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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짚와이어 익사이팅 체험 가는 방법
4  온니유후 2012.10.23 15:14:05
조회 44,905 댓글 4 신고
여행지 남이섬
강원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 198 전화 031-580-8114

남이섬 짚와이어 체험

남이섬 짚와이어 익사이팅 체험

온니유후가 추천하는 남이섬 가는 방법


 

 

 

온니유후가 직접 탑승해 본 남이섬 짚와이어 익사이팅 체험기

 

수도권에 사는 연인들의 필수 데이트 코스가 있다면 그곳은 남이섬이 아닌가 싶다.

서울에서 춘천까지 가평을 거쳐 경춘 고속도로와 경춘전철, 그리고 ITX 청춘 열차까지 생겨나면서

수도권에서부터 남이섬까지의 근접성이 훨씬 좋아져 남이섬은 많은 사람들이 쉽게 찾아 올 수 있는 대표적인 여행지가 되었다.

온니유후 역시도 러블리가 넘치던 시기에 남이섬에 가서 데이트를 즐기곤 했었지.

영원할 것만 같던 러블리시기들도 지금은 다 부질없는 옛추억이 되었지만 말이다...ㅎㅎㅎ 

이번 주말 남이섬 짚와이어 팸투어라는 좋은 기회가 있어 약 3년만에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최고인 남이섬을 다시 찾았다.

마지막 연애를 마무리 지었을 무렵부터 혼자서라도 꼭 가고 싶은 곳이 바로 남이섬이었다.

나는 지금까지 남이섬을 5번 정도 방문한 적이 있다.

5번 모두 남자가 다를꺼라 생각하면 큰 오산, 물론 다 같은 남자도 아니라는 사실!

2007년 춘천으로 이사 이후 가족들과 처음 남이섬을 방문했을 당시와 지금의 남이섬을 비교하면 정말 많은 것이 달라 있다.

남이섬 내부의 변화는 물론이거니와 아마도 가장 큰 변화가

남이섬 밖 선착장에서부터 남이섬 안까지 짚와이어를 타고 1분만에 도달할 수 있는 짚와이어 타워가 아닌가 싶다.

2007년 남이섬을 처음 방문했을 당시만 하더라도 상상조차 할 수 없던 일이었거늘...

2010년 11월에 개장된 남이섬 짚와이어를 진작 타보고 싶었고, 꼭 한번 타볼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친한 이웃 블로거 분들과 함께 즐기고 돌아올 수 있어서 너무 즐겁고 행복한 반나절이었다.

지금부터 온니유후가 니콘 쿨픽스 L610과 함께 직접 몸소 체험해보고 돌아온 남이섬 짚와이어 이야기를 시작한다.

 

 

 

 



 

 남이섬 짚와이어 체험 ⓒ 니콘 쿨픽스 L610

 

 

 

 

일단 서울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남이섬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 남이섬 가는 방법은 아래 지도와 함께 설명 ) 

 

 

 

 

 

 



 

 남이섬 짚와이어 체험 ⓒ 니콘 쿨픽스 L610

 

 

위에 제시한 남이섬 가는 방법들은 각각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남이섬 직행 셔틀버스 같은 경우는 가격이 비싼 대신 남이섬 선착장까지 바로 이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4시에 다시 남이섬에서 서울로 출발을 해야 하기 때문에 남이섬을 여유롭게 관람하기엔 관람시간이 짧다는 단점이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고 싶은 서울에서 남이섬 가는 방법은 교통체증을 겪지 않아도 되는 ITX 청춘 열차를 이용하는 방법인데,

대신 ITX 청춘을 타고 가평역에서 내리면 남이섬 선착장까지 도보 약 15분 되는 거리를 걸어 이동하거나

시내버스나 택시를 타고 이동을 해야 하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가장 실속 있고 여유롭게 남이섬을 여행할 수 있을 것이다.

단, 주말 같은 경우는 워낙 ITX 청춘을 이용하여 남이섬을 찾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미리미리 좌석 예매는 필수!

  

 

 



 

 남이섬 짚와이어 체험 ⓒ 니콘 쿨픽스 L610

 

 

인사동입구 탑골공원 좌측에 서 있는 남이섬 가는 직행 셔틀버스를 타고 도착한 남이섬.

