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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있고 멋스러운 아이템으로 봄의 여인이 되자!
7  스타일코치 문연 2012.03.07 01:32:11
조회 4,601 댓글 0 신고

 

 

글| 패션웹진 스냅 Snapp 에디터 이문연

 

 


아이템: 슬림핏일자 청바지, 티셔츠, 힐, 트렌치코트, 스카프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하나 있다면, 멋쟁이들이 진짜 멋진 아이템 하나만으로 멋져 보인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주변에 옷을 잘 입는 사람이 있다면, 혹은 길을 지나가다 옷을 잘 입은 사람을 발견한다면 그 사람이 걸친 아이템 중에 특별한 것이 있나 잘 살펴보자.

 

이렇게 이야기하는 이유는 하나의 아이템으로 멋져 보이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그러나 약간 센스 있게 보일 수 있는 아이템들의 조화(중요한 것은 스타일링의 조화이다.)가 바로 멋스러움을 결정짓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위의 스타일링된 사진을 보자. 보통 의뢰인이 스타일코칭을 의뢰하면 엄청난 변화보다는 의뢰인이 지속적으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아이템 위주로 구매를 한다. 그래야 스스로도 감각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될 테니까 말이다.

 

그런데 우리는 쇼핑을 어떻게 하는가? 쇼핑을 하다가 신발, 상의, 하의, 아우터, 그리고 스카프 등의 액세서리의 매치를 생각하지 않은 체 한 아이템만 덜렁 사고는 한다. 이것이 옷을 센스있게 혹은 조화롭게 입지 못하는 이유다. 청바지, 티셔츠, 힐, 트렌치코트, 스카프 우리가 특별히 못 입을 만한 아이템이 하나라도 있는가? 아니면 시도하지 못할 만큼 특이한 디자인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 우리가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아이템이다. 우리는 이렇게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멋스러움을 지향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실속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월급쟁이니까 말이다.


 

 

아이템: 슬림핏일자 청바지, 티셔츠, 플랫슈즈, 가디건, 스카프
같은 청바지, 같은 티셔츠에 다른 아우터(가디건), 다른 스카프, 다른 신발(플랫슈즈)을 매치했다. 느낌이 어떤가? 아마 조금은 달라 보일 것이다. 같은 아이템으로 적절히 다른 스타일링을 낼 줄 아는 것. 고수의 패션감각이 필요하긴 하나 머스트 해브 아이템만 가지고 있다면 별로 어려울 것도 없다. 봄은 화사하다. 꽃이 피고 새싹이 올라오고 따뜻한 햇살이 비추고 생명력이 활개치는 계절이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생명의 하나이다. 특히 여자들은 봄에 많이 화사해지고 싶어한다. 남자보다는 여자들이 감성적으로 자연에 더 잘 반응하는 것도 원인이 있을 터.

 

그래서 매일매일은 아니더라도 일주일에 하루쯤은 ‘달라 보일 수 있는’ 스타일을 권해주고 싶다. 화사한 색깔의 구두, 발랄한 느낌의 플랫슈즈, 봄의 느낌이 물씬 나는 스카프 등은 정말 여자들이 봄에 가지고 있어야 할 아이템이라고 강조해 말하고 싶다. 지름신을 부르라는 말이 아니다. 의식주의 밥을 먹고 잠을 자고 옷을 입는 것처럼 기왕 입을 거면 기왕 필요한 신발이라면 좀 더 나에게 맞고 멋스러울 수 있는 아이템을 권해주고 싶은 거다. 그래야 스스로를 더욱 더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며 사랑할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사랑하고 싶다면, 실속 있고 멋스러운 아이템으로 봄의 여인이 되어보자. (나도 사랑하고 싶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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