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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영화/공포/미스터리/스릴러] 컨저링 3 : 악마가 시켰다.(스포결말있음)
12  에뜨와르 2021.11.21 18:48:30
조회 61 댓글 0 신고

<!스포있음주의!> 지극히 주관적인 개인취미 생활기록 블로그로 스포 완전 있고 개인적인 의견 주구장창늘어 놓았음. 줄거리와 결말을 미리 알고 싶지 않으시면 스크롤 내리지 마세요~ 제가 이장면 어떻네 저장면에서 어떠했네 라며 말하길 좋아해서 어쩔수 없어요~

 

컨저링 3 : 악마가 시켰다.

감독 : 마이클 차베즈

출연 : 베라 파미가(로레인), 패트릭 윌슨(에드), 줄리안 힐리아드(데이빗), 로우리 오코너(어니), 샬린 아모이아(주디)등

< 본 포스팅의 이미지는 네이버 영화 이미지를 참조했습니다.>

컨저링 시리즈 1,2를 모두 보았고 연결된 다른 영화들은 못본것들이 더 많긴 하지만 공포영화 시리즈를 이렇게 보게된 것은 컨저링이 처음인것같다. 우리나라 영화로는 여고괴담이 있을것이고 말이다.

일단 컨저링 시리즈에서 부인공인 에드와 로레인 부분역의 배우들이 변하지 않게 계속 합류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몰입감을 주었다.

앞으로 더 시리즈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몇편 더 나와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컨저링 1,2는 악령이 깃든 집때문에 집안의 구성원이 약령에 씌여 고생하는 것으로 스토리가 전개가 되는데 컨저링 3 이번 영화는 악마, 저주, 의식등에의한 인간에 대한 사건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실제 사건이라고 하는데 이 영화의 전제가 되었던 사건은 전국적으로 유명했고 당시 모든 사람들이 그 얘기를 할만큼 뉴스워크지와 타임지와 같은 주요 언론들 뿐 아니라 지역신문에서도 해당 사건에 대한 뉴스를 쏟아냈다고 한다.

제작진은 실제 아르네 존슨과 당시 여자친구인 데비 글라첼까지 인터뷰를 했는데 실제로 아르네와 데비는 41년간 인연을 이어왔고 아르네가 1급 살인죄로 복역하던 중 결혼했으며 2021년 데비가 사망할때까지 이 결혼이 유지되었다고 한다.

두 사람은 2006년 에드가 사망하고 2019년 로레인이 사망할 때까지 워렌부부와 가깝게 지냈고 워렌부부의 딸 주디와 남편 토니와도 좋은 인연을 유지했다고한다.

아르네 사건은 데이빗의 구마의식중 악마와 직접 소통하면 안된다는 에드의 조언에도 불구하고 악마에게 말을 건 아르네가 몇달후에 자신이살던 집의 주인과 자신의 친구를 죽여서 재판에서 악마가 시켜서 그렇게 된것이라고 워렌부분의 도움을 받아 무죄를 주장했던 사건이다.

줄거리

 

첫시작은 어린 소년 데이빗의 구마의식으로 시작된다. 어린 소년이 악령에 빙의해서 고통받고 있었고 그의 식구들또한 소년을 아끼는 마음에 워렌부부를 의지하면서 구마의식을 행하려는데 아이가 빙의되어 여기저기 몸을 꺽는등 위험한 상황까지 가게되자 이를 지켜보던 소년의 누나의 남자친구인 어니는 소년을 붙잡고 그속의 악령에게 소년을 나두고 자신에게 들어오라고 외친다. 여자친구의 가족과 친밀한 관계였을 뿐더러 여친의 어린 남동생과도 가까운 사이였기에 아이의 고통을 눈앞에서 가만히 보고 있을수만은 없기에 위험을 감수한것.

하지만 구마의식중에 악마에게 말을 걸어서는안되는데 악령의 힘에 의해 에드는 심장마비 상태가 오게되고 악령이 어니에게 옮겨감으로서 소년은 안전하게 된다.

악마에게 말을 걸어 악마가 옮겨간 상황은 아수랑장이 된 현장속에서 심장마비로 의식을 잃어가던 에드만이 보게되었지만 정신을 잃은 바람에 다른이들에게 그 사실을 말하지 못하고 시간이 흘렀는데... 그렇게 어린 소년의 구마의식이 성공적으로 끝나 모두에게 평화가 온것처럼 보여졌다.

 

 

하지만 어니와 여자친구가 함께 살던 집에서 환청이 들리거나 환영이보이는등 상태가 점점 좋아지지 않은 어니.

어니의 주변에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여인. 환영속에서 그는 몸이 좋지 않아지다가 집주인을 살해하게된다.

악령에 대해서 의식하지 못하다가 의식이 깨어난 에드가 그날의 일을 로레인에게 말을 해주며 에드의 일이 악령에 빙의되어 일어난 일이라고 확신하게 되는데...

경찰에 잡혀서 사형에 당할 위기에 놓인 어니와 그를 돕기위해 악령퇴치에 나선워렌부부, 그리고 어니의 여자친구.

 

그 사이워렌부부는 자체적으로 조사에 임하게되는데 악령에 대해 알기위해서 데이빗이 악령에 빙의된 상황으로 거슬러 가기 시작한다.

어떻게 소년에게 악령이 빙의가 되었는지알면 악령의 존재를 알게되고 존재를 알게되면 퇴치할수 있는 방법도 알수 있을것 같아서 말이다.

 

 

에드의 심장이상 때문에 이번 컨저링 3에서는 궂은 일을 로레인이 많이 하게된다.

데이빗의 집 지하에서 저주의식에 사용하는 토템이 발견이 되고 그전의 초자연적인 현상이아니라 인간의 저주의식에의한 악령사건임을 알게된 워렌부부.

