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하자네요 모바일등록
바보64 2023.05.22 20:07:17
조회 681 댓글 5 신고

이 사람과  저는 만난지 8년이  되었습니다

같이 살진 않고 전 혼자고 이 사람은 두딸을 데리고 살고 있습니다

전  그때 성당을 다니고 있었고  이 사람(여성)은 비신자 입니다

그때 전  성당서  간부직(?)을  맡고 있어서  자매님들과의 술자리가  가끔 있곤 했죠   그런 문제 땜에 중간에 몇번 부닺혔고 결국 저는종교를  버리고  냉담을  하게 되었죠

물론  그  이후 성당 근처에 가서 신자분들과의  술자리는 물론 아예 알던 모든 신자분들의  연락처도 삭제해서 그렇게 몇년을  지냈습니다

그러던 지난 주 성당 근처에  일 관계로   갔다가  성당지인을 만나게 되서 조금 이른 시간부터  술을 한잔 하게 됐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늦어져서  이 사람에게  전화가 와서 어디냐고  묻더군요

순간 저는  이 사람이 성당사람 만나는걸  싫어 하기에  거짓말을 하게 됐죠  거래처 사장과 술 한잔 하고 있다고...

그런데 이 사람은  제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결국은  알게 되었죠

제 친구 전번은  제  핸폰을  언젠가 열어봐서 번호를  저장했다하더군요  순간 저는  제 친구에게까지  전화해서  뒷조사(?)를 하고 성당 주차장에 주차해놓은  제 차를 사진 찍어간거에 화 가 나서  싫은 소리를 했는데 그때  제가 좀 취해 있었습니다

일주일  이  지날때까지 연락이 없다가 오늘 통화를   했는데 고함과 함께  욕까지 하면서  헤어지자 하네요

절 믿을수 가  없다고...

저도  잘못 많이 했죠  하지만  2년여 만에 성당근처에  갔다가 반가운 형님과  술을 한잔한게 이렇게  까지 될일인지  모르겠네요 

여기서 끝내자고 하는데  답답한 마음 뿐 입니다

두서없는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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