남이섬을 경기도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남이섬으로 들어가는 선착장은 경기도 가평에 속해 있지만 남이섬은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에 속한 섬이다.

따라서 남이섬을 여행하시는 분들은 경기도와 강원도를 모두 여행 하는 셈!

짚와이어를 타지 않고 배를 이용하실 분들은 매표소에서 티켓을 구매하여 선착장으로 향하면 된다.

나는 오늘 남이섬 짚와이어를 체험해보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기 때문에 남이섬 입장 티켓을 구매하지 않고 바로 짚와이어 타는 장소로 이동!!!

 

 

 



 

 

 

사진에 보이는 거대한 타워가 아시아 최대 규모라고 하는 남이섬 짚와이어이다.

남이섬 짚와이어는 특성상 기후조건이나 주변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예약은 받고 있지 않고 현장 구매만 가능하다.

현장구매를 마치고 선착순으로 탑승을 하기 때문에 오랜 대기 시간이 싫다면 이른 방문을 추천하고 싶다.

남이섬 짚와이어는 높이 80m에서 남이섬(940m)뿐만 아니라 자라섬(645m)에도 도착을 할 수 있으며

짚와이어를 타고 나는 체감속도는 약 100km로 남이섬 하늘을 가르는 아찔한 스릴을 느낄 수 있다.

 

 

 



 

 

 

 

   남이섬 짚와이어 익사이팅 체험  

 

 

남이섬 가는 방법

 

첫째, 서울 인사동과 잠실 두곳에서부터 운행되는 남이섬직행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방법. (편도 7,500원)

둘째, 서울 용산역과, 청량리역에서 ITX 청춘열차를 타고 가평역에서 하차 후 남이섬을 여행하는 방법. (용산출발 편도 4,800원)

셋째, 상봉역에서 춘천으로 향하는 경춘선 전철을 타고 가평역에서 하차 후 남이섬을 여행하는 방법. (편도 1,800원)

넷째, 서울 동서울터미널에서 가평가는 시외버스를 타고 가평 터미널에서 내려 남이섬을 여행하는 방법. (성인 편도 5,900원) 

 

 

 

남이섬 짚와이어 탑승 TIP

 

남이섬 짚와이어 가격 : 38,000원 ( T멤버십 카드 8,000원 할인, 경기도민 3,000원 할인)

남이섬 짚와이어 예약 불가

남이섬 짚와이어 포함 요금 : 짚와이어 탑승 + 남이섬입장료 + 남이섬을 나올때 배 편도 요금

남이섬 짚와이어 탑승가능 몸무게 : 35kg이상 124kg 이하

남이섬 짚와이어 탑승가능 키 :  133cm 이상 2m 이하

남이섬 짚와이어 탑승 소요시간 :  약 1분여

 매월 첫째, 셋째 월요일 남이섬 짚와이어 정기점검일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 144

031-582-8091

    http://www.zipwire.co.kr

 

 

 

 



남이섬 짚와이어 체험 ⓒ 니콘 쿨픽스 L610

 

 

아시아 최대규모 답게 아찔한 높이를 자랑하는 남이섬 짚와이어.

 

 

 



 

 남이섬 짚와이어 체험 ⓒ 니콘 쿨픽스 L610

 

 

이얼마나 진작 타보고 싶던 남이섬 짚와이어였던가...

 

 

 



 

 남이섬 짚와이어 체험 ⓒ 니콘 쿨픽스 L610

 

 

짚와이어 아래에서 남이섬 짚와이어를 타고 내려오는 사람들을 보니 벌써 심장이 쿵쾅쿵쾅.

곧, 저 위에서 비명을 질러대는 막 미쳐가는 여성 하나를 보게 될 것임...ㅎㅎㅎ

 

 

 



 

 

 

남이섬 짚와이어는 남이섬으로 들어가는 방향과 자라섬으로 들어가는 방향이 있는데, 각각 요금이 다르다.

남이섬 방향 짚와이어 : 38,000원

자라섬 방향 짚와이어 : 30,000원

그리고 SK T멤버십 카드가 있으면 무려 8,000원이란 어마어마한 요금 할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꼭 소지하고 가시길.

경기도민은 3,000원 할인.

