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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스릴러 볼만한영화 [폴 프롬 그레이스]
9  여디디야69 2022.01.21 19:58:55
조회 225 댓글 0 신고

개요 : 드라마,스릴러/미국/120분/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 타일러 페리

출연 : 크리스탈 R. 폭스, 필리샤 라샤드, 시실리 타이슨, 브레샤 웹, 메카드 브룩스

넷플릭스 를 뒤늦게 시작했기 때문에 아직 챙겨봐야할 작품들이 무궁무진 할것 같은데요, 너무 많은 작품들이 있다보니 선택하는게 관건이네요... 그래서 유튜브나 블로그리뷰를 찾아보면서 초반을 들어보고 괜찮다 싶으면 보게됩니다.

이번에 관람한 넷플릭스 스릴러[폴 프롬 그레이스]는 제법 몰입감이 있었습니다. 스토리나 짜임새가 엉성하긴 했지만 드라마한편 보는 가벼운 마음이라면 넷플릭스 볼만한영화 였습니다.

반전이라고 해야겠죠~ 영화를 많이 보신분들이라면 금방 예측할수있는수준이었지만^^ 그래도 영화를 관람하실 분들이라면 결말을 보지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결말을 포함하고 있는 리뷰입니다*

출근하는 자동차안에서 남편을 죽인 아내에 대한 뉴스를 듣게되는 변호사 제임스. 사무실에 도착해보니 그 사건을 자신이 맡게 되었네요. 이미 유죄를 인정한 사건이기에 늘 그녀가 해왔던것처럼 형량조절만 하면 되는 일이었습니다.

구치소에서 그레이스를 만나게 되는데요, 그녀는 은행에서 근무 했으며 그 흔한 교통위반 하나 하지 않은, 이번 사건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그런 사람으로 보입니다. 그녀는 유죄를 인정했고 그저 아들과 손자가 와서 볼 수 있도록 가까운 교도소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만 합니다.

판사에게 15년 구형을 제안하지만 판사는 법정까지 가게되면 사형이 구형될수도 있다면서 무기징역으로 가자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들으며 눈물을 흘리는 그레이스 . 제임스는 이 사건이 뭔가 석연치 않음을 느끼게 됩니다. 그레이스의 아들을 만났는데요 아들은 어머니가 유죄판결을 받아서는 안된다며 도와달라고 합니다.

변호사 제임스는 그레이스의 절친 세라를 만나 그녀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그레이스의 남편은 딸뻘되는 어린 여자와 바람이 났고 둘은 이혼해서 혼자살고 있었던겁니다. 그러다가 한 남자를 만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제임스는 그레이스를 설득하여 그녀로 하여금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합니다.

이혼후 외롭게 지내오던 그레이스에게 세라는 전시회 티켓을 주었고, 그곳에서 사진작가를 만나게 됩니다. 서로 호감은 느꼈지만 너무 어린 남자였고 자신에게 과분하다고 느꼈기에 마음을 접으려 했으나 어린 남자가 너무나 적극적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둘은 사랑하게 되고 결혼까지 하게 됩니다.

그레이스는 말합니다.

"내가 남자에게 꿈꾸었던 것을 다해주었어요, 꿈속의 남자였어요"

딱봐도 어린남자가 늙은여자에게 저렇게 들이대는데 의심스럽지 않나? 싶었는데요 오랜세월 너무나 외로웠던 여자는 어린남자가 달콤하게 다가오니 무너질수밖에 없었던것 같아요..ㅠㅠ

그러던 어느날 잠에서 깨어보니 누군가와 남몰래 전화통화를 하고있는 남편, 그레이스가 누구냐고 묻자 반색을 하며 자기가 싫어하는것이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감시당하는것이고 다른 하나는 의심받는것이라고 말합니다.

어딘가 모르게 쌔한 이느낌 무엇?

그리고 회사에 출근을 했는데 상사가 부르고 자신이 공금을 횡령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보니 자신의 주택을 담보로 거액이 대출이 되었다고 합니다. 한순간에 모든것을 잃은 그녀.

은행CCTV를 확인해보니 남편의 짓이었습니다. 화가난 그레이스는 남편에게 돈을 돌려달라고 하지만 법적인 남편이기에 돈에대한 권리는 자기에게 있다면서 그녀를 무시하고 막말까지 합니다. 그리고 다른 젊은 여자도 침대에 끌어들였죠,이에 격분하여 야구방망이로 남편의 머리를 때리고 피투성이가 된 그를 지하에 굴려 떨어뜨린후 밖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세라에게 이상황을 전화로 알렸는데 세라에 말에 의하면 집으로 갔을때 시체는 없었고 그곳에서 그레이스의 아들을 봤다고 합니다.

힘들게 공부해서 변호사가 되었지만 그녀가 만나는 사람들은 다들 살인자, 도둑들이었기에 그녀는 자신이 하는일에 많이 지쳐있었습니다. 경찰인 남편은 그녀에게 큰 힘이 되어줍니다. 그 가운데 그레이스의 사건을 맡게 되면서 열정적으로 일하게 되는 제임스.

이제 법정에서 그레이스의 사건을 변호하게 되는데요, 그녀의 실력은 부족합니다. 증인으로 그레이스의 절친 세라를 세웠지만 오히려 그레이스를 불리하게 합니다.

법정에서 해야할말이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몰리게 되고, 그레이스가 자신이 남편을 죽였다고 말한것을 세라는 말할 수 밖에 없어집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든 회복해보려고 억지를 부려보지만 법정모독죄로 갇히게 되는 변호사

아래에는 결말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사형을 구형받은 그레이스가 법정을 나가면서 그레이스의 목에 걸려있는 목걸이를 보게 됩니다. 비로서 상황을 깨닫게 된 그레이스가 변호사를 만나겠다고 하지만 변호사는 같혀있어서 만날수가 없습니다.

그 목걸이는 남편이 하고 있었던 특별한 목걸이와 같은 것이었지요

집으로 돌아오던 변호사는 전에 세라의 집에서 얼핏 보았던 노인을 만나게 되는데요, 그 노인을 집으로 데려다 주기 위해 세라의 집으로 갑니다. 그리고 그집 지하에서 여러 노인과 여자들이 갇혀있는것을 목격합니다.

그시간 세라가 돌아왔고 변호사를 감금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레이스의 젊은 남편은 세라의 아들이었고, 두모자는 노인들을 상대로 사기를 쳐서 재산을 빼앗고 빈털털이가 된 그녀들에게 나오는 연금을 횡령하기 위해 감금해 두었던 것입니다.

경찰이었던 제임스의 남편이 자동차에 모자가 수배자로 뜨는것을 보고 세라의 집으로 갑니다. 아내 제임스가 그곳에 갔다는 이야기도 들었구요. 그리고 그곳에서 혈투를 벌이게 되고 사건은 마무리 되는것 같았지만, 혼란한 틈을 타 도망친 세라는 또 다른 곳에서 사기행각을 벌이는것을 보여주며 영화는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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