시작되는 어시장이 있는 곳이고

후포에 가서 놓쳐셔는 안되는 멋진 일출이 있는 곳이다.

(일출 데크가 너무도 멋들어지게 잘 조성되어 있다)

 

 

평소에는 평화롭게 조용한 이곳에,

새소리만 간혹 들리는 이 곳에 주최측 통계 30만명이라는 인파가 호응하는 큰 잔치가 열렸다.

 

 

올해가 벌써 14번째.


주최는 울진군, 후원은 후포수협, 경북 붉은대게통발협회, 후포대게자율관리공동체, 후포면청년회 등  

 

 

 


 
3일간 30만명.
조용하기만 했던 마을이 온통 축제의 큰잔치로 들썩이는 현장이었다. 
  
 
 
 
 
 
위치는 한마음 광장
 
후포수협 건물이 맞은편에 있고 1층에는 바다마트.
반대편은 드 넓게 펼쳐져 있는 바다.
그리고 여기서 2시 방향은 새벽 6시마다 열리는 후포 어시장이 있다.
 
 


 
 
 
 
 
 
 
오전 6시면 새소리, 바닷소리만 들리는 곳에 불이 켜지며 새벽시장이 시작되는 이곳 (후포 어시장)
2014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열렸다.
 
 
 

 
 
후포항 한마음 광장.
 
행사 첫날은 울진대게 홍보전시관과 울진 해양 레포츠, 울진 요트 관련 홍보.
대게 게딱지 뚜껑 소원달기 등 체험 이벤트,
읍 면별 장기자랑인 스타-킹쇼, 마술 등
 
둘째 날은 울진대게 원조마을 요트체험, 월송 큰 줄 당기기, 마당극, 대형 게살 김밥 만들기, 불꽃놀이
셋째 날은 둘째 날 행사의 일부와 연예협회와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등
 
이들의 공식행사 이외에 대게 및 붉은대게 직판장, 울진 대게 수제비, 대게 칼국수 등의 시식 및 판매장터가 열렸다.
 

 
 

장어, 송어 등 맨손 물고기 잡기와 맨손 대게잡기 체험 현장
 
 
 
 

사전 신청을 해야만 했기에 참여를 못했는데 시간안에 잡을 수 있는 이벤트로 웬만한 사람들은 두어마리씩은 죄다 잡은 듯 하다.
 
 
이밖에 관광객 특별 경매 체험을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었고
찹쌀 막걸리 무료시음 등 다양한 시식, 시음행사가 있었다.
 


 
 
축제 기간 동안 현장에서 판매하는 붉은대게 한 마리 5천원.
바로 쪄서 인근 천막에서 먹는 분들이 많았는데 아이스박스에 판매 또는 맛보기 시식만 하고 현장에서의 식음은 삼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행사에서 인기있던 메뉴는 경주대학교 요리학과 학생들이 팔았던 대게 초밥 (다섯개에 3천원), 대게빵, 한 줄에 1,500원 했던 게살김밥 등
 



 
 
대형 게살 김밥 만들기
이 정도면 기네스북에 등재될 만한 크기다.




 

 

첫날에 열린 500인분의 게살 비빔밥 무료 시식회

이번 퍼포먼스의 정식 명칭은 는 '화합의 대형 게살 비빔밥 만들기' 

 

 


 

후포항 여객터미널 바로 왼쪽편에 배 모양으로 크게 회센터가 조성되 있는 홍게, 대게 전문점에서 먹은 대게 사진

(이곳 회센터의 정식 명칭은 '후포수협수산물유통센터')

 

 

아래는 후포수협수산물 유통센터에 있는 10여개의 횟집 중 또 다른 식당에서 먹은 홍게 사진


 

 

 

 

동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울진 후포항을 여행한다면 추가적으로 세 가지는 필수.

매일 오전 6시에 열리는 후포 어시장 (한마음광장 바로 앞)의 경매 현장 방문과 (생생 삶의 현장),

대게 또는 홍게 (붉은대게)의 맛, 그리도 바다 쪽의 일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해안선을 따라 데크 시설이 기막히게 잘 되어 있기에 무조건 필수다.

(소요시간은 후포항 여객터미널에서 걸어서 2분 정도)

 

각설이 공연은 어르신들이 좋아들 하시기에 그렇다 치더라도  

팔도 장터 먹거리 장터는 전국 어디를 가더라도 뻔한 뜨네기 식당이고 근처를 오염시키는 주범인 관계로

대게나 홍게 (붉은대게) 시식 또는 판매 이외에 쪄 먹는 등의 식사 행위는 인근 식당으로 유도하면 더욱 좋을 듯 하다.

 

어쨌든 이 기간을 전후하여 대게와 홍게를 워낙 저렴하게 팔기에 내년에 다시 인근 여행 길에 방문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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