 

남이섬 짚와이어 가격에는 짚와이어 이용 비용과 남이섬 입장료, 남이섬에서 나올때의 편도 도선료가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따로 또 남이섬 입장 티켓을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남이섬 짚와이어 체험 ⓒ 니콘 쿨픽스 L610

 

 

남이섬 짚와이어 1층 매표소의 모습.

 짚와이어를 타고 남이섬을 들어가는 체험해보고 싶은 사람들로 1층은 사람들로 버글버글.

 

 

 



 

 

 

남이섬 짚와이어 타워 꼭대기로 오르는 엘리베이터를 타기 전에 짚이와이 탑승이 가능한 무게를 측정한다.

하지만 사랑스런 나의 연인 앞에서 나의 몸무게 치부가 공개 될까 떨지 않아도 되는 이유가 체중계의 눈금과 숫자가 없기 때문!

남이섬 짚와이어 체중계는 오직 YES와 NO 두가지로만 몸무게가 공개된다.

'휴우~ 어찌나 다행이던지...ㅋㅋㅋㅋㅋㅋ'

 

 

 



 

 남이섬 짚와이어 체험 ⓒ 니콘 쿨픽스 L610

 

 

엘리베이터를 타고 남이섬 짚와이어 타워 꼭대기에 오르면 나타나는 공간.

이곳은 남이섬 짚와이어 중에서도 자라섬으로 향하는 짚와이어를 탑승하는 곳이다.

우선 이곳에서 짚와이어를 탑승하기 전에 탑승동의서와 짚와이어를 탑승하는 짧은 안전교육이 이루어진다.

 

 

 



 

 

 

남이섬 짚와이어에 오르면 누구나 작성하게 되는 탑승 동의서.

입구에서 몸무게 치부 공개 되지 않았다고 좋아했는데, 여기서 공개가 되는군...

물론 엘리베이터 탈 때, 체중계가 YES를 가리켰다면 신체사이즈는 아주아주 약간의 희망사항으로 기재를 하더라도 큰 무리는 없다.

직접 쟤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

 

 

 



 

 남이섬 짚와이어 체험 ⓒ 니콘 쿨픽스 L610

 

 

자라섬으로 향하는 짚와이어 방향.

짚와이어는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짚와이어 탑승의자에 앉아 가슴과 다리 보호대를 완벽 착용하기 전까진 문이 항상 굳게 닫혀 있다.

 

 

 



 

 남이섬 짚와이어 체험 ⓒ 니콘 쿨픽스 L610

 

 

굽이 굽이 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쌓인 가평시내를 바라보며 하늘을 나는 체험이 가능한 자라섬 방향의 짚와이어.

자라섬도 ITX청춘을 타고 바라보기만 했지 실제로 가본 적은 없는데, 조만간 짚와이어 타고 한번 슝~ 다녀와야지.

 

 

 



 

 남이섬 짚와이어 체험 ⓒ 니콘 쿨픽스 L610

 

 

남이섬 짚와이어에 실제로 탑승하기 전에 의자에 앉는 방법과 라이딩 하는 요령, 안전사항등을 짧게 안전교육 해준다.

키 133cm이상, 몸무게 35kg~124kg 사이라면 누구나 안전한 짚와이어 탑승이 가능하지만,

그래도 자칫 위험한 행동은 자제하는 것이 아무래도 신상에 좋겠지.

 

 

 



 

 남이섬 짚와이어 체험 ⓒ 니콘 쿨픽스 L610

 

 

잠시후 남이섬 짚와이어를 타고 남이섬으로 향하게 될 온니유후.

하늘이 조금만 더 맑고 파랬다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잠시 하늘을 날아 볼 수 있다는 사실에 기분만은 최고!

 

 

 



 

 남이섬 짚와이어 체험 ⓒ 니콘 쿨픽스 L610

 

 

남이섬 짚와이어 타워에서 니콘 쿨픽스 L610으로 당겨 짚와이어 탑승 순서를 기다리며 바라본 남이섬 선착장의 모습.

오전부터 남이섬으로 들어가려는 사람들로 바글바글.

이것도 탑승인원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바로 탑승하지 못하고 다음 배를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는 사실.

특히나 주말 같은 경우에는 엄청난 수의 관람객들을 자랑하는 여행지이니 만큼 약간의 대기시간은 감수를 해야 할 듯하다.

