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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유부녀 총각 만나다!!
3 쥬니마틴 2007.07.02 17:21:06
조회 13,402 댓글 1 신고
일단 좀 웃을께요..
하하하핫~!

그 총각이라는 넘 되게 웃끼는 놈이네요.
왜 유부녀인 친구를 만날까요?

사랑일까요?
섹스파트너?
아님 금전적 목적?

우후~!

친구한테 한마디만 하세요.

"애~ 너 나중에 그러다가 니 아들이 유부녀만나면 어쩔래?"

세상살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모르는 친구분이네..

주는데로 받는다는 걸..

님이나 님 친구분이나 꼬~옥 행복하셔야 되요.. ^^




> 머리가 아픕니다..
>
> 제 친한친구가 남자가 생겼다네요.
>
> 그 것도 총각이랍니다.. 휴유~~~
>
> 첨엔 전화만 하는 사이라고 하더군요.
>
> 전 전화만 하는 사이니깐 헤어지기 쉽다고 헤어지라고 했어요.
>
> 근데 친구는 그게 잘 안된데요. 서로 넘 호감을 가지고 있는 중이고
>
> 총각이라지만 친구랑 나이도 비슷하고....
>
> 제 친구는 어릴때 신랑만나 연애 한기간까지 치면 18년가량 지 신랑밖에
>
> 모르고 살았거든요.. 근데 남친이라니???
>
> 첨엔 무조건 헤어지라고 했는데 친구 이야기를 듣다보면 좀 심각하네요..
>
> 몇일전엔 제가 그렇게 만나지 말라고 했는데 결국 그 남자를 만났다네요..
>
> 만나면 환상이 깨져서 싫어질수도 있지 않겠냐면서 만난더군요..
>
> 근데 그 만자가 더 맘에 든답니다..
>
> 신랑과 다른 매너가 짱이라나요.. 일일이 자기를 배려하는 모습에 뻑 갔습니다..
>
> 그렇게 자상하고 친절하답니다.. 제가 "좋았겠네" 라고 했더니..
>
> 좋더랍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제가 만나지마라.. 헤어지라라는 말만 계속하는데..
>
> 그말도 이젠 소용이 없지싶네요.
>
> 그렇다고 막나가겠다는 것도 아니고 자기 신랑을 싫어하는 것도 아니거든요..
>
> 친구신랑은 참 착한 시람이고 문제점이 있는 사람도 아니거든요..
>
> 그 부분에서 친구가 죄책감을 느끼고 있지만 그남자가 좋은 건 어쩌지 못하는가 봅니다..
>
> 친군데 보고만 있을 수도 없고 다 큰 어른 뜯어 말릴수도 없고 난감하네요..
>
>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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