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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쿠바 :: 산티아고 데 쿠바 (Santiago de Cuba) 에서 즐기는 축제의 현장 - 2 -
8  쾌도길똥 2014.02.12 20:39:44
조회 4,252 댓글 1 신고
여행지 산티아고 데 쿠바
쿠바
별점

 

 

 

 

 

 

   쿠바 :: 산티아고 데 쿠바 (Santiago de Cuba) 에서 즐기는 축제의 현장 - 2 -  

 

 

 

 

 

숙소에 들어와서 샤워도 한번 하고 컴퓨터에 사진 정리도 하고 좀 쉬다보니

 

어느덧 해가 지고 슬슬 어두워 지기 시작한다.

 

이제 출동할 시간인가 ?  ㅋㅋㅋ

 

이건 무슨 올빼미도 아니고 저녁만 되면 갑자기 힘이나고 눈이 초롱초롱 해지는지

 

여행만 오면 없던 체력도 생기고 베트맨이 강림하시나 보다.  ^^

 

낮에 먹은 피자는 언제 소화가 되었는지 배에서는 꼬르륵 ~  소리가 구슬프게 들린다.

 

우선 민생고 부터 채우고 불타는 토요일 밤을 보내야 할 듯 ~

 

자~  그럼 밖으로 나가볼까 ?

 

 

 

 

 

 

 

 

 

한번씩 눌러주시는 센스 !!!

 

 

 

 

 

 

 

 

 

숙소를 나와 돌로레스 광장 쪽으로 이동하는데 근처의 작은 광장에서 공연이 한참이다.

 

들어가서 살짝 구경하는데 ~

 

사진속의 저 여자가 랩을 막 ~~~~  하는데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장르는 중남미의 힙합 음악인 ' 레게똥 '

 

오~  이거 완전 대박인데 ?

 

 

 

 

 

< 동영상으로 한번 보실까요? >

 

 

 

 

 

 

역시 쿠바의 음악인들은 하나같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

 

결국 이 여자 랩퍼분 때문에 나중에 하바나에서 레코드샵에 들러

 

쿠바 레게똥 뮤지션들의 컴필레이션 음반까지 사게 되었다는  ^^

 

 

 

 

 


 

 

 

어느 덧 해가 진 돌로레스 광장의 노천 카페 ~

 

흥겨운 춤판이 벌어졌던 낮 시간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구나  ㅎㅎ

 

원래는 지금 춤판이 벌어지는게 정상이 아닌가 몰라  ㅋㅋ

 

 

 

 

 


 

 

 

간단히 민생고를 해결하기 위해 센트로의 메인 거리로 나왔다.

 

그나저나 참 이상해 ....

 

왜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토요일인데 시내가 이렇게 한적한지

 

산티아고 데 쿠바 사람들은 주말에 집에만 있나?

 

 

 

 

 


 

 

 

이곳은 산티아고 데 쿠바에 유일하게 있는 시내의 극장 ~

 

오늘 어떤 영화를 상영하기래 줄까지 서 있을까 ?

 

궁금하다 ~  궁금해 ~

 

쿠바에서 보는 영화는 어떤 느낌일지  ㅎ

 

 

 

 

 

우선 간단하게 로컬 식당에 들어가서 배를 채우기로 했다.

 

얼마나 열심히 먹었는지 사진도 못 찍었네  ㅜㅜ

 

그건 그렇고 쿠바에서는 뭘 먹든 얼마큼을 먹든

 

뱃속에서 느껴지는 이 공허함은 참 설명하기 힘들다. 

 

 

 

 

 

 

여기서 잠깐 ~~~~

 

상상 이상의 나라 쿠바에서 든 생각 !!!!

 

쿠바에 와서 느낀건데 ....  몸짱들이 정말 많다.

 

그런데 중요한건 로컬들이 먹는 대부분의 음식들은 영양실조가 걸리기 딱 좋다.

 

그리고 여행을 하면서 운동을 하는 사람을 거의 못 봤다.

 

근데 왜 다들 몸짱일까?

 

쿠바는 언제나 미스테리 ~~~~ ㅋㅋㅋ

 

 

 

 

 

 

 

 

 

밥을 먹고 나와서 우린 오늘의 목적지로 향했다.

 

밤에 보는 마르떼 광장의 탑에 조명이 들어오니 참 이쁘구만 ~  ^^

 

 

 

 

 


 

 

 

와우 ~

 

산티아고 데 쿠바 사람들 여기 다 있었넹 ~

 

역시 우리의 감은 정확했다.