 

 

 



 

 남이섬 짚와이어 체험 ⓒ 니콘 쿨픽스 L610

 

 

남이섬 짚와이어 역시 80m 타워에서 남이섬 내 도착지에 이르기까지 1분여란 시간밖에 걸리진 않지만,

다음 탑승자들이 탑승을 하기까지 이전 사람이 타고 내려 갔던 짚와이어 탑승의자가 다시 올라오고,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하면

약 5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기다림은 어쩔 수 없다.

 

  

 

 


 

 

 

그래도 남이섬 짚와이어를 타고 내려갈 때만큼은 기다린 보람을 느낄 수 있다.

 

 

 



 

 남이섬 짚와이어 체험 ⓒ 니콘 쿨픽스 L610

 

 

남이섬 하늘을 가르는 남이섬 짚와이어.

반짝 반짝 빛나는 북한강줄기와 저멀리서 점점 더 가까워지는 남이섬을 바라보며 큰 행복감에 젖어 든다.

 

 

 



 

 

 

드디어 온니유후의 남이섬 짚와이어 탑승차례.

일단 남이섬 짚와이어 타워 꼭대기 에서의 인증샷을 하나쯤을 남겨주는것이 인지상정.

온니유후 짚와이어 타본 여자돠...ㅋㅋㅋ

 

 

 



 

 남이섬 짚와이어 체험 ⓒ 니콘 쿨픽스 L610

 

 

일단 남이섬 짚와이어 탑승을 하기 전에 짚와이어 탑승 체험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념사진을 촬영해 주시는데,

아직까지는 본격적인 짚와이어 사진서비스를 사직하기 위한 준비하는 단계라고 한다.

직접 사진을 찍혀 본 결과, 너무 적나라한 사진 현상에 손발이 오글오글~

포샵의 달인이 필요해요~

 

 

 



 

 남이섬 짚와이어 체험 ⓒ 니콘 쿨픽스 L610

 

 

저 가느다란 남이섬 짚와이어에 내 목숨 의지해야 할 순간이 머지 않았다.

'아~ 떨료!!!'

 

 

 



 

남이섬 짚와이어 체험 ⓒ 니콘 쿨픽스 L610

 

 

남이섬 짚와이어 탑승의자에 앉으면 안전요원 분들이 보호장비를 착용해주신다.

짚와이어를 탈 때는 가방이나 카메라 소지도 가능하다.

단, 탑승중 분실의 위험은 온전히 본인의 책임이라는 사실도 잊지 말자.

 

 

 



 

 남이섬 짚와이어 체험 ⓒ 니콘 쿨픽스 L610

 

 

"파이브. 포, 쓰리, 투, 원, 하강!"

안전요원의 카운트다운 후 굳게 닫힌 철문이 열리면 남이섬 짚와이어 익사이팅 체험 시작.

'꺄악~~~~~~~~!!! 왜 내가 비명을 지르고 싶은 걸까?'

 

 

 



 

 남이섬 짚와이어 체험 ⓒ 니콘 쿨픽스 L610

 

 

앗, 드디어 내 차례돠!!!

배낭을 메고 갔던 탓에 배낭을 못 가지고 들어가면 어쩌나 고민을 했는데, 가방을 갖고 탑승이 가능 하단다.

하지만 배낭 같은경우는 이렇게 뽀다구 안나게 앞으로 메고 짚와이어에 탑승을 해야 한다는 사실...ㅎㅎㅎ

그래도 가지고 들어갈 수 있다는게 어디던가...!

나의 작은 여행카메라 니콘 쿨픽스 L610 덕분에 남이섬 짚와이어를 타고 셀카도 간편하게 찍을 수 있었다.

"5,4,3,2,1 하강!"

"꺄아아아아아악!!!!!!!!!!!!!"

 




 남이섬 짚와이어 체험 ⓒ 니콘 쿨픽스 L610

 

 

무서워 비명을 지르던 와중에도

몸을 비틀 수 없기 때문에 카메라를 뒤로 향해 무조건 셔터만 눌러댔는데, 이런 완벽한 남이섬 짚와이어 라이딩 사진이 찍혔다.

"우와~~~~~~~~"

남이섬 짚와이어를 타고 내려와 이 한장의 사진을 보고 내 얼마나 감탄을 했던가...ㅋㅋㅋ

그리고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고민을 했다.

