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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워 내일 써먹는 경제 상식 - 금리, 환율, 석유
13  핑크팬더 2021.05.04 09:31:15
조회 11 댓글 0 신고

가장 기본이면서도 어려운 것이 경제를 배우는 것이다. 경제는 우리 실생활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몰라도 살아가는데 전혀 지장은 없지만 알면 큰 도움이 된다. 별 생각없이 보던 세상이 달라진다. 경제라는 것은 돈과 연관이 되어 있다. 자본주의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돈은 절대적이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도 많다고 하지만 과연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막강한 힘을 자랑한다. 바로 그 돈의 흐름을 알게 되는 것이 경제를 배우는 가장 큰 이유다.

이게 무척이나 쉬워보이는데도 막상 경제에 대해 배우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부터 막힌다. 무척이나 막막하고 암담하다. 경제를 전통적인 방법으로 배우는 것도 있고 우리 실생활에서 벌어지는 현상을 경제적으로 풀어내는 것도 있다. 실생활에서 풀어내는 것은 이미 기본 지식을 알고 있다는 가정하에 알려줄 때가 많다.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얻는 재미는 있지만 머릿속에 체계적으로 남는 것은 없다. 경제를 배우기 위해서는 특별한 일이 없다면 금리에서 출발한다.

금리 자체 만으로도 배우다보면 알아야 할 것이 엄청 많다. 겨우 좀 이해가 되려하면 그때에 느닷없이 훅하고 들어오는 것이 환율이다. 금리와 환율은 더구나 불가분의 관계다. 둘을 떨어뜨려서 안다는 것은 한 쪽 다리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공부하게 된다. 여기서 석유도 있다. 이 책 <오늘 배워 내일 써먹는 경제상식>은 석유까지 알아야 한다고 알려준다. 솔직히 석유를 알면 훨씬 더 득이 되는 것은 맞지만 몰라도 대체적으로 경제를 이해하는데 문제는 크게 되지 않는다.

석유가 중요한 것은 현대 사회를 지탱하고 돌아가게 만드는 원재료라 그렇다. 석유가 사라진다면 당장 현대의 모든 문물은 멈추고 만다. 다른 에너지를 이용하지만 아직도 대부분 석유로 모든 것은 에너지를 얻어 활용한다. 석유만큼 저렴하게 에너지를 만들어 움직이게 할 수 있는 대체 수단은 없다. 다른 대체수단이 나오지만 여전히 석유를 대신하지 못하는 이유다. 석유는 단순히 경제현상이 아닌 국제 역학을 알기에 좋은 역할을 한다. 알면 손해 볼 것은 전혀 없다.

대체적으로 금리만 따로 알려주거나 환율만 따로 알려주는 책이 대부분이다. 이 책은 금리, 환율에 석유까지 전달하고 있으니 꽤 종합적인 책이다. 대신에 깊이는 다소 부족할 수 있는데 그렇지는 않다. 반면 한 가지만 알려주는 책에 비해서는 다소 덜 친절하다. 좀 더 풍부한 사례와 더 파고 들어가 알려주는 것은 덜하다. 설명은 비교적 쉽게 알려주지만 지면의 한계는 느껴졌다. 중간 중간에 삽화를 넣어 이해의 폭을 넓혀 주는게 이 책이 갖고 있는 장점으로 보인다.

모든 경제 기초는 바로 수요와 공급이다. 어느 곳이나 수요와 공급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가격이 결정된다. 공급이 넘치면 가격은 떨어지고 수요가 넘치면 가격은 오른다. 공급이 적으면 가격은 올라가고 수요가 적으면 가격은 떨어진다. 이런 상황이 우리가 보고 있는 모든 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가끔 그렇지 않을 때도 있지만 세상을 볼 때 아주 단순하다면 단순한 논리로 볼 수 있는 방법이다. 수급이라고 불리는 이걸 금리도 똑같이 작동하고 환율에도 석유에도 마찬가지다.

금리는 돈의 가격이다. 돈의 가격이 높아지느냐 낮아지느냐가 금리다. 금리를 난 중력이라고 표현한다. 중력이 발동하느냐에 따라 시중에 있는 돈이 날아가거나 땅에 붙는다. 금리는 국가에서 결정하지만 시장에서도 결정한다. 국가는 완만한 경제 성장과 안정적인 물가상승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것은 금리다. 금리에 따라 시중에 있는 돈은 자신이 갈 길을 결정한다. 금리가 높으면 은행으로 가고 낮으면 제각기 살 길을 찾아 시중으로 돌아다닌다.

금리만 알아도 되는 시절이 있었지만 한국은 국제적인 국가다. 자유롭게 돈이 오고 갈 수도 있다. 더 중요한 것은 무척이나 엄청난 무역을 하는 국가다. 수출로 먹고 산다고 할 정도로 무역이 활발하다. 수출과 수입이 무지막지하게 이뤄진다. 이에 따라 어떻게 보면 우리 의지와 상관없이 돈이 들어오고 나가면서 달러 대비 원화의 가치가 결정된다. 이에 따라 기업의 실적이 환율만으로도 좋아질 수 있다. 반대로 딱히 한 것도 없는데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면서 수출이 안 될 수도 있다.

금리와 환율은 서로 결부되어 있다. 금리가 높은 국가의 돈을 찾아 적금하면 이득이다. 이에 따라 금리가 낮은 국가에서 높은 국가로 돈이 이동하면 이에 따라 환율이 움직이면서 균형을 맞춘다. 금리가 높은 국가에 돈을 맡겨도 환율에 의해 수익이 나기는커녕 손해가 생길수도 있다. 이처럼 금리만 볼 수 없고 환율을 함께 들여다봐야만 제대로 된 경제가 돌아가는 걸 알 수 있다. 추가로 석유에 따라 금리와 환율도 움직인다는 사실은 바로 달러와 연동되기때문이다. 더 자세한 것은 책을 통해 읽으면 되지 않을까한다.

증정 받아 읽었습니다.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다른 책을 통해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경제에 대해 배우고 싶다면.

함께 읽을 책

https://blog.naver.com/ljb1202/221692458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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