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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남편, 남친 즐겨찾기
[답변]참 힘든 답변을 요구하네요..
8 소금 2007.09.04 11:49:16
조회 492 댓글 1 신고
참 힘든 얘기네요..
제가 봐서는 당연히 남친과는 헤어지는게 맞는데..
문제는 뱃속의 아기네요..
두번이나 아기를 지우고 나면,, 그담부터는 습관성 유산이 될수도 있고,,
불임이 될수도 있고,,
아기를 낳으면 그 남자와 계속 연결의 고리를 가지고 살아야 하고,,
아이 낳은 후에,, 입양시키면 님의 가슴에 평생 피멍 들어 살게 될테구..
그렇다고,, 미혼모로서 아이를 혼자 낳아 키운다는 것도 힘든 가시밭길에 대한 엄청난
희생을 요구하는 것이구요..
결국 님 스스로 결정해야 할 일입니다..
다만,, 어느 것도 쉬운 결정은 아닐겁니다..
그리고 그 결정에 대한 댓가도 편한 것은 아니라는 것만 얘기 해 주고 싶네요..
25살..
넘 좋은 나이면서도 인생을 다 알기에는 아직도 어린 나이네요..
님,, 힘들어도 선택해야 합니다..
님의 인생이기에,, 하루에도 열두번씩 후회 하고 힘들겁니다..
그래도 선택은 해야 해요..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만 산다면 더 좋은 인생의 기쁨도 느낄 수 잇어요..
앞으로 남은 인생은 3배 이상 길어요..
초년 고생은 말년에 보답 받는다고 하니까요..
힘내세요...





> 지금 현재 전 임신한 상태 입니다...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 전 25살입니다.. 제 남자 친구도 25살 이구여...우리 너무 사랑하고 있습니다...
> 이번에 두번째 임신이예여...첫번째는 수술을 했구여... 이렇게 또 임신을 하게 돼었어요...
> 근데 제 남자친구는 또 아이를 지우자고 하네여..아이가 있음 우리 모두다 불행해 질꺼라구..
>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지우는건 참 못할짓이고...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여..
> 아이를 낳는다고 했더니 남친은 헤어진다고 하고...남지 친구 없인 못 살겠구...
> 남자친구는 아직 학생이고...무척이나 성공 하려구 합니다...첫번째 아이역시 자기 성공을 위해 지웠
> 습니다....무서운 남자 친구 입니다.....그렇다고 나 혼자 낳아 키울 능력두 없고.. 이 나이 먹도록 모아놓은 돈도 없고..가정 형편이 좋은것도 아니고..임신했다고 집에다 말도 못합니다...
>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남자친구는 지금 학교를 다는중인데 이젠 병원도 혼자가라구 합니다..
> 수술비를 물으니 자기는 돈이 없다고 미안하고 하고...차라리 남친이랑 헤어지고 아이혼자 낳구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근데 남친을 너무나 사랑하고,,,혼자 낳아 키울 자신도 없고...아이를 지우고 나면 남친은 날 안떠난다고 하지만...수술하고 나면 남친이 날떠날거 같구...전 어떻게 하면 좋을까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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