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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증후군은 우울증과 불면증을 유발한다
4 짐데이 2016.12.29 10:21:36
조회 1,196 댓글 3 신고

 

 

안녕하세요~ G코치 MJ(마스타조)입니다.

 

 

요즘같이 추워지는 날이면 집에서 밥 해먹기도 귀찮고,

 

매일 밤 허기진 배를 부여잡고 잠을 청해보지만 좀처럼 잠은 오지 않습니다.

 

결국 밖에 나가기도 귀찮아서 결국 휴대폰 배달앱으로 야식메뉴를 검색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오늘 야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밤 늦게 먹는 야식, 정말 살이 더 찔까?]

 

"밤에 먹는 음식이 더 체지방으로 잘 쌓인다"

 

이런 이야기 들어보신 적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맞지 않습니다!

 

 

체지방은 하루 섭취한 칼로리의 총량이 소모한 칼로리 보다 많을 때 증가하는 것이고 언제 음식물을 먹느냐는 체중 증가와 큰 관련이 없습니다.

 

야식으로 먹는 음식이 고칼로리 음식이 많다보니 이런 말이 나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즉 비만의 원인은 늦은 식사시간이 아니라 고칼로리 음식으로부터 오는 총 칼로리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하루동안 섭취 칼로리량이 적으면 야식먹어도 괜찮다?]

 

이 것 또한 맞지 않습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 밤 늦게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소화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합니다.

 

야식으로 자주 먹는 음식들에는 라면, 치킨, 피자, 족발 등 기름진 음식이 대부분인데 이런 자극적인 음식들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 성인병에 걸릴 확률이 높고, 이는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큽니다.

 

또 야식을 먹은 후 바로 잠자리에 들 경우 역류성 식도염, 위염 등 위장 질환에 걸리기 쉽고 혈액순환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아 비듬과 탈모의 원인이 됩니다.

 

 

 

 

[야식은 우울증과 불면증을 유발한다?]

 

야식을 꾸준히 먹다보면 야식증후군에 걸릴수도 있는데

 

야식증후군이란 하루 식사량의 25%의 이상을 저녁식사나 그 이후 시간에 섭취하면서 일주일에 3일 이상 잠자던 중 배가 고파 다시 깨는 증상을 말합니다.

 

야식증후군은 비만의 대표적인 문제로 꼽히지만, 대부분 스트레스를 받을 때 발생하기 때문에 우울과 불안, 불면증의 위험성도 함께 높아질 수 있죠.

 

 

야식증후군으로 우울증이 악화되는 이유는 하루 식사량의 25%이상 늦은 시간 섭취하게 되어 수면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즉, 잠자는 동안 소화시키느라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우울증을 생길 수 있는거죠.

 

수면의 불균형은 세로토닌의 감소로 우울증을 야기하고, 이러한 우울증은 다시 야식과 포식의 주범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야식 증후군의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수면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취침이 늦어져 아침식사를 거르면 오후에 과식이나 폭식으로 이어지고 야식을 섭취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늦은 시간 허기가 지다면 따뜻한 우유한잔 마신다면 위에도 부담을 덜어주고 양질의 수면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서서히 야식을 먹는 횟수를 주간체크를 통해 확인하고 절제 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세요.

 

 

 

[도저히 배고픔을 견디기 어렵다면?]

 

배가 고파 잠이 안 온다면 포만감은 크고, 위에 부담이 적은 음식을 소량 섭취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방울토마토나 당근 등 저칼로리, 저당분의 채소나 과일은 허기를 달래줍니다..

 

 

즉석식품이나 과자 대신 건강한 재료들로 냉장고를 채운다면 늦은 밤 배고픔도 해결할 수 있고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그러나 너무 많이 드시면... 안되겠죠?^^

 

 

2016년이 이제 몇 일 남지 않았습니다. 

 

다가오는 2017년에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 

 


출처 : 짐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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