 

낮 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더니 저녁에 되니 사람 정말 많다 많어  *^^*

 

 

 

 

 


 

 

 

산티아고 데 쿠바에 도착해서 거리에 사람이 이렇게 많은건 처음이다.

 

수도인 하바나에서도 한 공간에 이렇게 많은건 보질 못했는데

 

대략만 봐도 몇 천명은 되는 듯 ㅋ

 

이런 분위기에 대룡씨가 가만히 있을 수 없지 ....

 

간만에 여행중에 전공살려 현장에서 리포팅 한번 해본다 ~

 

 

 

 

 

지금부터 보실 동영상은 대룡씨가 길거리에서 인터뷰하면서 걸어간 현장 모습입니다.

 

( 등장인물 : 주인공 은태, 조연 석경이와 마을이 ) 

 

 

시청률이 100% 나오길 바라면서 오늘의 메인 동영상을 공개합니다 ~~~

 

 

 

 

 

< 동영상 클릭 !!! >

 

 

 

 

 

 

재밌게 보셨나요?

 

반응 좋으면 앞으로 쭉~ 이어집니다.

 

시청료는 마지막에 댓글과 공감 되겠습니다. ㅎ

 

( 참고로 말씀드리면 그냥 재미로 만든 개인 소장용 영상이니 태클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

 

 

 

 

 


 

 

 

현수막을 보니 Festival del Caribe 라고 쓰여있는데

 

해석을 간단히 해보면 스페인어로 ' 카리브족의 축제 ' 가 되겠다.

 

참 대룡씨 여행 복도 좋다.

 

산티아고 데 쿠바에 있는 며칠 중 이런 축제를 만나다니  ㅎㅎㅎ

 

참고로 여행자들이 거의 없다보니

 

외국인은 우리가 거의 유일하다는거 ~

 

 

 

 

 

 

< 현장 분위기 한번 볼까요? >

 

 

 

 

 

 

 

 

 

 

 

 

 

위의 영상에 등장해서 정렬적인 댄스를 보여줬던 아주머니와 귀여운 꼬마 아가씨 *^^*

 

 

 

 

 


 

 

 

현장에서 영화를 상영하나 ?

 

사람들이 그냥 바글바글  ㅎㅎㅎ

 

 

 

 

 


 

 

 

도로를 따라 갈 수록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진다.

 

이게 사진이라 현장 상황이 어땠는지 표현하기가 참 어렵다.

 

정말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었는데 ....

 

말로 표현 할 방법이 읍네 ~~~ ㅋㅋㅋ

 

 

 

 

 


 

 

 

어떤 행사가 있었나보다 ~

 

에고 쫌만 일찍올걸 ....

 

그나저나 이 허름한 무대, 객석의 의자, 조명 들 ....

 

얼마나 오래된 골동품들일까?

 

외국과의 교류가 단절되어 있다보니 쿠바는 어딜가나 과거로의 여행을 온 기분이 든다.

 

 

 

 

 

요즘처럼 하루하루 급속하게 변하는 시대속에 살고 있다가

 

이 곳 쿠바에 와서 참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생각은 가볍게 단순하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언제나 빠르게 무겁게 살고 있는게 아닐까 ?

 

 

 

 

 


 

 

 

 

 


 

 

 

 

 


 

 

 

이 곳 산티아고 데 쿠바 (Santiago de Cuba) 에서 즐기는 축제의 현장에는

 

화려한 조명과 음향시스템도 좋은 시설도 없는

 

우리나라의 60 ~70년대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다.

 

하지만 겉 모습이 화려하고 분위기가 럭셔리한 우리에 모습에서 찾을 수 없는

 

그 무언가를 분명 가지고 있었다.

 

때 묻지 않은 사람들의 순수함과 미소 ....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할까 ?

 

이들에겐 지금 이대로의 모습이 더 아름답고 행복해 보였다.

 

진정 즐길 줄 아는 쿠바인들 ....

 

제 생각엔 당신들이 최고입니다.

 

 

 

 

 

 

< 즐거운 현장의 모습을 담은 몇 편의 동영상을 올려봅니다. >

 

 

 

 

 

 

사람들 정말 많죠 ~

 

현장 분위기 좀 나나요? ㅎㅎ

 

 

 

 

 

 

 

 

 

 

서민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축제의 현장

 

 

 

 

 

 

 

 

 

 

화려한 조명과 빵빵한 사운드 ~

 

그런거 다 필요 없다구  ㅋㅋㅋ

 

거대한 클럽으로 바뀐 산티아고 데 쿠바 (Santiago de Cuba) 의 거리  *^^*

 

지금은 살사 댄스 열풍 !!!!

