셩별 : 여  65세/ 4월/ 싱글

오랫만에 글올려봅니다. 

스토리는 아침에 꾼 꿈이라 생각나는대로 씁니다. 

배경은 어느시골인듯한  산밑에  계곡물이 흐르는 냇가같은 장소에서  어떤 모르는 여자하고 수영 헤엄을 쳤어요   

 20-30대 처럼 젊은 나이로 보였어요 

 물장난 하듯이 그렇게 가까운 친한 사이는 아닌듯 보였고 또  싫어하는 관계도 아닌듯  어던

여자랑 물이많은 냇가에서 헤엄을 치며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며 수영하는 꿈이였어요

또 한장면은 시골에 큰  저수지인지 호수인지 확실히 구분안되는데 

또 한장면은  저수지 뚝같은데 거의 저수지 만반한 큰 거대한 큰 그릇에 물이 80%  담궈져 있는 꿈을 꾸었어요  

그릇 모양은 과일같은거  담아놓을때 쓰는  그런 쟁반같은  파도물결무의가 있는 그런 큰 그릇이였어요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서 글욜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