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1978 11.04
결혼유무 : 유 자녀 고등학생2,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고3 아들 대입 원서쓰고 경쟁률 높아 큰 걱정중

옮겨진 회사에서 부하직원들 적응중

현실에서 친한 동료와 저를 잘 따르는 그녀의 초등아들이 있는데

꿈속에서는 그둘이 모녀사이가 아닌

큰나이차를 극복한 결혼한사이이고

그엄마는 그아이의 애를 임신한 상태.

그둘이 우리집에 왔는데 동료는 다른방있고

아이가 배아프다하더니

엄청난 똥을 싸는것이다.

똥을 물로 같이 쏟아붓는데

폭포같이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속에

똥이 콸콸 같이 쏟아진다

집안은 똥으로 가득차고

그 아이는 이어 또 다른 방, 그리고 또 다른 방에

똥을 콸콸 쏟았다.

엄마가 보다가 치우셨는데 

나는 그아이의 엄마, 아니 아내를 불러서

그아이가 한짓을 보여주니,

이미 정리가 끝나가는 처음 한 방에서 그엄마가

이런사고를 친걸 슬퍼하며 청소를 시작했다.

천으로 한쪽 정리된 곳 바닥을 닦는데 

바닥에 똥물이 베이고 냄새가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