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간이 센편이지만.....먹을만합니다...^^

조개궁물인지...콩나물 궁물인지 심심한것이 반찬과 궁합이 잘 맞습니다....

시원해요...^^
 

이렇게 소스가 넣어져 나온 형태입니다....

여기에 시원하게 드실분은 물이나 얼음을 넣어 드시면 됩니다...

전 그냥 비벼 먹다가 소스를 더 달라해서 물을 넣어 먹곤 합니다....

개인취향에 따라...

소스맛은 그리 매운편이 아니고 달콤하면서 고소한 느낌이 들더군요...

뒷맛은 텁텁하지많고 깔끔한편입니다...


 

이집은...사리는 없구..밥이 기본인 형태입니다....
 

미주구리 회는 많은편도 그리 적은편도 아니고 제양에는 딱 맞는 양입니다....

선어를 사용해서 신선한 감은 좀 못하지만.....착착 감기는 질감맛은 좋더군요....

분명 맛난집은 맞는것 같습니다....

물론 제 갠적의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