"토마스님께 이걸 얼마에 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남이섬 짚와이어 여행을 함께한 언제 만나도 즐거운 이웃님들 토마스님, 라온시연언니, 깡군오빠!!!

 

 

 

 


 

 

 

토마스님이 찍어 보내주신 라이딩을 만끽중인 나의 모습.

처음에 철문이 열리고 남이섬 짚와이어 하강을 시작할 땐 무서워서 까아악!!! 소리를 질렀다면,

하늘을 가르며 강위를 달릴 땐 높은 곳을 나는 듯한 기분이 너무 신나서 소리를 질러댔다.

신나게 소리를 지르며 스트레스도 풀고, 배를 타고 가는 사람들에게 손도 흔들어 주다 보니 어느새 두려움도 저멀리 달아나 버렸다.

정말 타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남이섬 짚와이어 라이딩의 기쁨과 행복!!!

내 평생 잊지 못할것 같다.

 

 

 



 

 남이섬 짚와이어 체험 ⓒ 니콘 쿨픽스 L610

 

 

하늘을 나는 새들의 기분이 이러할까?

날고 싶어 하는 사람의 욕망을 잠시나마 풀어볼 수 있는 남이섬 짚와이어.

 

 

 



 

 

 

약 1분여의 라이딩 끝에 도착한 남이섬 짚와이어 도착지점.

미리 남이섬 짚와이어를 타고 도착해 있던 라온언니와 깡군 오빠가 우리를 반갑게 맞아 준다.

"어때어때? 완전 씐나고 재밌지???"

"대 to the 박!!!"

 

 

 



 

 남이섬 짚와이어 체험 ⓒ 니콘 쿨픽스 L610

 

 

내가 저기서 날라왔다는 사실 그 하나만으로도 놀랍다.

겁도 무지하게 많은데, 타워 철문이 열리던 순간만 잠시 무섭고 나머지 라이딩 시간은 너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신이난다.

 

 

 



 

 남이섬 짚와이어 체험 ⓒ 니콘 쿨픽스 L610

 

 

다음 남이섬 짚와이어 익사이팅 체험 팀 도착.

안전요원의 도움으로 짚와이어 의자가 멈추기 전까지 다리를 쫘악 앞으로 펴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남이섬 짚와이어 체험 ⓒ 니콘 쿨픽스 L610

 

 

짚와이어에 대롱대롱 매달려 오는 모습이 멀리서 봤을 때는 조금 우습긴 하지만 특별한 경험임은 확실하다.

남이섬 여행에서 남이섬 짚와이어를 타고 특별한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남이섬 짚와이어 체험 ⓒ 니콘 쿨픽스 L610

 

 

특히나 분실의 위험은 책임 지지 않으나 하늘을 날며 내가 찍고 싶은 사진을 맘껏 찍어볼 수 있다 것도 좋았다.

남이섬 짚와이어를 타며 나만의 추억을 남기기엔 최고!

예쁜 남이섬 하늘의 모습을 담아보고 싶어 다시한번 남이섬 짚와이어를 타보고 싶을 정도.

 

 

 


 남이섬 짚와이어 체험 ⓒ 니콘 쿨픽스 L610

 

 

남이섬 짚와이어를 타고 1분여만에 도착한 초가을을 맞이한 남이섬.

남이섬은 가을 분위기의 옷으로 갈아 입을 준비로 한창인 아름다운 자연이 있었다.

초가을 남이섬의 풍경은 조만간 또 다시 소개할 예정이다.

 

가족, 연인, 친구와 특별한 체험이 있는 여행을 하고 싶다면 수도권에서 가까운 남이섬을 추천하고 싶다.

특히나 남이섬을 짚와이어를 타고 들어가보는 익사이팅 체험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만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해준다.

매번 혼자만 즐거운 경험을 하며 여행을 다니는게 죄송해서라도

조만간 부모님께도 내가 경험한 하늘을 나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 드리고 싶어 함께 남이섬으로 여행을 떠나보아야 겠다.

 

온니유후가 완전 추천하는 남이섬 짚와이어 익사이팅 체험 이야기 끝!!!

꼭 소리 꽤액 꽤액 지르며 타보시길!!!

스트레스 따위는 안녕~

 

 

*해당 포스팅은 남이섬 짚와이어 체험 팸투어를 다녀와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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