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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호르몬으로 보는 ‘행복’의 종류, 지금 당신에게 부족한 호르몬은?
6  옥타미녹스 2018.01.02 16:50:56
조회 1,363 댓글 1 신고

 

 

 

 사람의 다양한 감정 뒤에는 ‘호르몬’의 영향이 거의 절대적이라는 사실, 아시나요? 우울증 역시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특정 호르몬이 분비되지 않아 기분이 제어되지 않는 엄연한 질병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특정 호르몬이 어떤 상황에서 분비되는지 잘 알면,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행복감’에 관여하는 호르몬과, 이 호르몬들이 어떤 상황에서 잘 분비되는지를 소개합니다. 

 

 

 

 

 

 

 ◇ 차분하고 잔잔하게 행복하다: 세로토닌

트립토판에서 유도되는 호르몬 세로토닌은 ‘행복 호르몬’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적절히 분비되면 우리에게 안정감과 차분한 행복감을 줍니다. 식욕을 떨어뜨려주고 아래에서 소개할 도파민과 아드레날린의 분비량을 적절하게 조절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 차분한 효능 덕분인지, 아이러니하지만 잘 분비될 때보다 부족할 때 존재감이 더욱 커지는 호르몬이기도 합니다.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우울장애, 성격장애, 섭십장애, 공항장애 등이 생길 확률이 높으며, 장애의 수준까지 가지 않더라도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쉽게 흥분하고 불안감을 자주 느끼며, 먹는 양을 조절이 어려워진다고 합니다. 

 

 ◆ 세로토닌이 부족하다면?

첫 번째, 트립토판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합니다.

트립토판은 체내에서 세로토닌을 합성하는데 가장 중요한 재료 중에 하나입니다. 주로 육류, 우유, 견과류, 바나나, 콩, 고등어 등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햇빛을 충분히 쬔다

햇빛은 몸의 회복을 돕는 비타민D 합성을 촉진하는데, 세로토닌 역시 햇빛의 영향을 받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무심코 하는 행복에는 세로토닌 합성을 촉진하는 것이 많은데요. 걷기, 씹기 그리고 햇빛 쬐기가 대표적입니다. 이중 햇빛은 가장 강력한 자극 중에 하나입니다.

또 되도록 야외에서 직접 햇빛을 쬐는 것이 좋습니다. 창문이 비타민D와 세로토닌 합성을 자극하는 특정 자외선을 대부분 차단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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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님이 아이에게: 옥시토신과 바소프레신

세로토닌이 일종의 ‘생활습관’을 통해 분비를 촉진한다면,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통해 분비가 촉진되는 호르몬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옥시토신과 바소프레신이 있는데요.

옥시토신은 여성의 출산을 돕고 모유의 생산을 돕는 역할을 하는 호르몬이지만, 부수적으로 호감가는 상대와의 스킨십 욕구(!)를 올려주고, 해당 행동으로 충족감과 행복을 느끼게 해준다고 합니다. 덕분에 ‘사랑의 호르몬’이라는 별명이 붙어있는데요. 이런 효능 덕분에 여성이 ‘엄마’가 되어가는 데 가장 큰 도움을 주는 호르몬이라고 합니다.

바소프레신은 남성판 ‘옥시토신’이라고 부를 수 있는 호르몬입니다. 남성의 몸 또한 자식의 출산 전후를 기점으로 해당 호르몬 분비가 급격히 늘어난다고 하는데요. 호르몬의 분자 구조가 옥시토신과 ‘아주 비슷’하며, 아이에 대한 보호본능을 증가시키고,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늘어나게 해준다고 합니다. 남자를 아빠로 바꿔주는 호르몬인 셈.


흥미롭게도 이런 관계를 통한 ‘사랑의 호르몬’ 촉진효과는 부모뿐만 아니라 아이에게도 적용이 된다고 하는데요. 어렸을 적 보살핌을 잘 받은 아이일수록 뇌의 존재하는 옥시토신 수용체가 늘어나기 때문이죠. 

 

 

 

 

 

 

 ◇ 성취감 또한 일종의 행복이다: 도파민

도파민은 우리에게 어떤 일을 성공적으로 끝마쳤을 때 ‘성취감’이라는 보상을 안겨줍니다. 이때 느끼는 성취감은 굉장히 강력하면서 중독성이 있어서 사람에게 도전의욕, 흥미 등을 부여하는 역할을 합니다. 흔히 ‘쾌락’이라고 부르는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데요. 더해서 학습 속도나 끈기, 작업 속도 등 사람의 전반적인 능력을 향상시켜 주는 효과까지 있다고 합니다.

반면 ‘뇌내마약’이라는 별명답게, 도파민 수치를 각성제 등으로 억지로 높일 경우 두파민 수용체가 파괴되고, 도파민을 분비하는 행동 외에 다른 행동에 흥미를 잃는 등의 중독 현상을 겪을 수 있다고 합니다.

◇ 위기의 순간 느끼는 고양감: 아드레날린

아드레날린은 특이하게도 호르몬이면서도 신경전달 물질의 역할을 겸하는데요. 뜻밖의 위기를 만날 때 이상할 정도로 심장이 빠르게 뛰고 머리가 팽팽 잘 돌아가는 경험, 누구나 겪어봤을 것 같습니다. 아드레날린은 실제로 신체 능력을 일시적으로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어 우리가 위기 상황을 벗어나는 것을 도와주는데요.

 다만 없는 에너지를 갑자기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다른 곳에 쓰여야 할 에너지를 억지로 끌어다 쓰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고양감을 느낀 이후에는 충분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거기다 아드레날린 자체도 사실은 아주 적은 양(4~10mg)으로도 반수치사량이 될 만큼 맹독성 성분이라고 하니, 굳이 촉진시키기 위한 노력은 하지 않는 편이 우리 몸의 건강에 이롭겠습니다.

◇ 고통에 대한 인체의 방어기제: 엔도르핀

까마득한 절벽 위에서 빼꼼 아래를 내려다 볼 때, 바닥이 투명한 전망대 위에 있을 때 우리는 흔히 ‘심장이 쫄깃’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엔도르핀은 인체가 감당하기 힘든 공포감이나 고통을 감소시키기 위해 활성화 시키는 방어기제라고 볼 수 있는데요. 그만큼 아주 강력한 쾌감을 주며, 중독성도 크다고 하는데요.

우리가 ‘매운맛’에 중독되는 이유도 엔도르핀과 관련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매운 음식을 먹어서 입안에 느끼는 통증을 감소시키기 위해 아주 미약하게 엔도르핀이 분비된다는 것인데요.

사실 사람이 감당할 수 없는 고통에 인체가 ‘더 이상 방법이 없다’는 판단 하에 뿜어내는 일종의 ‘최후의 수단’인 셈이니, 아드레날린과 같이 되도록 분비될 상황을 만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 2018-01-02 10:00 help@octaminox.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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