다른 사건이없을까 조사하던중에 한 여인의 사건까지 가게되고 경찰들에게 로레인의 능력은 놀라움을 주었다.

결국 그 사건에서 용의자라 생각되지만 실종되었던 여성을 로레인이 발견하게해주고 경찰의 사건파일을 받아 악령의 저주에 더 가깝게 다가가게된다.

 

 

데이빗의 구마의식때부터 로레인의 뇌리에 문득문득 떠올랐던 영상이 바로 저주의식이었음을알게된 그녀.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서 저주의식을 취했던 여성과 접촉하게된다. 키크면서 깡마른데다가 나이까지 있는 여성이라 그런지 더 무서운 분위기가 풍겼다. 인간인가 악령자체인가 의심이 계속 될 정도였달까..

 

 

어니는 감옥에서 자신에 빙의된악령에 의해 두려움에 떨고 그의 연인은 그의 곁에서 힘이 되어준다.

워렌부부는 저주의식에 관련된 것을 잘 아는 예전의 신부를 소개해주고 그를 찾아간 워렌부부는 어느정도의 정보를 얻게되는데..

그 또한 워렌부부가 악령이 깃들었던 물건들을 모아놓은 방이 있는것처럼 저주에관련된 토템들을 모아놓은 방이 있을정도였다.

악령의 존재에 대해 알게될수록 악령이 어니의 목숨 또한 노리고 있음을 알게된후 그를 구하기위해 저주를 행한 여인을 찾으려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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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부분을 알고 싶지 않다면 이후로는 스크롤을 내리지 말고 뒤로가기 하세요~>

결말

저주가 완성되려면 세가지의 조건을 충족한 희생이 필요한데 처음 데이빗 부터 그런 의도로 악령에 빙의된것임을 알게되고...

두번째 여성 또한 로레인에게 떠올랐던 저주의식을 행한 섬뜩한 여성의 저주의 희생양이며 마지막이 어니임을 알게된 로레인은 이 여인과 저주의식을 행한 장소를 찾으려 한다.

저주를 끝내려면 저주를 행하던 의식테이블을 부셔야 한다는것을 알게되었으나 그 의식을 행하던 장소를 찾지 못하고 있던중에 로레인은 저주에 관한 정보를 주었던 신부님을 찾아간다.

그는 그녀를 보고선 알아야 할 때가 되었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 자신의 딸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알고보니 그 저주의식을 행한 섬뜩한 여성이자신의 딸이었던것.

그의식을 행한 곳이 자신의집 지하임을 로레인에게 알려주고 자신의 딸이 그들에게 오려는 기미를 느끼자 로레인을 황급히 지하로 보내고 자신은 시간을 끌어보려했으나 결국 딸에게 단칼에 죽임을 당한다. 악을 퇴마하는 사제이면서 딸이기에 그녀의 잘못된 행동에도 막지 못한 그의 업보인지도 모르겠다.

왜 그녀는 저주에 심취하여 악마에게 자신의 영혼을 팔고 이런 의식을 행했을지 너무 궁금하더라.

로레인은 의식을 했다던 테이블을 찾았으나 그녀의 힘으로는 테이블을 부수는것은 할수 없었고 나중에야 이 장소를 알게된 에드는 아내를 찾으려고 황급히 이곳을 찾고 지하로 들어오지만 이내 만나게된 섬뜩한 여성에 의해 의식을 지배당한 것처럼 로레인에게 망치를 휘두르며 죽이려고 한다.

가까스로 로레인의 외침에 파워오브러브인가~ 의식을 되찾고 자신이 갖고 있던 망치로 의식을 행하던 테이블을 부셔버린 에드.

감옥에서 거의 악령에 빙의되어 죽을뻔할때 에드와 로레인 부부에 의해서 간신히 목숨을 건지게된 어니.

감옥에서 어니를 지키던 그의 연인과 구마의식을 도울 스님은 어니를 지키기위해 노력하고 어니가 빙의되어 관절이 꺽이거나 공중으로 떠오르거나 하는 등의 극적인 상황을 감옥사람들이 몇몇 지켜보며 놀라워하는데...

실제 사건에서는 그냥 악령에 빙의되었다고 주장만 했을지.. 아니면 이런 괴이하고 초자연적인 현상들이 발생하였는지.. 목격하여 증언할만한 그런 상황이 있었는지도 궁금했다.

증거없이 살인해놓고 악령에 빙의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정신병으로 간주하지 재판을 제대로 진행할 그런 명분은 안될것 같았기 때문이랄까...

개인적으로 실화영화에 진심인지라~실화영화라고 하니 영화의 어느부분까지 실제 사건에서 있던 부분이었는지 많이 궁금해졌었다.

마지막에 결국은 제단이 무너지자 의식을 행하던 여자는 관절이 꺾이면서 죽어버리는데..

이번 영화에서는 데이빗부터해서 악령에 씌인 인간들은 모두 관절이 이리저리 꺾이면서 괴이한 모습을 보이는데 아이들이 보기에는 충격적이고 무서울만한? 그런 장면들이 꽤 있었다.

컨저링 시리즈는 공포지만 사랑을 전제로 하는 러브스토리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번에는 정말로 어니와 그의 연인과의 사랑.. 로레인과 에드의 사랑의 깊이등을 확인하며 보여주는 것 같았다.

컨저링의 기존분위기를 그대로잘 이어온 그런 영화여서 괜찮았다. 신랑은 기대에 많이 못미쳐하는것 같았지만 나는괜찮았다.

#컨저링시리즈 #공포영화 #공포영화추천 #미스테리영화 #컨저링3 #컨저링3악마가시켰다 #마이클차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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