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믜 미소 모바일등록
김별 2022.12.09 01: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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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미소/ 김별

 

지난 한 주를 

천지창조의 과정을 보는 듯 

빛과 어둠

흥분과 공포 

신비로움과 두려움 온갖 놀라움 

변화무쌍하게 교차 되는 소용돌이 속에 있었다.

 

관의 뚜껑을 열고 나온 사람처럼

천당과 지옥을 체험했던 것일까

분명 단지 악몽은 아니었다.

 

그래도 나는 나를 잃지 않았고 

당신은 아름다움을 잃지 않았으며

뜨겁게 뒤엉키는 혼돈 속에서도 

환영의 몸짓인 듯 날아오르는 나비 떼를 보았고 

어둠의 커튼을 열어젖히자

당신의 미소같은 햇살이 꽃처럼 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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