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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수제버거 맛집 초당버거, 맛과 뷰와 분위기 다 굿 (초당커피,초당찰떡)
9  신푸딩 2021.09.09 12:39:20
조회 297 댓글 0 신고
맛집(상호) 초당버거
주소 전화 033-652-0948
인기메뉴 초당버거 , 타노스버거 , 초당치즈버거 주차여부 가능
별점

강릉여행 일정의 마지막 식사 코스는!

수제버거를 좋아하는 우리 부부의 맛과

여유롭고 조용한 분위기, 그리고 뷰 까지

완벽하게 채워준

강릉 수제버거 맛집

초당버거

(+ 초당커피, 초당구운찰떡 후기까지)

꼼꼼 세세하게 남겨봅니다:)

강릉에 유명한 수제버거맛집은 손에 꼽힌다.

그 중 첫번째로 꼽히는 곳을 먼저 갔다가

이 시국에도 ㅠ 가게에 사람이 빡빡, 웨이팅은 한참이라

과감하게 안감. ㅋㅋㅋ

그리고 다른 수제버거 맛집을 찾기 시작했는데

눈에 딱 들어온

멋지고 맛진 초당버거.

초당순두부마을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앞에 주차 몇대도 가능해서

꼬우꼬우.

초당찰떡, 초당버거, 초당커피

이렇게 한 건물에 같이 있다!

세련되고 예쁜 하얀 건물이 있는데

눈에 보이는 1층엔 초당커피와 초당구운찰떡이.

(초당 구운찰떡은 특히 유명함)

첨엔 초당버거가 어딨는지 몰라서

1층 들어가서 물어보니까

건물 왼쪽으로 돌아 내려가면 된다고

친절히 알려주셔서ㅋ

(상단 사진 표기)

진짜로 돌아가보니 초당버거 간판이 보인다.

그러니까 앞에서 볼땐 건물1층이 초당커피, 초당찰떡이고

건물 뒤로 돌아가면

반지하 느낌의 층인데 초당버거가 있는 거다.

근데 초당버거 너무 예쁨

아니 건물 뒤쪽에 이런 공간이?!!

겨울이라 그렇지

날 좋은 봄날에 오면 잔디에 파라솔까지 피면

너무너무 예쁘고 분위기 좋을듯...

여유로운 테이블 간격하며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를

초당순두부마을 그 복닥한 곳 가운데서 만날 수 있다.

계단 따라 내려가면 깔꼼심플하게 영어로 초당버거라고 쓰여있음.

개인적으로 심하게 내 취향.

점심시간 치곤 좀 이르기도 했고

초당버거까지 오는걸 잘 못찾는건지?

손님이 많지 않았는데

나는 그래서 더 좋았다 (사장님 죄송)

근데 여기 봄되면 사람 많아지겠어.

벽에는 종류별로 맥주가 나오는 벽이 있었는데

인테리어부터 인상깊었음.

밖이 보이는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주문하러 가본다.

강릉 수제버거 맛집

초당버거의 메뉴 및 가격표다.

초당버거와 타노스버거(패티며 다른 것들이 2장씩)

초당 레이디버거, 초당 치즈버거

이렇게 버거는 4종류.

웨지감자는 따로 주문했고

페리에 2개도 주문.

버거는

초당버거 2개로 기본으로 주문해봤다.

친절한 직원분들 주문과 동시에

앞치마 마스크 모자, 청결히 하시고

눈에 보이는 철판에 조리 시작~

한 10분도 안됐던 거 같다.

얼마 기다리지 않아서 버거가 나왔고

셀프로 가져오면 된다.

와 근데 진짜~~ 푸짐함.

페리에와 초당버거 한 상.

초당버거를 주문하면 이렇게 한 상 나온다고 보면 된다.

버거와 감자샐러드, 어린잎새싹샐러드, 피클과 함께

큼직한 버거가 똵.

위로 굉장히 높은 버거 ㅋㅋ

와~~~~~ 재료가 진짜 아낌 없이 엄청 들었다.

초당버거라고 빵 위에 도장도 쾅.

따로 주문한 웨지감자.

케찹도 같이 나왔지만

웨지감자 튀길 때 이미 양념을 넘 곱게 잘 해서

감자만으로도 짭짤한게 케찹 필요 없을 정도다.

양념 맛있어><

난 버거 하나 다 먹는데 힘들었는데

신랑은 버거도 먹고 웨지감자도 거의 동냄 ㅋㅋ

페리에 시원한 얼음잔에 동동동 따라주고

이제 먹어볼까.

직접 수제로 제작한 패티가 2개,

두툼한 파인애플, 토마토, 베이컨, 치즈 등

처음엔 이게 타노스인줄 ㅋㅋ

초당버거가 이정도면 타노스는 대체 어느 정도인걸까?

ㄷㄷㄷ

패티가 진짜 두툼하고 수제라그런지 너무 맛있었다.

치즈도 한가지만 넣은게 아니다...

어흐.

수제버거 웬만큼 잘 먹는데

빵 사이즈가 크진 않은데

이렇게 푸짐하게 들어있어서

먹으면서 배불러서 마지막 입을 힘겨워한 적은 처음.

돈이 안아까운 퀄리티다.

목 막힐 땐 페리에 쪼로록.

시원~~하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맛나게 먹고 위로 올라가

한바퀴 좀 걷다가

주차도 초당버거에 되어 있어서

강릉 떠나기 전에

초당커피에 들어가서 커피 한 잔 해봤다.

뜨아와 따아.

그리고 주문하면서

초당찰떡을 검색해보니

구운찰떡으로 상당히 유명하더군.

티비도 타고.

어쩐지 내가 초당버거 못찾고 헤맬때

여행객이 구운찰떡을 박스로 사가더라.

그래서 나도 기본 구운찰떡 하나 사봤다.

방금 막 나온 따끈한 구운찰떡이라며 주셨음

배가 너무 불러서

난 좀 식은 후에 먹었는데

쫀득~한 찰덕과 흑임자가 섞인 식감에

안에는 너무 달지않은 팥이 정말 가득했다.

이거 하나 다 먹으니까 배가 또 빵빵...☆

넘.나 맛있는 것.

아마도 이 건물을 같은 마음으로 뭉치셔서

초당버거, 초당커피, 초당찰떡

이렇게 운영해 나가는 것 같은데

건물이며 인테리어며, 맛이며

상당히 굿뜨다. 요즘 감성이면서도

맛이나 퀄리티도 놓치지 않아서

다음에 오면 또 한번 들르고 싶은 곳 :)

강릉 수제버거 맛집

초당버거

(초당커피, 초당찰떡)

앞으로도 더욱 흥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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