 

 

 

 

쿠바에 와서 느낀 건 항상 배고프다는 거다.

 

여겨저기 걸으며 구경하다 보니 좀 쉬며 뭘 좀 먹어야겠다.

 

축제가 한참이지만

 

역시 쿠바는 쿠바다.

 

왜냐고 ?

 

먹을게 생각보다 없으니까  ㅋㅋㅋㅋ

 

 

 

 

 

 

 

 

 

그래서 우리가 고민끝에 선택한 메뉴는 ?

 

바로 통돼지 BBQ  (^^)//

 

뭐 솔직히 말하면 고민하고 말고도 없었다는  ㅋㅋㅋ

 

이곳에서 유일하게 팔던 메뉴 ~

 

 

 

 

 


 

 

 

어때요 ~  리얼한가요 ?

 

맛있겠죠 ?  ㅎㅎㅎ

 

 

 

 

 


 

 

 

 

 


 

 

 

 

 

 

< 주방장의 통돼지 BBQ 손질 하는 법 >

 

 

 

 

 

 

오늘 완전 리얼 다큐네 ㅋㅋㅋ

 

 

 

 

 


 

 

 

우리가 선택한 통돼지 BBQ 한 덩이 ~

 

4명이서 먹을려면 저 정도는 먹어야지 ... ^^

 

혹시 몰라서 먹기전에 가격을 물어봤더니 ?

 

한국 돈으로 약 12,000원 정도  .... ?

 

정말 착한 가격이다.   ㅜㅜ

 

우린 푸짐한 양의 통돼지 바베큐에 시원한 맥주까지 다 합쳐서 15,000원이 안 들었다는  ^^

 

 

 

그나저나 너무 먹는 모습이 없어 보이나요 ?

 

쿠바에 오면 여기 스타일에 맞춰서  ㅋㅋㅋ

 

우리만 그런게 아니고 다들 저렇게 길 바닥에서 먹는 답니다.

 

길은 엄청 넓은데 의자랑 테이블은 거의 없거든요 ^^

 

 

 

 

 


 

 

 

마을아 맛있냐 ?

 

우리는 이렇게 즐거운 장소에서 행복한 야식을 먹었다.

 

이런게 여행 중에 느낄 수 있는 행복이 아닐까 ~ 

 

 

 

 

 

 

< 오늘의 마지막은 영상으로 대신합니다. 쿠바에서 만났던 최고의 댄서들 편 >

 

 

 

 

 

 

 어떤가요 ?  정말 최고 맞죠?  ㅎㅎㅎ

 

이 친구들이 춤을 추는데 제가 좋아하는 살사음악이 나와서 저까지 옆에서 덩실덩실 ...

 

여러분 ~  대룡씨가 한 땐스 하는거 아시죠? ㅋㅋㅋ

 

한국에서 살사춘지 벌써 10년이 다 되어 간다는  ^^

 

 

 

그나저나 중간에 마을이와 석경이가 즉석에서 춤을 배우는 모습이 나오는데

 

쫌 안스럽네요  ㅋㅋㅋ

 

너무 잘 추는 청년들 앞에 있다보니 ~

 

 

 

 

 

 

이렇게 쿠바 제2의 도시인 산티아고 데 쿠바 (Santiago de Cuba) 이야기는 끝이 나네요 ~

 

짧은 시간이 더욱더 짧게 느껴졌던 이 곳 ...

 

언제가 될 진 모르지만 꼭 다시 오려고 합니다.

 

대룡씨는 이 곳의 알 수 없는 매력에 푹 빠져버렸거든요 ~

 

쿠바를 오는 많은 여행자들이 산티아고 데 쿠바는 너무 멀고 볼게 없다고 그냥 패스 하곤 합니다.

 

뭐 ....  안 오셔도 됩니다만

 

이곳이 진정 쿠바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란 생각이 드네요 ~

 

 

 

 

 

 

다음 이야기는 아름다운 카리브해가 살아 숨쉬는 쿠바의 해안도시 뜨리니다드 이야기를 해볼 예정입니다.

 

아쉽지만 여기서 ~

 

쿠바 :: 산티아고 데 쿠바 (Santiago de Cuba) 에서 즐기는 축제의 현장 - 2 -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블로그 하는 대룡씨에게 큰 즐거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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