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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본보야지, 맛과 분위기 좋은 데이트 단골 레스토랑
9  신푸딩 2021.06.10 22:04:21
조회 69 댓글 0 신고
맛집(상호) 본보야지
주소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7 (여의도동, 한주빌딩) 2층 전화 0507-1429-8889
인기메뉴 시금치피자 , 소갈빗살로제파스타 , 고르곤졸라피자 주차여부 가능
별점

 

여의도 소개팅의 성지이자,

파스타 등 전메뉴가 참 맛있어서

내가 애정하는 단골 레스토랑.

여의도

본보야지

개인적 랭킹으로 여의도에서 파스타 탑2에 든다.

직장이 여의도, 신혼집도 여의도 가까이인지라

평일, 주말 자주 여의도에서 오붓한 데이트를 하곤 했는데

구 보나베티자리에서 (여의도 IFC몰 맞은 편)

새로 본보야지로 오픈했을때부터 알게되어서

작년 연말에도, 올 해 오빠 생일을 맞아서도 ,

그전에 지인과 반가운 만남까지

이 곳으로 이렇게 자주 오게 되네 ㅎㅎ

 

주차는 해당 건물 주차장에 가능하다.

 

12월 초에 다녀온 여의도 본보야지.

크리스마스 시즌이라고 장식도 예쁘게 해놨다.

항상 갈 때마다

넓은 메인 홀에 소개팅하는 커플들을 3커플 이상은 꼭 봤었는데

이 날은 미리 예약을 하니 안쪽에 오붓한 테이블로 준비해주셨다.

시금치피자(허니베이컨, 리코타치즈) with Flat Bread 24,000

소갈빗살 로제 파스타 25,000 / 트러플 안심 크림파스타 28,000 주문

가격대가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강남이나 여의도나 분위기 좋고

퀄리티 좋은 맛있는 요리를 먹으려면

파스타 1개당 2만원은 넘어가는게

보통인 것이 요즘 서울의 물가다 ^___^

내가 2만원 정도의 파스타를 먹고

돈이 아깝지 않은 곳이

여의도에선 2군데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올라, 하나는 바로 이 곳 본보야지다.

식전빵 요즘 이렇게 나오더군.

따끈한 빵 4조각과 올리브오일,

보드랍고 달달한 버터스프레드같은 걸 주는데

이 둘 다 빵과 참 잘 어울리고 맛있다.

난 특히 저 스프레드를 좋아함.

이 전에 포도주스같은 웰컴드링크를 주는데

그건 사진으로 안 담아놨네 ^^

트러플 안심 크림파스타

28,000

맛있는 크림파스타가 먹고 싶다던 신랑의 의견을 반영해

파스타가 맛있는 곳, 본보야지에 와서 신랑이 직접 pick한 메뉴.

잘 익힌 부드러운 안심이 통으로 4덩이나 올라가 있고

각종 버섯, 야채와 트러플 오일향이 나는 너무 되직하지 않은 크림 파스타다.

기본적인 까르보나라와는 좀 더 다른 퓨전 느낌인데-

개인적으로 퓨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어째 이곳 본보야지 메뉴는 나랑 잘 맞는 듯 ㅋㅋ 맛있다 ㅠ0ㅠ

신랑도 맛있다고 냠냠 잘 먹었다.

안심 너무 부드럽고 고기도 좋아보였고.

넓고 납작한 페투치네 파스타를 이용해서 씹는 식감도 좋았다.

단, 트러플 오일 향이나 좀 강한 향을 싫어하는 분들은

다른 파스타를 시키는게 좋을 것 ㅎ

소갈빗살 로제 파스타

25,000

본보야지는 파스타 양도 풍성하다 ㅋ

그리고 소스양도 많아서

중간에 소스 부족할 일도 없거니와

들어가는 토핑 야채 등이 정말 푸짐해서

그야말로 정말 2만원 짜리 파스타 같다고나 할까.

이 소갈빗살 로제파스타도 마찬가지다.

다 먹으면 정말 배부를 거다.. 난 다 먹진 못했다.

약간 스파이시한 느낌의 로제파스타고

그 덕인지 살짝 한국적인 맛이 난다. 근데 맛있다는 것이 포인트지!

소갈빗살 양도 푸짐하다. 갈비이기 때문에 달달한데-

스파이시한 맛의 로제파스타와 달달한 갈비가 제법 잘 어울린다.

그렇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양념이 과한 느낌의 파스타를 싫어하는 분은

다른 메뉴 선택하면 좋을 것.

시금치피자(허니베이컨, 리코타치즈) with Flat Bread

24,000

이 날은 둘다 크림, 로제 등 살짝 느끼한 류의 파스타들을 골랐기 때문에

좀 상큼한 피자를 주문해보자며 골랐던 시금치 피자.

견과류와 베이컨이 들어가면 어떻게 상큼할 수 있을까 좀 궁금했는데

결과적으론 좋은 선택이었다.

단 달콤+상콤한 맛이기 때문에

더이상의 달달한 맛은 싫다 하면 다른 피자로 주문하기를.

진짜 >< 맛있었다. 이거.

로제말고, 파스타는 좀 담백한거 시키고

이 피자를 먹었어도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어디에든 무난히 잘 어울리는

쫀득한 플랫브레드 피자도우 위에

시금치와 도톰한 베이컨, 치즈, 각종 견과류 들이 가득 올라가 있다.

베이스 소스는 달콤한 허니 느낌이 나고-

새콤한 크랜베리가 상큼한 피자의 정점을 찍었다. ㅎ

먹어본 오빠도 나도 완전 맛있다 >< 하고 맛나게 먹었고

남은거는 싸와서 다음날 아침에 또 열심히 먹었던 기억 ㅎㅎ

훠우~ 진짜 푸짐하고 맛있게 먹었던 기억.

금 밤, 평일 밤, 주말의 여의도는 직원들이 많이 빠져나가서 한산하다.

그래서 오붓한 데이트가 가능함><

여의도 파스타 맛집, 레스토랑

본보야지

내가 갈 때마다 소개팅하는 커플들이

정말 끊이지 않았으니.. ㅎㅎ

분위기 좋은건 말 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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