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자  나이 : 80년생  결혼유무 :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신경쓰는일이 있음

꿈에 제가 사람을 죽인건지  일단 첫장면이 쓰레기봉투에 피묻은 휴지등이 있었고 아주 조금 피가 묻음..    이거를 없애야된다는 생각에 다 처리를 하고 또 변기통에 버려서  다 흘려보내고  했어요   우리집 변기통은 아니고 어디 다른곳이였는데 마지막으로 변기 위에 담배꽁초같은게 있었는데 이거만 버리면 다 증거를 없애는 거야라고 생각하며 변기통으로 담배꽁초를 버리고 물이 내렸는데 누가 저를 찾아왔어요 ~   경찰이라고 했었던것 같은데 경찰복이 아닌 사복이였어요 ~  전 변기통을 뒤로 가리고 물이 다내려가길 바랬는데 경찰이 제 뒤에 있는 변기통을 보더니 물에 안내려가고  둥둥떠있는 담배꽁초를 집더니 가지고 간다구 하더라구요 ~  저는 알겠다고 했고 저는 또 다른 빨간색  담배공초를 주면서  이것두 가져가라구 했는데 그거는 필요없다고 하면서 됐다구 했어요 

세면대에서 제가손을 씻었나 이거는 기억이 가물가물 .. 암튼 세면대옆에 다먹은 날짜가 다른 우유 곽이 두개있었는데 경찰이 이거를 보더니  두날짜가 다른날을 말하며 이날두 누가 살인사건이 일었났고 이날두 살인사건이 일어났는데  그날짜가 딱 들어맞는게 우연치고는 신기하지 않느냐 라고 저한데 웃으면서 말을하는거예요 

전 맘속으로  아 이거를 치웠어야했는데 조금 찜찜하게 생각했죠.. 그러고는 경찰은 갔고  전 맘속으로  담배공초에서 제가 죽인사람 디엔에이가 나와도 제가 죽였다는 결정적 증거. 시체라든가 이런게 없기때문에 날 어떻게 하지 못할꺼야 라고 생각하며잠이 깼어요~~~  다른 증거는 다 없앤 상태..   무슨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