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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반포/ 구반포역] 제이스 다이너 - 함박스테이크
16  오돌 2010.04.28 08:46:04
조회 3,422 댓글 1 신고
맛집(상호) 제이스다이너 구반포점
주소 서울 서초구 반포동 809 전화 제이스 다이너
인기메뉴 함박스테이크 , 소고기

최근에 기력이 자꾸 딸린다하니

밥알갱이를 덜 먹어서그렇다는 말도 나오고

고기가 모자라서 그렇다는말도 나오고~

늘 빠지지않는거~ 알콜이 부족해서 그런거라고도한다

 

오돌이생각으로

알콜은 주기적으로 수혈중이라 그럴일없고~

아마도 밥,탄수화물의 부족인듯하다

술마시러가서는 거의 밥알갱이는 먹지않는데다가

요즘은 입맛이 없다는 핑계로

떡볶이나 빵으로 떼우는 점심이 잦았기때문인듯~

역시 한국사람은 밥심!

 

토요일이면 대부분 전날의 불타는 후라이데이나잇!덕분에

늦은점심해장을 하러 가는일이 많은데

국물만 해장이 되는건 아닌지라

김밥이나 볶음밥같은 밥알갱이해장,

혹은 스파게티이같이 느끼구리해장을 하고싶을때가 있다

 

구반포를 어슬렁거리다가 뒷골목에서 발견한

느끼구리집 제이스다이너~

 

 

 

 

 

 

 

제이스 다이너

 

 

 

 

그릴 & 와인~

 

나중에 네이보에서 찾아보니 프랜차이즈인듯~

지점이 몇몇곳 더 있더라

 

구반포는 예전에 사촌들이 살아서 자주놀러댕기던곳~

사랑하는 마늘치킨집 반포치킨이 있어 더 좋아하는~

아직도 개발되지않은채 단층의 건물들만 있어서

동네마실나간듯 편한곳이다

 

( 으허허~ 눈이 쌓여있다 묵은지뽀롱~ ㅡㅡ;;; )

 

 

 

 

그리 넓지는 않지만 탁트인게 시원스레 좋다

콕 틀어박히는거 좋아하는분들은 싫어할 ㅋ

 

살짜기 오픈주방~

 

 

 

 

함박스테이크에는 호주산소고기가 들어가고

스테이크는 국내산 육우가 쓰이는군~

 

 

 

 

 

전자렌지에 데운 모닝빵이랑

시판피클과 시판할라피뇨~

 

동네레스토랑스탈이라 되려 정감이 가더라는~

 

 

 

 

시금치크림스프~

 

담백하고 부담없는맛이다

다소 밍밍하기도하지만 머~^^;

 

 

 

 

야채샐러드도 같이 나오고~

왠지 옛날에 경양식집가면 주는 정식코스같다

 

요즘은 기사식당같은데서나 먹을수있는 크림색스프에 샐러드약간~

생선가스랑 돈까스랑 함박스테이크 정식 한접시~

옆엔 은박컵에 통조림칵테일이나 콘이 들어있고

동그랗게 올린 밥한덩이가 있는~

 

지금은 그리운 또랑정식~

 

 

 

 

웍스~

3,000원짜리 사이드메뉴다

 

 

 

 

토마토소스와 사워크림, 치즈소스를 올린 생감자튀김~

 

 

고구마는 고짜만 들어도 싫은데

감자는 무조건사랑하는지라 특히 감자튀김이라면 환장하는 오돌이니~

이메뉴를 주문하지 않을수없지않은가! (말 디게 어렵다 ㅡㅡ)

 

게다가 사워크림!!!

 

이걸 먹을때만큼은 살걱정은 접어두어야

 

 

 

 

감자튀김이 있으니 결국은 주문하고만 한잔의 술~

낮술의 맛을 아는자는 이맘을 알지니~

 

생맥주는 500cc가 3500원~

300cc가 2500원이다

다른 메뉴들은 가격도 좋고 와인도 꽤 저렴한데

생맥주가 좀 비싼편~

 

( 하우스와인가격은 어디있는지 못찾겠음 ㅡㅡ )

 

 

 

 

신선한 달걀후라이를 얹은 햄버거스테이크

11,000원~

 

데미그라스소스의 씸풀한 계란후라이올린 함박이아니라

소스에 온몸을 덮어버린 함박~

때론 이렇게 풍성한 소스도 좋소!

 

이분은 배고푸다고했더니 밥을 한덩이 더 주셨다 ㅡㅡ

 

 

 

 

 

나름 뻑뻑하지않고 부들부들한 함박고기~

 

소스는 담백한 그레이비의 맛이 아닌 우스타소스맛이 강한 그런맛 ~

간은 쫌 쎈듯~ (그래서 안주로 더 좋았다는 ㅡㅡ)

 

 

 

 

콘샐러드와 코울슬로~

 

코울슬로는 새콤달큼한절임이라기보다는

양배추샐러드에 가까운 산뜻한 맛~

 

 

 

 

볶음밥은 살짝 진듯한 느낌이다

매시드포테이토는 오돌이가 참 좋아하는건데~

가루매시드포테이토를 조리한듯? 막 쫄깃한그런 느낌

요건 쫌 아닌데~

 

 

 

 

토마토소스와 모짜렐라치즈를 곁들인 햄버거스테이크

12,000원~

 

치즈라는말에 혹해서 주문했는데

요건 앞에꺼보다는 소스가 좀 적었다

오돌인 소스범벅에 막 휘적휘적 묻혀먹는거 완전 좋아하는데말이다

 

 

 

 

메뉴에는 모짜렐라치즈를 곁들인~이었지만

함박스테끼속에 모짜렐라가 숨어있다

막 줄줄 흘러내리는 치즈!!!

 

치즈를 너무나 사랑하지만 그노무 칼로리땜에~

그리고 가격도 쫌하니 맨날 먹어줄수도없고~

게다가 좋아하는 모짜렐라는 양도적고 가격이 짜증나게 비싸!

 

 

 

 

디저트로 커피나 녹차나 탄산음료가 가능했던것같다

보기보다 진하지않았던 커피~

 

요래 디저트까지 먹어줘야

정식좀 뿌듯~하게 쫌 먹었구나~하는거지

 

동그랑땡전이나 떡갈비,쯔쿠네, 바싹불고기같은건 싫은데

왜 함박스테이크랑 난자완스는 좋은건지~

아 간만에 입이 찢어져라 스모키살룬햄버거를 흡입해주고싶구나아~

아쉬운대로 버거킹햄버거사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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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가실때 댓글을 안달아주심~ 김새요~ 푸시식~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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