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회식이나 모임하기에 더없이 좋은 최적의 장소, 식당을 자신있게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단독으로 갖춰진 공간은 우리들만의 파티와 식사를 하기에 최고의 장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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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에 이보다 더 좋은 곳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오늘 보여드리는 곳은 덕화배꽃마을 입니다. 다들 아시는 분은 아실것 같아요.

주차장이 크고 넓직하게 갖춰져있어서 언제든 편하게 이용하기 좋은 곳이에요. 남양주 회식 장소 추천 할 만하죠?

이렇게 예쁜 나무와 하늘, 공간으로 구성된 이 곳은 힐링하기에 좋은 그런 곳이에요. 자연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이날 하늘은 유난히 더 이뻤어요. 제 기억으론 4월 중후반 쯤에 간 것 같아요.

이렇게 실내의 공간들도 다 준비되어 있구요.

이렇게 야외에서 먹는 느낌의 형태로도 구성되어 있어요. 야외에서 먹는기분. 제대로 느껴지겠죠? 햇살 좋은 날, 혹은 빗소리가 좋은 날 등, 그때그때의 느낌에 따라 다른 기분으로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이 곳이 참 매력적으로 느껴지더라구요.

예쁜 꽃과 나무들이 가득한 이 곳이였어요. 철 따라 다른 모습으로 다가올 것 같은 덕화배꽃마을이에요

연못도 있구요. 완전 분위기 끝판왕이죠? 최고의 모임장소 같아요.

저 뒤쪽으론 이렇게 화사한 배꽃들이 가득했어요. 사진찍기 좋아하는 분들은 더 없이 좋은 곳. 인생샷 남기기 딱 좋은 곳이 이 곳이더라구요.

유명한 분들도 당연히 많이 다녀가셨겠죠~식사하고 외식하기 좋은 곳이니 가족끼리 외식이나 연인끼리 부부끼리 데이트 하고 오기에 좋아보입니다.

저희끼리만 먹을 수 있게 이런 룸형태의 공간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이런 단독룸이 있다는게 이 곳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엄지척. 완전 프라이빗!

인증샷 남기고, 인생샷 남기고 싶은 그런 포토존이 은근 있더라구요. 여러분들도 날 좋은날 가셔서 사진도 많이 남기고 오세요

기본 찬들이 준비되어 지고 있어요. 한잔 하기에 더 없이 좋아 이날도 어김없이 잔을 들었습니다.

두툼한 삼겹살이도 나오구요. 불판 위에서 굽기 시작합니다.

오리고기도 굽기 시작하구요. 카스와 참이슬을 세팅해봅니다.

제대로 익어가는 고기, 이 맛에 반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건배하고 누렸습니다. 색다른 공간에서 먹는 삼겹살은 더 훌륭한 맛을 보여주었어요. 분위기에 따라 맛이 이렇게 달라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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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도 좋아서 그런지 술도 확실히 안 취하는 것 같구요. 최고의 모임을 하고 돌아왔어요. 기억에 너무 남는 곳이 되어버렸어요.

저흰 전도 추가로 주문했고요. 세상 최고의 안주는 이날 다 먹었던 것 같아요.

거기에 오리탕까지 하나 더 시켰습니다. 국물도 끝내주고, 고기도 연하고 너무 맛있어서 푸짐히도 먹고 돌아왔네요. 엄청난 먹거리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으로 마무리 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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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느라 사진들을 많이 남기지 못한게 아쉽지만, 다 맛있었고, 친절해서 좋았네요.

이날 찍은 배꽃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맑고 깨끗한 날의 소중한 기억들을 이 꽃들과 함께 남겨봅니다. 너무 즐겁고 좋았던 날. 가족이나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기 좋은 곳임엔 틀림없네요.

이쁜 꽃들이 있어 더 행복하고 더 맛있는 곳, 남양주 회식 장소 추천하라면 이 곳이 바로 생각 날 것 같아요. 꽃보며 한잔 기울이는 상상. 넘 좋죠. 지금가면 또 다른 모습일텐데, 더 푸릇푸릇 하겠죠?

밤에도 멋지고 분위기 있는 이 곳이 전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나중에 방문해보세요. 독립된 공간이 이렇게도 좋구나 싶으실꺼에요.

덕화배꽃마을, 오리와 닭요리 전문점인 이 곳을 여러분들께 추천드리며 마무리 합니다. 주소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569-1 이네요. 맛있는 시간, 소중한 시간 보내고 오세요. 남은 주말도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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